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회사는 자기 일만 하면 되는 타입이라 서로 얘기하는 시간 적어서 조용한 편인데.
근데 상사가 너무 얘기를 안 한다고 불만이 있음
그래서 억지로라도 얘기하게 하려고 농담으로 회의를 늘릴까? 하더라
안 돼 제발...
우리 회사는 자기 일만 하면 되는 타입이라 서로 얘기하는 시간 적어서 조용한 편인데.
근데 상사가 너무 얘기를 안 한다고 불만이 있음
그래서 억지로라도 얘기하게 하려고 농담으로 회의를 늘릴까? 하더라
안 돼 제발...
그냥 성격활달한 사람 한두명 있으면 자연스럽게 떠들게 되는데
그리고 일단 상사랑 나이차이 많이나면 떠들기도 애매하고 윗사람이 분위기를 풀어줘야 차츰차츰 말을하고 그러지
우린 말할땐 시끌시끌함. 헛소리하는 과장이 젤 말이 많음
그냥 성격활달한 사람 한두명 있으면 자연스럽게 떠들게 되는데
그마내
그리고 일단 상사랑 나이차이 많이나면 떠들기도 애매하고 윗사람이 분위기를 풀어줘야 차츰차츰 말을하고 그러지
아재개그 들으면 웃어줘야지 뭐
내가 그렇게 잘 만듦..
대체로 그렇지않아? 업무공유가 활발해야하는 부서는 나름대로 시끌벅적하고 그렇지않고 개인적으로 마무리하고나서 보고나 공유해도 되는 부서면 조용한 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