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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달리는 소리도 시끄러운데 주변에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사람들 죄다 말이 주변까지 와야 알아채거나 뒤늦게 눈치채네
이제 말고기 행이구나..ㅂㅇ
자연사라고 해도 댁처럼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거같은데
진짜 그런듯 방향 틀다가 직진하네
생명체인줄 알고 들이박는 말이 있는데 철덩어리에 들이박고 사람이 안다치는 상상하면 안됨? 사람 해치는 동물이 주택가에 있으면 진즉에 죽어야지
(야노)가출한 백마 길거리에서.avi
안 죽은 게 다행이네
이제 말고기 행이구나..ㅂㅇ
발 달리는 소리도 시끄러운데 주변에 얼마나 시끄러웠으면 사람들 죄다 말이 주변까지 와야 알아채거나 뒤늦게 눈치채네
할머니라서 귀가 어두우셨을지도.. 어르신들 차소리 못들어서 저런식으로 교통사고 많이남
삭제된 댓글입니다.
더락
힢유 쓰멜 왔또 롹!
전쟁용으로 훈련된 말이 아니어도 사람과 박치기 하는구나
으어... 내 등이 아프다
더 보이즈
저도 이 생각했는데
멈출수 없어요.. 멈추면 안돼..
진짜 그런듯 방향 틀다가 직진하네
할매 안죽은게 행운임
(야노)가출한 백마 길거리에서.avi
와 사람을 장애물로 생각안하고 그냥 치고가네;
이래서 호스차징이 무서운거구나.
대처의 기마경찰이 시위대 짓밟은게 생각난다.
무섭네..
중세에 저런 말에 갑옷입히고 차징했다고 생각하면 진짜 어마어마했겠네..
사람 치고 가는데도 옆사람 외에 보고만 있는 걸 보면, 중국이 확실하구나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니오라고말할수있는세상
자연사라고 해도 댁처럼 웃으면서 할 얘기는 아닌거같은데
아니오라고말할수있는세상
사이코패스시죠?
저런거 보면 만약 사람이 아니라 똑같이 생긴 철골 구조물이라 말새끼 쳐박아서 머리 다리 아작났으면 얼마나 기분좋을까 상상함
이게 왜 말 잘못이야
별 이상한 거에 카타르시스 느끼는 인간이 다 있네. 인간 맞는지는 모르겠다만
찡찡마루토리
생명체인줄 알고 들이박는 말이 있는데 철덩어리에 들이박고 사람이 안다치는 상상하면 안됨? 사람 해치는 동물이 주택가에 있으면 진즉에 죽어야지
와...저 할머니 살아계심?...ㄷㄷ
KissDay
말을 못본거같아 들이받는 소리 듣고서야 놀라서 피한거지. 저건 그냥 자기 급한일 있어서 뛰어오던 것 같은데
그걸 몰라서하는 말이 아닌거 같은데 영상보면 말이 멀리서부터 달려오는데 저여자가 이동하는 방향은 말을 볼수 있어야지 ``
일단 영상 시작시점에선 뛰면서 먼곳을 바라보지 않는 이상 말이 안 보였을거 말 키가 작다보니 걸어오는 할머니들한테 살짝 가려져 있었을거고 돌아본 시점에서 아마 자기 등 뒤에서 '야 앞에 봐 앞에' 라는 말을 들었을걸. 그래서 '아니 왜' 라면서 뒤로 돌아보는 순간 자기 옆에서 할머니 말에 치였고 그 소리에 놀라서 옆으로 피한 것 같이 보이네. 암튼, 저 여자가 왜 달려오고 있었든간에 말을 못 봤음...
전생에 무슨 연이얽혀있었는지 할매만 치고 가네
웬 날벼락이냐...
저런건 목장주가 감옥 가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