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회사를 검색해보니까 뭔가 안좋은 느낌이 솔솔나는데....
보통 자기 회사 좋은 점을 말해주는 것은 좋긴한데 재택근무까지 있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 쪽으로 의심이 가려하네.
그리고 스케쥴관리가 스트레스가 적나? 채용담당자란분이 자기네들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고 홍보하던데 오히려 이전 직장보다 스트레스 많은거 아냐?
일단 면접약속은 잡긴 했지만 좀 불안한게 많아보여선지 별 생각이 다나온다야.
뭔가 회사를 검색해보니까 뭔가 안좋은 느낌이 솔솔나는데....
보통 자기 회사 좋은 점을 말해주는 것은 좋긴한데 재택근무까지 있다고 하니까 뭔가 이상한 쪽으로 의심이 가려하네.
그리고 스케쥴관리가 스트레스가 적나? 채용담당자란분이 자기네들 스트레스 받을 일 없다고 홍보하던데 오히려 이전 직장보다 스트레스 많은거 아냐?
일단 면접약속은 잡긴 했지만 좀 불안한게 많아보여선지 별 생각이 다나온다야.
뭐야 유게 관리자라도 시키려나?
일단 가봐야 아는데 보통 그러면 하드코어할수 있다는건가
헬무지의 냄새가 난다
내 경험상 진짜 괜찮은 직장은 회사에 대한 쓰잘데기 없는 변명은 하지않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