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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주의가 다 그렇지
정작 흑인 랩퍼들한테 악기는 쓸모가 없지 않은가?....
아저씨 그래서 자본주의 총알은 무슨 맛이었어요
DJ들이 저 때 악기를 다 갖춤. 현란한 비트를 뿌려대니 래퍼들도 덩달아 발굴됨..
ㄴㄴ 비트 짜는 힙합 프로듀서들은 턴테이블 하나만 챙겨도 ㅈㄴ 쌉이득임 실제로 저 사건이 일어난 이후 두각을 나타낸 프로듀서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미국애들 하위 계층은 저게 생활방식이냐
흑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백인애 히스패닉에 동유럽계 러시아인들도 있지
혼자 먹다가 두개골에 v자 생겨도 모를 맛이요
ㅋㅋㅋㅋㅋㅋ 훔쳐서 부흥
록이 저항을 뜻한다더니 ㄹㅇ 시작부터 범죄적이네
뭐에 저항한거야.... 자본주의에 저항한거야?
록 시작은 60년대부터인데
록 아니고 힙합일껄? 턴테이블 훔쳐서. 티피나 오디오를 훔치지, 기타나 드럼을 왜 훔치겠음.
ㅋㅋㅋㅋㅋㅋ
미국애들 하위 계층은 저게 생활방식이냐
루리웹-36381837
자본주의가 다 그렇지
어...어????
닉네임의 상태가?
오사마 빈 라덴
아저씨 그래서 자본주의 총알은 무슨 맛이었어요
치킨맛 얼음
혼자 먹다가 두개골에 v자 생겨도 모를 맛이요
인구수가 많아서 각 계층들 행동이 더 눈에 들어오는 것 뿐이지 한국도 수만 적지 저럴 인간들 없겠냐
띠용
악기상 의문의 1패
정작 흑인 랩퍼들한테 악기는 쓸모가 없지 않은가?....
마이트
흑인뿐만 아니라 저소득층 백인애 히스패닉에 동유럽계 러시아인들도 있지
마이트
DJ들이 저 때 악기를 다 갖춤. 현란한 비트를 뿌려대니 래퍼들도 덩달아 발굴됨..
마이트
ㄴㄴ 비트 짜는 힙합 프로듀서들은 턴테이블 하나만 챙겨도 ㅈㄴ 쌉이득임 실제로 저 사건이 일어난 이후 두각을 나타낸 프로듀서들이 많아지기 시작함
보통 DJ가 음악을 만들지 랩퍼는 가사만 씀
힙합시작은 랩이 아니라 비트부터였음. 파티에서 뒤에 깔아주는 음악으로부터 시작해서 지금까지 온 거. 넷플릭스에 힙합 에볼루션 보면 잘 설명해주니까 보고와라
또 무식한 소리하네
저 시절 흑인이면 아직은 재즈나 블루스가 메인 아니었음?
훔친 턴테이블로 스크래치하기 시작한건 유명한 이야기임
LA는 흑인 대폭동 똑같은 일이있었지
온갖 악기점들이 털린 이후로, 어째선지 힙합 프로듀서들이 급증하기 시작했음ㅋㅋㅋㅋ
근데 저게 농담이 아니라 진짜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힙합보다 재즈시대의 시작 아니였나
루리웹-1386070810
뭔 헛소리야. 히피는 60년대 문화임. 77년이면 천재들에 의한 락의 황금기가 끝나가고 펑크가 기존 락의 대안으로 떠오르던 시기고 재즈 역사는 30년대까지 거슬러 올라감.
루리웹-1386070810
비기닝이라 치면 부기우기 음악부터 나와야하지 않을까 ㅋㅋ
루리웹-1386070810
백인히피가 훔친 기타 베이스로 어떤 락을 했는지는 모르겠는데 80년대 락은 NWOBHM 즉 영국에서 건너온 헤비메탈 물결이 더 중요한 영향을 끼침.
루리웹-1386070810
완전 뇌피셜이구만.... -_- 이미 저땐 재즈나 락이나 왠만한거 다 했고 이미 발전 많이한 시대임
근데 사고방식이 어이없는게 정전됬으니 훔쳐야지 ㅋㅋ 이따위 생각을 하지?
난 이걸 예를 들어서 미국이 개인주의 성향이 강하다고 하니깐 한소리 들음.
인종혐오 차별 부자와 가난한사람의 자본차이 극대화 등등 으로 인해 쌓이던 불만들이 저 대정전 사태로 폭주한걸로 보임 이전까지는 정전이 발생해도 저런일없었다고 하는거보니까
저때 뉴욕 상황이 말이 아니었음 시 정부는 파산 일보 직전이고 치안은 개판이고 샘의 아들이라고 연쇄살인마 돌아다니고.... 심지어 한여름 폭염 때 정전난 거라 다들 쌓인 게 터진 거
미국 건국과 비슷한 원리군
유럽 애들도 아프리카쪽 존내 훔치고 교양있는 척 하는거랑 비슷하지 않나
잭슨5도 70년대 흥했는데 ㅋ
밤토끼가 웹툰의 중심을 지키고 있어요
뭐여 ㅋㅋㅋ 이거 믿을만한 이야기 인거냐
대충은 맞음 미국인들도 인정하고
뭔 개솔이야 다들 저게 뭔지나 알고 저때 무슨 음악이 있었는진 알고 댓다나 그냥 호응만 해주는 인싸화법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