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작가 : 시끄러! 그냥 여기서 끝낼꺼야!

[사진이사진일픽쳐]

라이토 : 않이, 어캐했냐 시벌롬아

딴건 모르겠고 이장면에서 진짜 깼음

설정상 데스노트 페이지가 무한인데 내가봐도 책한권분량은 썼을텐데

조작된 노트의 두께차이를 인지 못한다는게 말이됨?

[미하엘 세턴]

니아가 데스노트를 사용했다고 생각하면 해결되긴 하는데

[노트북클럽]

이거 이후 다음화 에필로그에서 작가가 마츠다의 입을 빌어서 뒷설정 보충하잖아

사실은 니아가 진짜 데스노트를 이용해 미카미를 조종해서 착각시키게 만든 게 아니었을까? 니아 입장상 진짜 데스노트를 쓸 수는 없는 노릇이었으니 몰래 비밀로 부치고 실행했을 것이다란 말을 첨부함으로써 그럴듯하게 말되게 만들긴 했음

[사료원하는댕댕이]

저래서 나온게 니아 데스노트 사용설

[노트북클럽]

작중 에필로그에서 마츠다가 이걸 직접 언급하지

작가도 하도 현지에서 말이 안 된다는 여론을 인지했는지 마츠다의 입을 빌어서 그럴듯한 가설을 하나 덧붙였고

[침묵군]

그냥 평범한 빈공책인데 니아가 미카미의 데스노트에 빈 공책을 미카미의 노트라고 착각하다가 총에 맞아 죽는다 뭐 이런 사인을 적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