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서 우리 동생이 얼마나 잘 생기고 쫙 빠졌냐면은, 애가 키가 180에 61키로거든?
근데 내가 헬스랑 복싱 보내서 체형이 개오진다 이 말이야. 그 체중에 그 어깨 시발 까르륵 미쳥
옷 입은 거 보고 있으면 ㅗㅜㅑ 시벌 옷태 미침 내가 여친이었으면 물고 빨고 존나 했을 겨.
슬렉스에 셔츠 하나 걸치고 귀찌 하나 딱 하면 시발 연예인이 따로 없다는 거임.
그리고 아주 성숙해보이는 미소년이라서 연상 여자들한테 역헌팅 당한 적도 있음.
고1때 수학여행 가서 펜션 로비에 서있는데 여대생 몇명이 와서 번호달라는 걸 고1이라고 거절한 적도 있고,
애 존나 따라다니던 여중딩 하나는 "오빠는 내가 직접 본 사람 중에 제일 잘 생겼어요." 랬대!
그리고 여친이랑 찍은 카톡 프사 올리면 여친 생겼냐는 여자애들 카톡이 우후죽순마냥 날아옴ㅋㅋㅋ 이건 내가 직접 봄ㅋㅋㅋㅋㅋ
그리고 말이야 시발 이거 쓰느라 라면에 후레이크 넣는 걸 ㄲ먹었네 시발;
그런데 형이 유게이
고것이 가장 큰 문제인 것이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