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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우가 기껏 리그 올라갔더니 줘털리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만... 주인공은 반드시 우승하는게 그당시 국룰이었는데말야
역시 로켓단이 주인공이었어.
마지막까지 깔끔한 갓켓단
ㄹㅇ 로켓단이 또 하나의 주인공이여
그렇게 주인공 바꾸다가 망한거 있자너... 디지몬이라고...
디지몬은 주인공만 바꾼 게 아니라 평행세계잖아. 게다가 주인공 바껴서 망했다기 보단 디지몬 설정을 잘 사용을 못했음. 카드 설명 말장난도 계속 심해지고.
저 내용에 가장 가까운게 극장판 1기 뮤츠의 역습인가
독파리 침공하던 에피소드는 그런거에 대한 밑작업이었나 보네요?? 그게 무인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슈도 타케시의 포켓몬스터 무인편은 상상력이 풍부한 에피소드가 엄청 많은 작품이라..
무인편이 그런 주제 의식이 있어서 모험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도 뭔가 의미심장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역시 로켓단이 주인공이었어.
부뚜막의박정희
로켓단 : 포켓몬은 이제 자유다 !!!
마지막까지 깔끔한 갓켓단
지우가 기껏 리그 올라갔더니 줘털리는 이유가 여기 있었구만... 주인공은 반드시 우승하는게 그당시 국룰이었는데말야
ㄹㅇ 로켓단이 또 하나의 주인공이여
무인편이 그런 주제 의식이 있어서 모험 이야기를 따라 가면서도 뭔가 의미심장함을 많이 느꼈었는데...
슈도 타케시의 포켓몬스터 무인편은 상상력이 풍부한 에피소드가 엄청 많은 작품이라..
조금 아쉽기는 하다. 이렇게 끝났으면 각 시리즈마다 주인공도 바뀌고 가끔가다 지우다시 깜짝출연해서 나쁘지 않았을거 같은데
루리웹-4379684573
ㄹㅇ 지우니까 사랑 받은 거지.
소밀면
그렇게 주인공 바꾸다가 망한거 있자너... 디지몬이라고...
가나쵸코
디지몬은 주인공만 바꾼 게 아니라 평행세계잖아. 게다가 주인공 바껴서 망했다기 보단 디지몬 설정을 잘 사용을 못했음. 카드 설명 말장난도 계속 심해지고.
호이라아아아
게임에선 자주 있는데 애니는 완구나 다른 판매할 게 있어야만 장수하지. 디지몬 같은 경우엔 기술이 발전하는 상황에도 다마고치 밀다가 망했고.
디지몬은 포켓몬과 다르게 테이머즈에서 엄청 어두운 분위기로 전개한 게 인기하락의 요인이라고 생각함
호이라아아아
죠죠?
로켓몬스터. . . 당신을 잊지 않겠읍니다
혹성탈출 4 같은 느낌
저 내용에 가장 가까운게 극장판 1기 뮤츠의 역습인가
메시지가 엄청 확고했지 억지로 싸우는 포켓몬들이라든가 보면 배틀 싫어하는 사람이 쓴 스토리가 맞음
오오 겟켔단.....
저번에 쩡에서 메타몽이 역으로 주인임신시키는거생각난다
어떻게보면 이번 포켓몬 실사화가 그런거지 포켓몬이 자유롭게 뛰어다니고 뮤츠가 이 시발것 할려다가 피카츄보고 음 그래 그러고
독파리 침공하던 에피소드는 그런거에 대한 밑작업이었나 보네요?? 그게 무인편이었는지 기억이 가물가물;;;
무인 맞음 호러 에피소드였지;; 자연 파괴하는 인간들에 대한 포켓몬들의 공격
저걸 BW때 겜 스토리랑 연계해서 살렸어야는데... 근데 BW 애니는...
지우 뇌리셋도 그렇고 시기가 너무 안좋았지
이거 뮤츠의 역습 극장판이랑 플롯 비슷한거 같은데?
포켓몬 게임 중 레츠고 시리즈에 기대를 걸어보는것도 포획, 육성, 배틀보다는 파트너 포켓몬과 즐겁게 모험한다는 부분에 포인트를 두고 있어서... 후속작도 좀 잘뽑혔으면...
솔직히 본가에 하골소실때 나온 포켓몬 따라걷기 시스템 좀 부활시켰음 좋겠는데....
스토리는 포케스페쪽이 좀 더 나은듯
파라섹트편 생각나네
나도...
슈도 타케시가 쓰던 무인편 시절 내용은 저렇게 굳이 포켓몬 시리즈라는 틀에 묶여있지 않고 애들이 볼만한 내용이 아닌 듯 하면서 애들도 쉽게 볼 수 있게 짜여서 재밌었음 그러다 어느새부턴가 점점 이야기들이 패턴화되는가 싶더니 썬문부터 다시 다양한 시도하는 거 같아서 좋더라
뮤츠나오는 극장판이랑 내용이 비슷하네
슈도 타케시가 진짜 대단한 양반이라는 건 부정 불가. 저 양반은 마법소녀며 아이돌이며 뭐 별의 별 거 다 유행을 창조해내는 양반이여...
안타까운 사람이지. 지금 살아있다면 70세 여전히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고 현업도 할 수 있는 나이였을텐데... 이래저래 아쉬웡...
확실히 인간의 포켓몬 억압이 기억나는건 디그다,질뻐기,파라스,파이리,독파리,다른 로켓단팀 등 꽤 에피소드가 있었던거 같음
뭐, 그래 주인공이 반드시 리그 우승해야한다는 법은 없지. 근데 20년동안이나 우승 안 시키는 건 너무 하잖아. 심지어 세계대회도 아니고 고작 지방대회에서~~
지금도 무인편이 고평가를 받는 이유는 단순한 추억보정이 아니라고 생각함.
에피소드 분위기가 완전히 다름
무인편은 시리어스하고 어릴때는 뭔가 좀 불편한 느낌도 뭔가있었는데 테이머즈도 그렇고 성인 되니까 이런게 너무 좋은데 요즘은 보기 힘들어짐..
근데 대회에서 포켓몬끼리 배틀하는데 같은종족이나(다른종족)만나면 어떤생각이드려나
그런건 포켓몬은 싸움 좋아해요! 트레이너 좋아해요! 그런종족이에요! 라는 라오진스러운 설정으로 퉁치고있는듯
호시노 루리의 아버지
댓글 보고 뜬금 궁금한데 포켓몬 세계관 내에 세계 대회도 있겠지? 각 지역 우승자들끼리 배틀하려나?
저분이 쓴 소설판 보면 포켓몬 올림픽같은것도 있고 유명 트레이너는 국제스타 대우고 그러더라
저땐 지우도 철없던 시절이라 주변 인물이랑 티격대격하는거 보던맛이 있었는데 성도편인가 AG부턴가 지우가 너무 둥글둥글해져서 영 별로더라
그러고보니 무인판에 은근히 포켓몬 반쯤 도구취급하는 사람들이 많았긴해 그 스라크 에레브로 현피뜨던데도 그렇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