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맨더의 모성 녹턴은 이들의 불을 좋아하는 성향답게 온 사방이 화끈한 화산으로 이루어진 동네라고한다.
그리고 이곳에는 화산 비룡들 즉 우리가 아는 그 용이 산다고한다.
그러니까 진짜 그 날개달린 상상속의 동물 용.
그래서인지 녹턴에는 용과 관련된 문화도 드믄드믄 발견되는데 용의 가죽을 둘러 갑옷을 입고다닌다든가, 축제때 가장 강한 전사가 나서서 용을 잡는다든가 하는걸 보면 아예 상대 불가능한건 아닌듯.
다만 이 용이 또 되게 위험하기도 엄청 위험한데 일단 이놈들은 용암으로 샤워를 해도 멀쩡한만큼 단단한 비늘을 가지고있으며.
또한 이놈들은 주둥이에서 불을 뿜어내고 날아다니기까지한다.
그때문인지 평소에는 이 용의 심기를 건들지않도록 조심하는편이며 샐러맨더들도 평소에는 모성에서 이동할때 차량보다는 걸어서 가는걸 더 많이하는편.
그런데 이때문에 본의아니게 샐러맨더들이 이득을 본적도 있다는데.
호루스 헤러시 당시 데스파이어에서 나온 소설에서 말하기를 샐러맨더들이 불칸의 시신을 가지고 녹턴으로 철수하던때가 있었다고한다.
그런데 그때 악착같은 데스가드들이 불칸의 시신을 능욕하기위해 바짝 추격.
다만 그 데스가드들은 녹턴의 특징을 몰랐던건지 아님 별 생각이 없던건지 평소대로 수많은 기갑차량과 공중병력을 대리고 대대적으로 녹턴을 칠려고했다는데...
문제는 그 시끄러운 전차와 전투기들 소리에 녹턴의 용들이 단체로 일어나버렸고.
역병이건 뭐건 다 ㅈ까고 성난 용들은 데스가드를 전부 통구이로 만들어버렸다고한다.
샐러맨더는 대충 구경만 했던가...
그치 역병은 불로 태워야지
쌍열 멜타! 상남자의 상징이지
워해머 데스월드중에 카타챤,녹턴,펜리스가 ㄹㅇ 생지옥 아니냐
뜨거운 데샤아아아아아!!!!!!!!
워해머 데스월드중에 카타챤,녹턴,펜리스가 ㄹㅇ 생지옥 아니냐
용감? 용암 오타인가
그치 역병은 불로 태워야지
Mr.dogdog
뜨거운 데샤아아아아아!!!!!!!!
쌍열 멜타! 상남자의 상징이지
너글 카스마는 불에 취약한가??
용사냥 하려면 파워소드나 라스캐논은 챙겨야 하려나
불칸 진짜 뒤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