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게이 얼굴도장
추천 32
조회 64559
날짜 2020.05.03
|
pupki-pupki
추천 23
조회 48206
날짜 2020.05.03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8
조회 1733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1
조회 15382
날짜 2020.05.03
|
죄수번호-20002
추천 20
조회 46160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1
조회 104060
날짜 2020.05.03
|
루리웹-8648505755
추천 61
조회 54878
날짜 2020.05.03
|
のぞえり 硝子の花園
추천 0
조회 8504
날짜 2020.05.03
|
Crabshit
추천 33
조회 52363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6137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65
조회 4670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14
조회 28161
날짜 2020.05.03
|
????
추천 0
조회 10777
날짜 2020.05.03
|
Aoi tori
추천 54
조회 54676
날짜 2020.05.03
|
호노베리
추천 9
조회 19640
날짜 2020.05.03
|
페도필리아 죽인다
추천 72
조회 60328
날짜 2020.05.03
|
루리웹-4461750988
추천 23
조회 27755
날짜 2020.05.03
|
귀여운유게이쨩
추천 0
조회 7696
날짜 2020.05.03
|
촉툴루
추천 40
조회 24956
날짜 2020.05.03
|
한니발 빌런
추천 0
조회 5230
날짜 2020.05.03
|
쎆쓰드릴황달
추천 169
조회 90820
날짜 2020.05.03
|
루리웹-7446237552
추천 3
조회 12261
날짜 2020.05.03
|
나유타
추천 0
조회 4385
날짜 2020.05.03
|
둥근테 안경
추천 22
조회 30835
날짜 2020.05.03
|
슈퍼루리웹맨
추천 6
조회 14555
날짜 2020.05.03
|
유리★멘탈
추천 0
조회 7256
날짜 2020.05.03
|
사진이사진일픽쳐
추천 110
조회 85206
날짜 2020.05.03
|
앨릿 마가린
추천 1
조회 9044
날짜 2020.05.03
|
본문
BEST
지갑의 돈이 사라지는 저주
무당 문화도 파고들면 진짜 섬뜩한데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진 말란거군
자본주의식 저주 ㅋㅋㅋ
내가 구매하는 저주를 걸었다!
90년대에, 신통력이 떨어진 무당이 고아원 돌면서 신기 강한 아이를 입양하고 장같은데에 가둬놓고 바늘로 고문하여 피를 받아 마신 사건이 있었음. 당시 옆집 아이들 꿈속에 계속 입양아가 나와 도움을 구해서 결국 옆집 아이들이 입양아가 갖혀있는걸 보고 신고하여 무당이 잡힌 일이 있었음. 뉴스에도 신문에도 난적 있었던 사건이지만 아마 옛날엔 이런식의 무속행위가 상당히 많았을것.
아프리카의 미신중에 알비노 흑인이 태어나면...
ㅇㅇ 자기 신통력이 떨어진다고 어린애들을..
죽임 부검전문의가 쓴 동자귀 관련 소설 보면 돌이 안 된 갓난아기를 소금에 절여 죽이는 묘사가 있음
말재주가 없어서 설명은 잘 못하겠고... 키워드 무당방울, 동자귀신, 아기, 항아리,
무당 문화도 파고들면 진짜 섬뜩한데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ㅇㅇ 자기 신통력이 떨어진다고 어린애들을..
애들 ㅁㅁ음? 간 빼먹음? 아님 죽여? 뭔데뭔데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아프리카의 미신중에 알비노 흑인이 태어나면...
무당방울.
좁은통에 가둬서 굶겨죽인다였나...
-_빅 ʕ̢·͡˔·Ɂ̡̣맨
죽임 부검전문의가 쓴 동자귀 관련 소설 보면 돌이 안 된 갓난아기를 소금에 절여 죽이는 묘사가 있음
-_빅 ʕ̢·͡˔·Ɂ̡̣맨
말재주가 없어서 설명은 잘 못하겠고... 키워드 무당방울, 동자귀신, 아기, 항아리,
스-키니
이사람이 동자귀로 만든 아기(시체)와 유산된 아기에 대해 쓴 책에도 같은 이야기가 나옴
스-키니
소설이긴해도 비슷한짓이라도 하는새끼가 있었으니 나왔을거같음.
잘 먹이다 항아리에 가두고 굶겨죽여서 원귀로 만들고 그걸 자기 신으로 삼는댔던가
영화지만 검은사제들에 나온거 진짜 살벌하던데 소머리...
[삭제된댓글의댓글입니다]
90년대에, 신통력이 떨어진 무당이 고아원 돌면서 신기 강한 아이를 입양하고 장같은데에 가둬놓고 바늘로 고문하여 피를 받아 마신 사건이 있었음. 당시 옆집 아이들 꿈속에 계속 입양아가 나와 도움을 구해서 결국 옆집 아이들이 입양아가 갖혀있는걸 보고 신고하여 무당이 잡힌 일이 있었음. 뉴스에도 신문에도 난적 있었던 사건이지만 아마 옛날엔 이런식의 무속행위가 상당히 많았을것.
