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무관복
추천 0
조회 3
날짜 13:25
|
|
|
쿠온지 아리스
추천 0
조회 7
날짜 13:25
|
|
|
가카
추천 0
조회 13
날짜 13:25
|
|
|
묵달평
추천 0
조회 5
날짜 13:25
|
|
|
궁극보옥수
추천 0
조회 15
날짜 13:25
|
|
|
뇌송송유전탁
추천 0
조회 16
날짜 13:24
|
|
|
mapaz
추천 1
조회 15
날짜 13:24
|
|
|
체임용폼내놔
추천 0
조회 18
날짜 13:24
|
|
|
기여운여왕님
추천 0
조회 25
날짜 13:24
|
|
|
내화살은25발이지룡
추천 1
조회 36
날짜 13:24
|
|
|
메스가키 소악마
추천 1
조회 141
날짜 13:24
|
|
|
영드 맨
추천 0
조회 42
날짜 13:23
|
|
|
예스교미
추천 5
조회 129
날짜 13:23
|
|
|
828
추천 0
조회 39
날짜 13:23
|
|
|
프로근첩겸 디첩
추천 0
조회 123
날짜 13:23
|
|
|
도끼수집가
추천 0
조회 23
날짜 13:23
|
|
|
내화살은25발이지룡
추천 1
조회 130
날짜 13:23
|
|
|
블랙워그래이몬
추천 3
조회 77
날짜 13:23
|
|
|
너도검은사막할래?
추천 0
조회 29
날짜 13:23
|
|
|
어두운 충동
추천 0
조회 28
날짜 13:23
|
|
|
핵인싸
추천 1
조회 89
날짜 13:23
|
|
|
아무로・레이
추천 0
조회 39
날짜 13:22
|
|
|
파이올렛
추천 9
조회 1073
날짜 13:22
|
|
|
퍼펙트 시즈
추천 3
조회 63
날짜 13:22
|
|
|
마이어즈
추천 1
조회 57
날짜 13:22
|
|
|
벚꽃 모몽가
추천 1
조회 28
날짜 13:22
|
|
|
하즈키료2
추천 2
조회 94
날짜 13:22
|
|
|
마르군
추천 7
조회 93
날짜 13:22
|
|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저런 경우는 외과수술이나 가벼운 내과처방까진 어찌어찌 해도 좀 상황이 심해지면 답이 없는 경우라 작가가 의사라서 이런건 잘 파악함
근데 아주 심각한 상황이면 진짜 의사여도 저런 작은 병원에서는 뭘 못 할듯.
음습한 무라하치 ㄷㄷ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지 저런 사람은.
대전 중에 인턴을 했다는게 사실은 그거였구만...
그래도 노력했네 ㅇㅅㅇ
음습한 무라하치 ㄷㄷ
음습한 음습한 사회적 린치...! 음습한 두번 들어갔는데?
무라하치란 음습한 사회적 린치를 말한다.
인무봉 나두선생
저런 경우는 외과수술이나 가벼운 내과처방까진 어찌어찌 해도 좀 상황이 심해지면 답이 없는 경우라 작가가 의사라서 이런건 잘 파악함
음음습린치
고증이 엄청나군
데즈카 오사무가 의사임?? 아니면 의사 작가가 따로있음??
의사 면허 있음
무서움!
실제 의사 출신인데 만화 너무 좋아해서 진료도 제대로 못 하고 주변에서 그만두라는 소리까지 듣다 만화가 꿈 펼침
와 ㄷㄷ 몰랐네
의사출신인지는 몰랐네 ㄷㄷ
정확히는 의사 시절부터 이미 만화가였는데 둘 다 포기 못하다가 어머니와 상의 끝에 만화가에 전념
저 본문 만화가 (블랙잭)이 그래서 최초의 의학 만화로 불림. 실제 의학 지식들도 포함된 만화라
진짜 존경할만한 사람이지 저런 사람은.
근대 이제 공부한다고 상경했으면 저기 의사는...?
뭐 긴급환자는 간호사가 어케든 케어해야지.. 오후부터 진료볼려나
왕복 18시간 이상 걸릴거같은데 지금도... 일본은
저사람 성격상 자기를 대신할 진짜 의사 구해두고 가지 않았을까
그래도 노력했네 ㅇㅅㅇ
선의, 노력
대전 중에 인턴을 했다는게 사실은 그거였구만...
731??
거긴 직속이라 전부 임상실험의들...
아니 그냥 야전 의무병이었겠지... 작가 성격상 그런부대 출신이었으면 선인으로 만들리가 없음
근데 아주 심각한 상황이면 진짜 의사여도 저런 작은 병원에서는 뭘 못 할듯.
그건 어느 나라나 마찬가지니까 어쩔수없지
닥터 K에도 인선 에피소드가 있었지
블랙잭이 선생님이라 부르며 깍듯이 대하는 몇 안 되는 사람
사골 의원은 간호사에게 맞기고 왔나 ㅋㅋㅋ
이번 편 만화 짜른 건 많이 봤는데 대전 중에 인턴이란 게 그런 군의관 생활이었다는 지식은 처음 알았네
말이 군의관이지 의무병에 가까웠을걸?
훈훈하다
그런데 약은 자격 없어도 구할 수 있었던 시대였나봐
저시절이 뭐 전산화 데이터베이스같은게 있어서 검색하면 바로 의사인지 아닌지 나오는 시절도 아니니 의원이라고 걸어놓고 의사자격증 붙여놓으면 의사겠거니 하고 문제없으면 제약회사에서 계속 납품했겠지
약도매는 자격증 필요한데 결국 쓰는건 의사라서 약판매하는 업체는 의사에게 토달기도 힘들고 저런데는 저병원과 공생관계라서 굳이 터틀리지 않음. 자격증도 위조해도 저런데는 사람 막 부작용나거나 죽지 않으면 터치가 약한시대지
약리학 하는 것만으로 약으로 사람이 많이 구원 받을수 있는걸 알게되는데 의학전공했다면 나아니면 죽어간다는 생각에 발 끊기 힘들지 특히 옛날이면 더하고
갑자기 닌슬이 떠오르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