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쟤들이 한국의 미래란 말이지…
난 시발 어릴때 부모님 얼마 버는지 관심도없엇는데 가정교육이 그지같은건가?
난 어렸을때 애들이 우리아빠 백만원번다! 우리아빠는 이백만원 벌거든? 이럴때 가만히 있었음 집 뒤지다가 -1억 적힌 통장을 봤었거든ㅋㅋ
미쳤네
부모가 돈돈 그러고 그걸로 계급 정하니까 그대로 배운거지. 스카이 캐슬에서 애ㅅㄲ들이 하던 짓이 점점 하층으로 내려오고 있는거임.
출산율이 낮아지는 게 당연하네 돈 없으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뻔히 아는데 애를 낳는다고?
신용이 되니까 그정도도 되는거지
저건 10000프로 부모잘못임
난 궁금하긴 했는데 아버지가 절대 안 가르쳐줬음..
미쳤네
그냥 인간은 원래 사악하다는 말이 맞네 성악설이 정답인듯
한달에 5백이면 상위 30%일텐데;;;
http://m.hani.co.kr/arti/economy/economy_general/799889.html 현재기준으로도 세전 350이 상위 30퍼. 세전 350은 세후 310 정도 됨 세전 500은 대략 상위 15퍼에 해당 세후 500은 세전 500후반이고 그건 상위 10퍼를 넘음
멀고 먼 세전 500의 길. ㅠㅠ
쟤들이 한국의 미래란 말이지…
가망이 없어
난 시발 어릴때 부모님 얼마 버는지 관심도없엇는데 가정교육이 그지같은건가?
가오Figh가
난 궁금하긴 했는데 아버지가 절대 안 가르쳐줬음..
모너아리
요즘은 오히려 어릴때 부터 이런거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음 이미 사회가 계급사회 비스무리하게 형성되서..
성악설이 맞다 이건
난 어렸을때 애들이 우리아빠 백만원번다! 우리아빠는 이백만원 벌거든? 이럴때 가만히 있었음 집 뒤지다가 -1억 적힌 통장을 봤었거든ㅋㅋ
VAAS
신용이 되니까 그정도도 되는거지
그때 1억이면... ㅗㅜㅑ..
빅세스코맨김재규
10년전인데..
자가엿어요? 주택담보 대출은 아니고?
그걸 제가 어떻게 알아요
아니 10년전이니까 크면서 물어 보지 않았나 싶어서요
그런 얘기는 꺼내기 껄끄럽던데;; 분위기 이상해질거같아서 안 여쭤봤어요
네. 아니 그냥 빚이 어떤식으로 졌느냐에 따라 달라지니까요. 그래서 드린말씁입니다.
부모가 돈돈 그러고 그걸로 계급 정하니까 그대로 배운거지. 스카이 캐슬에서 애ㅅㄲ들이 하던 짓이 점점 하층으로 내려오고 있는거임.
이 나라는 미래가 없다
난 어릴때 연탄가게 집 애랑 놀면서 서로 우리집 부자다? 이러면서 놀았었는데
나라 미래가 대단히 밝네
저건 10000프로 부모잘못임
주작임
오백이 금수저래 시발 ㅋㅋㅋ
저거보니까 진짜 교육이 중요하긴하다 ㅋㅋㅋㅋㅋ
도금 한것도 겉으로보면 금수저 처럼 보이나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예전엔 진짜 사장님 회장님 자녀나 금수저 소리 들었는데 살기 점점 힘들어지니까 갈수록 자기보다 좀 잘살면 금수저가 되더라..
이게 자본주의인걸 꼬우면 더 벌어야지 머
내 앞날이 깜깜할 때는 군생활 할 때 뿐인줄 알았는데 더욱더 깊은 어둠이 있었어!!
주작일거같으면서도 뉴스에서 봤던 휴거가 떠오르고.. 진짜 답이 없네...
난 진짜 착한애들만 만났나보다.. 어릴때 집안 경제력으로 시비걸거나 싸우는 애들 한번도 못봤음..