피습히
매우 잘 아는건 아닌데 신령을 모시는 분들이 어떤 이유로(?) 힘이 부족하다 느끼면 모이는 산이 있음. 그곳에서 짧게는 반년이나 길게는 1년 이상도 거기서 회복 될 때까지 기도하는 곳인데 밥과 김치 소금 이렇게 끼니를 간단히 때우면서 종일 기도만 올리는 거랑 날 추울 때 한강다리 밑에 새벽 4시 5시 정도 어딘가 위치가 있는데 거기서 밥, 반찬 등 간소한 제사상 차려서 서너시간 정도 기도 올림. 그것도 몇개월 한다고 함. 어쨌든 제대로 된 무속인(?)은 우리가 상상하는 수련의 수준을 아득히 넘어섬.
막 태어난 애들이 아직 삼신과의 통이 끊어지지 않았다고해서 의식을 치르고 죽임. 막 태어났기때문에 영적으로는 강하지만 백이 만들어지지 않았기때문에 일반적인 신령들이 부리는 난장이 없다고 무당들이 모시기에는 최고의 신이라고 하더라.
우리나라에는 염매(魘魅)라는 괴이한 짓이 있는데, 이는 나쁜 행동을 하는 자가 처음 만들어낸 것이다. 남의 집 어린애를 도둑해다가 고의적으로 굶기면서 겨우 죽지 않을 정도로 먹인다. 때로 맛있는 음식만을 조금씩 주어 먹이는바, 그 아이는 살이 쏙 빠지고 바짝 말라서 거의 죽게 될 정도에 이른다. 이러므로 먹을 것만 보면 빨리 끌어당겨서 먹으려고 한다. 이렇게 만든 다음에는, 죽통(竹筒)에다 좋은 반찬을 넣어 놓고 아이를 꾀어서 대통 속으로 들어가도록 한다. 아이는 그 좋은 반찬을 보고 배불리 먹을 생각으로 발버둥치면서 죽통을 뚫고 들어가려 한다. 이럴 때에 날카로운 칼로 아이를 번개처럼 빨리 찔러 죽인다. 그래서 아이의 정혼(精魂)이 죽통 속에 뛰어든 후에는, 죽통 주둥이를 꼭 막아 들어간 정혼이 밖으로 나오지 못하게 만든다. 그런 다음, 그 죽통을 가지고 호부(豪富)한 집들을 찾아 다니면서, 좋은 음식으로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여러 사람에게 병이 생기도록 한다. 오직 이 아이의 귀신이 침범함에 따라 모두 머리도 앓고 배도 앓는다. 그 모든 병자들이 낫게 해달라고 요구한 다음에는, 아이의 귀신을 유인하여 앓는 머리와 배를 낫도록 만들어 주는데, 그 댓가로 받은 돈과 곡식은 드디어 자기의 이득으로 만든다. 이것을 세속에서 염매라고 하는데 국가에서 엄격히 징계, 고독(蠱毒)의 죄와 동등하게 중벌을 가할 뿐더러, 무릇 사령(赦令)도 그에겐 주어지지 않는다. 근자엔 이런 일이 있다는 것을 듣지 못하겠으니, 이는 아마 법이 준엄하기 때문이리라. - 《성호사설》 <만물문> 中
검은방에 등장하는 백선교의 저주 방법 중 하나가, 손가락을 자르는게 있는데 이게 모티브인가 보구만.. 섬뜩하네.
또 한가지 썰은 무당이 갓난애를 항아리에 굶겨서 아사직전까지 만든후 항아리를 열고 ㅁㅁ을 보여주면 아기가 젖을 먹으려고 손을 내미는데 그순간 낫으로 내민 손을 잘라서 쓴다는 얘기도 있음.
지갑의 돈이 사라지는 저주
안돼... 시식 만두없이 살 수 없는 몸이 되버렸! 마만..두.... 갱장해여~
고갱님, 이런 만두를 1봉지 더 주는데, 사시겠어요?
1 + 1의 저주라니~
아 그리고 이번 만두는 10% 할인도 해줍니다.
그래서 마트갈때마다 내지갑의 돈들이 사라졌구나
내가 구매하는 저주를 걸었다!
자본주의식 저주 ㅋㅋㅋ
부두교에 너무 심취하진 말란거군
인신매매의 저주
결제의 저주 ㅋㅋ
저주(금전교)
정말 무서운 의도야!
엄마가 애들 밥해주는건 저주 아님??
