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컴퓨터 살때마다 생각하는건데

[리무루]

돈주고 조립하는게

너무 좋아

깔끔해, 편해, 늘 새로워

[바라바닉리]

선정리 너무귀찮자너~

[잉여킹!]

솔찍히 조립비는 줘야하는게 맞음

[aqua siesta]

대신 조립업자는 케바케라 불량업자만나면 스트레스임

[🔯 ­]

조립업자 뽑기가 남았잖아

[루리웹-228659603]

난 빡쳐서 ㅅㅂ 내가 조립한다 ㄳㄲ들아 라고 외치면서 조립했는데

왜냐면 이게 업체마다 견적을 다르게 제시하니까

부품을 따로 샀을때의 최저가가 안나옴

업체마다 어디는 뭐가 좀 비싸고 어디는 뭐가 좀 비싸고 하는게 최저가보다 7만원 정도 비싸고 +조립비 3만원 하면

10만원 차이나더라고

10만원이면 하루 일당이다 생각하고 걍 내가 조립하는게 낫겠더라고

물론 부품이 초기불량이라거나 잘 안된다거나 뭐 개같은 경우가 있을순 있는데 조립 안해본것도 아니고

조립 다 끝내고 아 쉬버 안되는거 아니야?? 하고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켰는데 쉬벌 너무 잘되자너

선정리...뒤로 선넣을수 있는 케이스면 별로 업체에서 케이블타이 묶어주는거 필요 없는거같음

뭐 평생 부품 교체 할 일 없으면 괜찮은데

부품교체 해야하면 선 묶어놓은거 어차피 풀어야 될텐데 뭐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