연탄집게로 대가리 안찍혀봐서그럼
ㅋㅋㅋㅋ내 월급을 보아하니 낳으면 안되겠구만..
우리사촌이 금수전데 고모가 걔네 어렸을때 진심으로 고민하셨더라 집 좀 더 큰거 살걸하고 뭔 초중딩때부터 집평수같은거 얘기하면서 부모재산에 맞는 애끼리 어울린다면서 부자동네인데도 그모양이었으니
이 나라의 미래가 많이 어둡다..
200,300으로 자랑하는것도 애들이 순진한건지 나 일본살때는 기본이 1000이었는데 입싸물고있었지
나 사는 동네는 평당 천만원 넘는 제법 고급아파트랑 영구임대 아파트가 섞여 있는데, 고급 아파트 주민들이 임대아파트 주민들이 지나다닌다고 그쪽 출입문 봉쇄해버림 개같은 새끼들이야
학교에서도 고급아파트 사는 애들이랑 임대아파트 애들이랑 절대 안 섞임
평당 천이면 싼거아니냐?;;
여기는 지방이야 서울 기준으로 생각하면 안 됨 그리고 딱 천이 아니라 천 넘는...
이러니 누가 결혼하고 애를 낳냐고ㅋㅋ 사회 전반에 혐오로 가득한데
돈도 안벌어본 놈들이 그러네 ㅋㅋ
교육이 미래라고 하지 않았나... 지 능력도 아니고 지 아빠가 버는걸고 으스대고 편가르고.. 어휴, 한국의 미래가
출산율이 낮아지는 게 당연하네 돈 없으면 어떤 취급을 받는지 뻔히 아는데 애를 낳는다고?
???:국가는 예비 노예가 필요해요
나 초딩 때도 애들 어디 살고 무슨 아파트 몇평인지 물어보고 뒤에서 존나 수군대는 년들 있었음. 최근에 와서 왜 그랬는지 알게됨 ㅂㅅ년들..
이미 이나라는 망함 ㅅㄱ
실화면 ㄹㅇ 극혐인데요 혁명감 아니냐?
이것봐 성악설이 맞다니깐?
에전에는 집에 차가 몇대있냐가지고 했었ㄴ느데 바뀌었군
요즘 차는뭐... 우리집도 서민집인데 나누나엄마아빠 4대있다
내가 광양에서 잠깐일하적이있었는데 광양포스코 직영애들은 하청이나 협력사애랑 어울리지말라고 부모가 교육하는거 실제로봄
소름끼친다
촌지 받아먹는 옛날 선생들 생각나네
저거 의미 없다. 지금 아빠 버는 돈이 미래에 자기가 버는 돈이 될까? 모르지
부모들부터가 아파트로 차별하는걸 솔선수범해서 보여주는데 얘들이 정상적으로 클리가 있나.
미래는 미래애들에게 맡기고 노인들은 한번뿐인 남은 인생즐기다 갑시다
우리나라는 너무 평화로운게 문제야
근데 월급받는다는 소리는 걔들 아버지도 누군가에게 고용된 사람이라는 뜻인데 노예들이 사슬자랑하는거랑 똑같은거구만... 허허 참.
예부터 학연, 지연으로 패악질하던 놈들이 설치던 나라였는데 새삼스럽게 저건 그런 것들의 부산물에 불과함, 저 애들이 나이 먹기 시작하면 더 추하게 비교질하며 서로 까내릴거다 ㅋ
저런애들이 공부를 잘하면 우병우 조윤선이 되는거다.
딱히 별생각 안드네. 월급명세서 인증도 아니고 저 나이대 애들이 부모가 얼마버는지 제대로 알기나하나?
실화인거 같다. 솔직히 임대주택가지고도 그모양인데 저게 안나올리가 없음.
초등학교부터 벌써 교육을 저렇게 받으니 더 할말이 없다
나 세종에서 일할때, 애들 학교 들어가면 부모님 몇급이냐고 지들끼리 서열 다 가른다고 하더라. 그냥 그런 세상이다..너무 무서움..
와........... 이거 와.......... 이건 와.......................