저주(판촉)
구매욕구 증진의 저주
홍어도 받아먹었잖아
조나단은 안먹음 조나단 형이 좋아함
나도 시식코너에서 저주 걸려본적 있는데 지갑에서 만원 정도가 사라져버렸어. 진짜임.
저 정도면 주술이 아니라 집단 강박증 아니야? 강박증 주요 증상이 물건을 횟수에 맞춰서 만지지 않으면 저주나 세균이 묻는다고 믿어버리는 경우임
강박증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반복적인 손 씻기, 반복적인 확인, 순서대로 특정한 부분을 만지기, 숫자 세기 등이 있다 반복적인 확인에서 짝수면 저주를 받는다던지 홀수에 해당되는 횟수로 확인하면 저주가 풀린다던지 이런거임
푸치 신부와 미스타 의문의 주술사행
사실 서구 근대철학, 종교, 과학의 등장 이전까지 전세계적으로 위와 같은 문화가 만연했다고 보시면 됩니다. 서양은 그 유명한 마녀사냥이 있고. 한국도 병을 낫게 한다고 밖에다 그림그리고 거기에 칼을 놓으면 병이 고쳐진다, 일본이 측량하러 산에 올라가서 측량지점 설치한걸 한국인의 기맥을 막기 위해서 말뚝을 박은거다 같은 식이죠. 그게 근대철학에서 아무리봐도 연관이 안되는걸 연관된다고 무논리로 믿었다는 사실을 밝혀내고, 더 나아가 과학적으로 탐구해서 증명해서 서구적 근대철학이 들어간 나라들부터 차분히 나아진거죠.
나중엔 마트 시식코너가서 저주세요 하게됨
계좌에서 돈이 사라지고 신용카드 청구서에 숫자가 늘어나는 저주지, 요즘사회에선 무서운 저주야
아프리카 주술문화랑 한국 무당문화의 연결점이 있으면 재밌겠는데
인도-중앙 아시아 지역에서 부터로의 연결점이 있을것.
저거 나라 문제도 주술로 처리한다던데 ?
503도 청와대에 무당불렀잔아
한 입 먹었는데 내돈이 사라지고 짐이 하나 늘어나는 저주
시식코너 아줌마 : 먹어라... 그리고 질러라...
ㅎㅎ 우리나란 무당집안에 나라 내준적 있는데
검은 사제들 보다보면 살짝 보이는 건데도 가벼워 보이지는 않던데
콩고왕자 아버지가 욤비 토나 광주대 교수. 실제로 콩고 왕족중 하나인 키토나 부족의 왕자임. 콩고 민주 공화국(예전에 자이르라고 불렸던 국가. 우리가 아는 콩고 내전 일어난곳)비밀 정보국 일하는 분이였는데 고위 관료가 이웃국가인 르완다에 국가정보 유출과 국가토지를 불법으로 매각하려던걸 폭로하려함. .그러다 발각되서 일가족이 수용소 끌려갈뻔한걸 난민으로 위장하고 탈출해서 망명신청 해서 허락받고 거주중.그 아들이 저 장남인 라비 토나.
아 저 아들은 차남인 조나단 토나.
조나단 아버지가 국가 정보를 팔아먹을려던걸 고위관료가 폭로 했다는거임?? 아니면 반대임?? 독해하기 힘들다.
미안.저 조나단 아버지가 고위 관료가 팔아먹으려던걸 폭로 하려다 잡히게 되자 탈출.
글쿠나.. 왜 폭로하는 사람이 탈출하게 된지 몰라서 해깔렸음.. 근데 고위관료 파워가 얼마나 좋길래 왕족이 고발하는걸 역공해서 보내버렸지. 대단하네.
뭐 사실 왕족이라 해도 현 정권에 영향 력 없으면 별볼일 없는거처럼 걍 왕족이다. 하는거 외에는 없었겠지.
콩코 부족이 200개 되는데 조나단 힐아버지가 힌 부족의 족장인거라..한구으로 치면 할아버지가 군수급 위치 일껄?
말이 좋아 고위관료지, 저 동네면 아마 군벌 출신일 듯 (그것도 현역... 자기 사병 거느린 ㅋㅋ)
아프리카는 황금가지의 글들이 살아숨쉬는구나... 와...
수많은 점쟁이들이 로또나 주식 되는 꼴을 못봄...
통장이 비는 저주
자네 부모가 무당인가?
본방 봤었는데 조나단 말 개잘하던 ㅋㅋㅋ 웃기는것도 잘하고 유투버로 잘 나갈것 같은 인상임 이동우(개그맨, 틴틴파이브 멤버. 시각장애인) 장영란, 원흠(노라조 신입), 조나단 넷이었는데 재밌게 잘 봤음 장영란하고 김구라 티키타카도 재밌었고 이동우랑 김구라가 스브스 개그맨 동기인것도 처음 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