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그 곤궁과 고통에 처한 사람들에게 공감하지도 못하면서 고생을 마치 하나의 스펙쯤으로 생각하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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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게이 얼굴도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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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absh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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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릿 마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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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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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공감하는게 아니라 공강이라는 노동을 하는 멋진 나 라는걸 느끼기 위해 가는거라 진짜 강아지들인거야
참 좇같지, 저러고 자신도 가난에 대해 통달했다고 '진심으로' 착각함.
노인들 받는 돈으로 황제생활 할 수 있다고 아가x 턴 국k1생각난다..
인스타에 올릴 소재거리만 되겠지. 체험 가난한 삶
그리고 진정한 의미로 충격을 받았던 한남자...
신종 소시오패스
차라리 얘같은 반응이 더 나음 본문 같은 경우는 역겨워서 원...
그걸 체험 프로그램에 돈받는 상품이 된게 첫번째 문제 사는 사람을 무시한게 두번째
할 거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지
남의 불행을 상품화 하는 거 자체가 욕먹을 짓.
유게이 체험도 한번 시켜줘야한다
저건 공감하는게 아니라 공강이라는 노동을 하는 멋진 나 라는걸 느끼기 위해 가는거라 진짜 강아지들인거야
참 좇같지, 저러고 자신도 가난에 대해 통달했다고 '진심으로' 착각함.
신종 소시오패스
딱 이런 제국주의자 마인드
노인들 받는 돈으로 황제생활 할 수 있다고 아가x 턴 국k1생각난다..
시발 그새끼 진심 노답
근데 안해보는거보단 해보는게 나은거아님?
에뤼엘
그걸 체험 프로그램에 돈받는 상품이 된게 첫번째 문제 사는 사람을 무시한게 두번째
지금 하는게 인간을 전시물로 만드니 안되는거.
글의 요지를 전혀 이해를 못했네
해병대 캠프 같은 건데.
해봐도 제대로 하는게 아닌데 제대로 했다는듯이 느낄거라는게 역겹지
인스타에 올릴 소재거리만 되겠지. 체험 가난한 삶
??? : 좋은경험 한번 했다
저러고 술 쳐먹으면서 좋은 추억거리라고 여길거 생각하면 역겨움
참가비가 그대로 기부로 이어지는거면 덮어놓고 욕할 일은 아닌것 같은데
루리웹-9667035750
남의 불행을 상품화 하는 거 자체가 욕먹을 짓.
널 동정남이라고 소개해주고 이사람과 같이 생활해봐여! 이러면 좋것냐
너무 좋은데?
체험한뒤 해결법 찾아 공생한다던가 그것도아니고 걍 가난 체험만 하고 만다는건 대체 뭐하잔 거지
지원 해주는것도 아니고 뭔가를 해결해주려 한다 그런것도 아니고 말그대로 내가 이만큼 관심주고 있다고 광고하는거지
지랄도 가지가지 하는구만
차라리 체험 삶의 현장이 훨씬 나을 정도
가난이란게 딘순히 저런데 살아서 힘든게 아냐 저거 뒤엔 아무것도 없으니까 힘든거. 재산이 이건희 수준으로 많으면 저런데 살아도 하나도 힘 안듦. 뭐하면 버리고 떠날수 있거든.
막말로 그걸 대학생들이 깨달으면 세상이 달라질 것 같냐? 구청직원이 와서 한 번 보고 어떻게 도와드릴 수 있을까 생각하는게 더 도움이 될 것 같은데? 그냥 앉아서 탁상행정을 하니 저지랄 나는거지.
진짜 고난과 역경을 절대로 두번다시 하고 싶지 않은 것을 뜻하는거지 자진해서 체험 좀 해보자는 시점에서 이미 과난도 역경도 아님.
그리고 진정한 의미로 충격을 받았던 한남자...
十八子爲王
차라리 얘같은 반응이 더 나음 본문 같은 경우는 역겨워서 원...
차라리 솔직한게 낫다 그리고 쟤는 저럴수밖에 없어
X같네
동물원 구경이랑 뭐가 다른데
저건 인간성의 문제 아닌가.공감이라는 능력이 부족한 장애가 있는거지.
지역에서 저딴 짓거리할 시간에 수급 받는 분들 도움을 줄 생각을 해야지
역경은 반듯이 깨달음을 주지 않고 그냥 힘들어 새꺄!
저런건 지원해줄 생각은 없고 그냥 허울좋은 캠페인 여는게 전부지 ㅈ같은 새키들
1년에서 2년은 저렇게 설아야 좀 고민하지 뭘 하룻밤 삶의 체험 현장같은걸 찍어. ㅂㅅ인가?
그래도 상훈이는 개쓰레기네
피씨충이랑 똑같은 사고 방식이야. 스테레오 타입 만들고 그거 챙긴다고 우쭐히는거랑 똑같지
할 거면 최소한 이 정도는 해야지
ㄹㅇ 시벌쨩은 없는 사진이 뭐여
서민도 도둑맞았지. 강남에 집있고 땅있는 사람들이 서민이라자나
쪽방촌에 쪽방 수십채 임대하는 건물주가 자기도 서민이래 ㅋ...
영화 버닝 꼭봐라 메갈쿵들이 그저 빛아인한테만 달려들어서 빛이바랜 영화지만 글내용과 비슷함
사진기 들고 쪽방촌 들어가는것도 자기는 좋은 의미에서 하는지 모르겠지만 지켜보는 입장에선 참...
인간의 본성이 마냥 선 했으면 좋은 취지로 진행 됐을수도 있었겠지 저기서 체험 해 본 애들이 개선을 위해 노력한다든가.. 근데 그런 바람은 약간 깨몽에 가깝고 현실은 #쪽방촌#가난체험#노력하는_나 같은 걸로 채워지는 인생사진과 태그 뿐인 경우가 많겠지
최저생계비로 하루 체험해 놓고 황제같은 삶을 살았다는 국회의원 새끼가 생각나네
이 얼마나 천박한 생각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