저런 사회가 되는 걸 뜯어 고칠 방법 없냐? 차별금지법 같은 걸로 옥죄어버려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ovovovo23535
그런거 개나줘 나 먹고 살기도 바쁜 세상에 온정과 사랑, 가치와 진리 같은 소리 하네 금수저들이나 그런거 배우라고해 아니다 요즘엔 금수저들도 경쟁하는거 위에 서는법 이런거 가르칠거 같네
부모들부터가 아파트로 아이들 차별하고 학원으로 차별하고 별 짓을 다하는데 뭘 애초에 교과 과정부터가 윤리를 도외시하니 암만 가르쳐봐야 바보만 만들고 그 바보가 애를 만들어서 또 바보를 만드니 뭐
ㅋㅋㅋㅋㅋ미쳤네
돈 많고 적은걸 떠나서 가정교육 문제인듯
맨날 팩트체크 팩트체크 하더니 저런글은 또 귀신같이 믿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비슷한 걸 본적이있어서 팩트라고 생각하련다
어떻게 믿긴 이미 비슷한 사례로 뉴스에 나온거만 몇번인데 같은 지역에서 임대아파트나 저소득층은 같은 학교나 반에 배정안되게 부모들이 항의도 한다는데
이미 주변이나 뉴스에서 팩트체크 크로스체크 완전히 끝났죠?
8~9살 자녀 둔 아빠가 월 오백이면 또래에 비하면 금수저 맞지 부자동네 아닌이상
부모가 사람을 사람 그자체로 봐야하는데 움직이고 말하는 돈다발로 보니까 애들이 저 모양이지
저런색기들 특징은 자기가 잘난건 부모 말고는 없다는걸 일찌감치 알고 서로 보잘것 없는것들끼리 사소한 공통점 가지고 뭉쳐다니는거임 그리고 부모들도 애한테 자기보호와 자존감 키워줄 수 있는 수단 중 하나로 아프리카 기준으로 애국심 찾으려드는 쉨들 마냥 소득 낮으면 범죄자 취급하면서 추켜세우는 프로세스가 있었을거임 그리고 거기서 나대는 쉨이 선동하고 어찌보면 애들 하는거 보면 걍 미개한 작은 사회임
비슷한 예로 군인 자녀들도 부모 계급알던데
7 80년대 못사는집안 괴롭이던게 고도화된것뿐
나는 동작구 살고 이십대 후반인데 아부지 공무원이고 우리 아파트랑 차 있고 그러니까 아부지 얼마 버는지 관심 없었다. 특별히 돈없어서 못하는거 없고 그래서 저런거 관심 없었는데 저런거 보면 좀 무섭더라
나 때는 집크기(n평)로 비교했었는데;
근데 부모가 돈 많이 벌어봐야 결국 애들이 자기가 버는게 아니라는걸 알아야됨. 부모가 돈 잘벌면 뭐. 나중에 부모님은 해준만큼 돌려주길 원할테고 그게 안되면 자기 자산은 자기가 가져야지 자식들한텐 안물려주지
난 초딩때 애들이 누가 우리집 어려운데!하면 뭐임마 우리집이 더어려움 더러운 부자 새기야 이러면서 놀았었는데 좀 이해도 안되고 신기하기도 하고 좇같기도 하고 그러네
나때는 유딩부터 고딩 졸업까지 그 어떤 비교,차별이 없었는데; 우리학교뿐만 아니라 다른학교 친구들이랑 놀때도 저런건 생각조차 못한 일이었음; 진짜 애들 혐오증 생기것다...
라떼는 저런거 없었는데....다시 생각해보니까 잘사는 동네가 아니였구나....여유좀있는 집이나 못사는집이나 오십보 백보였네.
아빠라는 존재가 충이 붙는게 말이 되냐. 미친세상이다. 진짜.
하 나는 삼백충밖에 안되는데 ㅠㅠ
뭘또 주작타령이야. 서울 초등학교에서 애들끼리 지들 아빠 차로 서로 서열 갈라서 놀더라 그게 6년 전임...
진짜 세상어떻게돌아가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