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이책이 왜 비판받는지에 대해 일단 알고 들어가야됨
우리나라가 성장시기일때
분명 그세대를 살던분들은 지금보다 힘들었었음
하지만 이책의 문제점은
그 피해를 한 여성에게
그것도 그 시대를 살지않았던 여성에게 집중하고
그 가해자를 사회의 잘못된 풍조가아니라
남성한테 돌리고있는 문제가있음
즉 대놓고
남녀혐오 몰이를 한거지
그렇기때문에 많은 비판을 받았고
그렇기때문에 레디컬페미니즘에 많은 찬양을 받았어
(자기들의 행위에대한 변명이되니까)
이제 왜 82년생 김지영이 비판받고 페미들이 빠는지 이해했으니
영화 시놉을 한번보자
원작 책과는 달라진 전개방식을 보여주며
초월적인 현상을 이용해
타인의 경험을 경험하는 방식으로 내용이바뀌었음
이렇게되면
원작의 작위적인 불행몰이는 피할수있으며
거기다가 당사자가 직접겪은 피해를 이해할수도있게됨
이걸 정말 좋은방법으로 표현하면
영화판은 휴먼드라마로 끝날수도있음
진짜로 어머니세대나 80년대 이전세대들은 경험을 했기때문이지
단 이건 좋게 가정한거고
그냥 불쏘시개로 끝날수도있고...
중요한건 영화가 개봉하고나서 정확하니
배나 만지자
이전에도 원작과 다른방향으로 연출 내용을 전개해서
원작과는 다른반응을 보여준 작품들이 충분히 많았으니까
걍 언급안하는게 제일 나음..
벌써부터 포스터니 뭐니 여기저기 준내 퍼나르고 글써지는거보면 이것도 무난하게 성공할듯
무관심이 답이다... 개에게 먹이를 주니 달려들지...
근데 저 김지영도 본인 어머니보단 편하게 산 세대임 2002년도에 스무살이면 본인 어머니 세대처럼 억압됬던 세대는 절대 아니지
영혼보내기로 손익분기는 넘기겠지
걍 언급안하는게 제일 나음..
배만질 필요도 없어. 그냥 잊어버리면 될걸
이게 레디컬페미애들 바이블같은거임 개인적으로 그냥 보기싫다고 안보다간 일1베들 폭식투쟁할때처럼 날뛰는꼴 볼수도있을거같아 마냥 무신경하게하는것도 아니라고 생각되긴하는데;;
벌써부터 포스터니 뭐니 여기저기 준내 퍼나르고 글써지는거보면 이것도 무난하게 성공할듯
무관심이 답이다... 개에게 먹이를 주니 달려들지...
그래도 안됨 잘 지내던 사람인데 옛날사람으로 빙의되니 없던 차별을 겪는다? => 본인이 문제 빙의 되어도 문제가 없다? => 뭐하자는거야
방의되서 라떼는 말이야~ 연발함 => 그러려고 만든게 아님
근데 저 김지영도 본인 어머니보단 편하게 산 세대임 2002년도에 스무살이면 본인 어머니 세대처럼 억압됬던 세대는 절대 아니지
영혼보내기로 손익분기는 넘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