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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랐으면 사려야지 주먹은 가까운데 체급차를 어케 이겨
내가 대학 다닐 때 복학생 형이 "나 운동해서 살쪘다!" 하면서 갈비뼈를 보여줄 때 충격 먹었었다...
인정... 근데 많이 먹는거 자체가 힘들어..ㅠㅠ 적당히 먹으면 더 넣는걸 몸이 거부함
운동이 답이다 닭가슴살 먹고 헬스하자
반대로 돼지들은 많이 먹고도 먹은걸 인지 못함 내가 그럼 ㅆㅂ 쿰척
ㄹㅇ, 제땐엔 조금 먹는다고 하는데 칼로리 따져보면 멸치들 곱절은 그냥 먹음;; 조금만 먹으면 되는데 몸이 거부함 ㅠㅠ
비만녀 성격 참 개차반이네
너무 말라도 안예쁘다지만, 완전 굶어죽기 직전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찐것보단 마른게 그나마 비주얼적으론 낫다고 생각함...
소식하는 사람은 많이먹는거 자체가 고통임
저 정도면 섭식장애수준 아냐?
거의 100kg이 지방이라는거 아니냐 ㄷㄷ
말랐으면 사려야지 주먹은 가까운데 체급차를 어케 이겨
파인 애플
인정... 근데 많이 먹는거 자체가 힘들어..ㅠㅠ 적당히 먹으면 더 넣는걸 몸이 거부함
파인 애플
소식하는 사람은 많이먹는거 자체가 고통임
파인 애플
반대로 돼지들은 많이 먹고도 먹은걸 인지 못함 내가 그럼 ㅆㅂ 쿰척
403 Forbidden
ㄹㅇ, 제땐엔 조금 먹는다고 하는데 칼로리 따져보면 멸치들 곱절은 그냥 먹음;; 조금만 먹으면 되는데 몸이 거부함 ㅠㅠ
근데도 꾸준히 먹어야함... 한숟갈이라도 더 담고 간식이라도 계속 밀어넣어야 찜
이거 레알 내 여친이 그럼
잘먹는 사람들은 많이 먹는거 자체가 큰 즐거움인거 같더라구
그게 폭식해서 그럼. 규칙적으로 꾸준히 먹으면 찌는데 살 잘 안찌는사람 딴에는 한번에 폭식하니까 많이 먹는다고 말하는거..
생활상 자체도 다르더라. 나름 먹는거 좋아하는 친구가 있는데 닭 시켜 먹을때 남으면 그냥 버리는거 보고 충격먹었다. 조금 남은거 무리해서 먹거나, 다음날 반찬으로 써도 되는데 그걸 버림.
내친구 그래도 꾸역꾸역 먹고 운동 병행하니까 몸 진짜 좋아지더라 원래 완전 허수아비였는데 얜 처음엔 좀만 먹어도 못먹겟다고 토하고 난리였음
식사량 조절이 안되는 두사람
내가 대학 다닐 때 복학생 형이 "나 운동해서 살쪘다!" 하면서 갈비뼈를 보여줄 때 충격 먹었었다...
가죽스킨 쓴 갈비뼈여서?
골격은 둘이 비슷할텐데.
아니야 실 저정도로 찌면 살 무게를 이기려고 뼈가 굵어져
뼈가 굵어지는것도 한계가 있어서 안 됨... 내가 174에 90인데 다리에 무게때문에 골격변형오더라. 갑자기 찐 것도 아니고 평생 과체중이었는데도 이럼.
체중버틸려고 근육량 오지게 늘어나야지 지방만 늘지는 않을듯
근육도 조금 더 붙지 않냐? 그래서 살만 찐 애들도 삐쩍 꼬른애보단 힘쎈걸로 알고 있는데
저 정도면 섭식장애수준 아냐?
기생충도 의심해봐야함
운동이 답이다 닭가슴살 먹고 헬스하자
마른여자는 치킨먹고 헬스
이게 정답임 살이 선천적으로 안찌는 사람은 있어도 근육이 안붙는 사람은 없음 덜붙는 사람은 있어도. 근육이 안붙는건 근위측증이라고 나중에 호흡하는 근육까지 수축되서 사망까지 갈 수 있는 무서운 병이 있는데 그거 아니고서 숨쉬는 근육이라도 있으면 운동으로 근육 키울 수 있음
인성
몸무게70으로도 살때문에 불편한게 한두가지가 아닌데 100넘고 어떻게사나
남자 70은 많이 나가는건 아닌데?
100넘지만 그럭저럭 살고있음 언제 다시 80까지ㅜ내리지 근데...
비만녀 성격 참 개차반이네
저정도면 마른여자가 진짜 불쌍한거...
남자의 자격이었나 그 몸 못 찌워서 근육 못 만드는 체질도 있다던데 그런 체질 아닐까
마르신분 다른감정없이 그냥 뭐 사먹이고싶네. 근데 여자들 살빼야한다 다이어트해야한다 말하는거보면 저런걸 원하는거같기도하고
너무 말라도 안예쁘다지만, 완전 굶어죽기 직전이 아닌 이상 어지간하면 찐것보단 마른게 그나마 비주얼적으론 낫다고 생각함...
근데 뚱땡이의 반정도는 성격 장애더라. 일단 자기가 체급이 된다고 생각하는 애들은 자기보다 약해보이는 사람에게 존중이 별로 없는듯.
뒷장면 보니까 둘이 친하게 잘지내던데 머라하진맙시다
거짓배부름과 거짓배고픔의 만남이군
왜 때려?
여기서 인성이...
간혹 엄청 먹어도 안찌는 사람도 있음. 내친구가 라면 4,5개 먹고 목마르면 마트에서 1.5리터 묶음 음료수 사서 하나은 그자리에서 원샷하고 하나는 집에 가져와서 먹고. 고기 뷔페가서 2시간동안 쉬지 않고 목살만 먹는 친구인데 안찜. 같이살면 반만 따라서 먹어도 돼지됨.
모태뼈다귀녀 vs. 평생비만녀 여러분들은 어느 쪽을?
살찐사람 살 떼서 마른사람 줄 수 있음녀 얼마나 좋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