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리니티 블러드, 오페라 시리즈 등을 담당한 Thores 시바모토.
디지털 작업이 아닌 손으로 그리는 것을 선호한다. 그림 특징으로는 미친듯한 디테일과 쌔벼파는 채색.
본의 월간지 '더 스니커'의 독자 응모 컬러 일러스트 부문에서 대상을 받으며 잡지 연재 소설 트리니티 블러드의 일러스트 담당으로 발탁되어 프로 데뷔를 했다.
필명인 Thores는 기동전사 Z 건담의 등장인물인 토레스+ 담당성우인 시바모토 히로유키에서 따왔다고 한다.
담당하던 작품중 알려진 것만 작가가 2분 작고하여 연중되었다.
개쩐다 진짜
일러가 전혀 라이트하지 않은뎁쇼
개쩜 이런 그림체로 아포칼립스 SF보고싶음
트리니티 블러드 ㄱㄱ
ㄳㄳ 찾아보겠음
볼꺼면 소설로 개인적으로 원작 소설이랑 생각하기에 다른것들(애니, 만화책)이랑 퀄차이가 좀 심해서
소설 읽고, 애니는 건너 뛰고, 만화책 읽으면 됩니다.
ㅇㅇ 근데 소설에도 저런 수준의 삽화가 많음?
저거 소설삽화임 트리니티블러드
트리니티 블러드............. 보고 싶다 씹명작 이였는데 ㅜㅜ
트리니티 나름 괜찮은 만화였는데
하늘에서 작화의 신이 강림한 듯한 존나 미치는 일러스트. 하지만 소설 내용도 존나 개 쩔어서 오히려 둘의 시너지가 폭발한 케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