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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3억따리가 어디서 ㅋㅋㅋㅋ
저런 마인드 가진 애들 태반이 난 힘들게 은행빚 갚아가면서 사는데 어딜!! 발뻣고 편히 주공 들어온 세끼들이 나처럼 힘든사람이랑 겸상을해! 경우없는것들! 이라고 생각함. 결국 배아파서 저러는거란 소리
5명 모이면 1명 정도는 ㅂㅅ인데 그 ㅂㅅ력이 거의 일당백이라 온천지에 ㅂㅅ이 드글거리는 착각을 하게 만듦 그게 현 상황임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 계층의식 차별의식이 박혔으니 높으신 분들 보기에 매우 좋은 사회가 될것
3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킥풉킥
3억도 은행대출없이 다 지돈이면 모를까 ㅅㅂ 태반이 대출 돌려막기 면서 무슨.
요즘 애들은 교사도 기간제랑 정규직 구분함
유독 신도시쪽이 저런 부심부리는 머저리들 많음
3억으로 서울 전세 구하려면 어디 구석가야될걸 서울접근 좋은 주변 위성도시도 아파트 전세 3억으로 구하려면 발품좀 해야됨
선생이 개소리하는건가 해서 들어왔는데 개념원리시네. 원래 애들땐 싸가지없는거 맞아. 라떼도 말이야 월세방 산다고 주인집 아들내미가 존나 타박했었어. 존나 패줬더니 주인집 아저씨가 그 아들내미 얘기듣고 자기가 끌고가서 더 팼지.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나는 아부지한테 뒤지게 맞았고. 니가 깡패새끼냐고.
유독 신도시쪽이 저런 부심부리는 머저리들 많음
능력은 안되는데 욕망만 버글거리는 인간들이 일확천금을 꿈꾸며 들어간 케이스가 많아서 그럼.
청약으로 들어간 사람들..청약으로 들어간 사람들 중에 아파트 당첨을 로또로 생각하는 천박한 종자들이 두루 섞여있어서 그런듯 합니다 모집하는 집단의 성향 절반 이상이 투기성도 있는 사람들이라 생각하니...
진짜 아이러니 한게 부자일 수록 아끼는 법이고 부자일수록 자기 보다 부자 많은 거 아니까 티 안내고 겸손한 경우가 많음 없던 사람들이 조금 가지기 시작하면 더 있는 티 내려고 극성임...
아니 3억따리가 어디서 ㅋㅋㅋㅋ
나도 무슨 30억쯤 되는 아파트 사는줄ㅋㅋㅋㅋ
나 전거지인데 보증금 5.5인데??ㅋㅋㅋㅋㅋㅋ
애초에 30억가는 아파트에 산다면 서로 섞일일도 없음..
3억도 은행대출없이 다 지돈이면 모를까 ㅅㅂ 태반이 대출 돌려막기 면서 무슨.
3억 다 지돈이면 저기 안 살고 더 좋은데 가겠지.
어린 나이부터 이렇게 계층의식 차별의식이 박혔으니 높으신 분들 보기에 매우 좋은 사회가 될것
지방인가보네 3억이면
5명 모이면 1명 정도는 ㅂㅅ인데 그 ㅂㅅ력이 거의 일당백이라 온천지에 ㅂㅅ이 드글거리는 착각을 하게 만듦 그게 현 상황임
원래 애들이 근묵자흑 그자체라서 ㅂㅅ 친구하나 있음 그 ㅂㅅ이 새끼침
3억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풉킥풉킥
저런 마인드 가진 애들 태반이 난 힘들게 은행빚 갚아가면서 사는데 어딜!! 발뻣고 편히 주공 들어온 세끼들이 나처럼 힘든사람이랑 겸상을해! 경우없는것들! 이라고 생각함. 결국 배아파서 저러는거란 소리
30억도 아니고 어디 3억따리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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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리웹-2696194637
3억으로 서울 전세 구하려면 어디 구석가야될걸 서울접근 좋은 주변 위성도시도 아파트 전세 3억으로 구하려면 발품좀 해야됨
루리웹-2696194637
서울에서 3억 전세면 은평구 같은 곳 알아봐야 함
그래서 요즘 발품 많이 팔아서 보여주는 구해줘 홈즈의 집들 보면 진짜 어떻게 구했나 싶은 집들도 꽤 나옴
몇평을 원하는지 모르겠지만 성북구 4호선 라인도 3억으로 되는데;;
강서구 3억이면 사는데...
평수따라 다르지, 3억 갖고 부심부리는 초딩들이나 3억 무시하는 부자웹 어른들이나, 저 교사만 멀쩡하네
김포 일산이면 3억으로가능요
루리웹-2696194637
서울 근처 오피스텔은 1억5천~2억5천 쯤 하는거 전세 매물 나긴 함. 아파트는 뭐...ㅠㅠㅠ
강서구 우리집 3억 ㅋ
루리웹-2696194637
이게 진짜 큰 오해임. 부동산에 대해 제대로 알아본적이 없다보니 서울 땅값이 다 강남이나 한남동인줄 암. 한남동 옆에 있는 옥수동 최근에 올라서 그 돈으로는 좀 힘들지만 구할라면 구할수 있고 금호동정도도 구할수 있음. 둘다 서울 한복판임
루리웹-2696194637
서울에서 3억으로 전세 가려면 중랑, 금천, 구로, 양천 이런 데 아니면 힘들걸요.
구하라면 구하겠지만... 옥수동이면 제가 알기로 오래된 주택이 많은 걸로 아는데 아닌가요?
구라하면 구하죠
언덕 위쪽으로는 오래된 주택도 많죠. 강쪽으로는 아파트가 많구요. 좋은 새집을 서울 가운데서 3억에 구할려고 하면 욕심이 과한것 같네요. 최고의 위치에 좋은 집을 구하려면 돈도 그에 맞게 내야되겠죠 당연히.
양천..이요? 신정동 신월동 말하시는건가..?
그렇죠. 목동은 말이 양천구지 다른 동네라고 봐도 될 정도잖아유
부산이 26평이면 3억정도 하는데 저긴 어디지
울집도 임대아파트 전세고... 내가 지금까지살면서+부모님도 지금까지 살면서 빚없이 본인 명의 집 못가져봤다. 솔직히 쟤네부러운데 저런사람들 인성까지 부럽진않아. 평생 유게이로 살아도 저렇게 살진 말아야지
3억 ㅋㅋㅋㅋㅋ 나는 무슨 10억 정도 되서 저러나 싶었는데 3억이야?
그 3억따리 아파트도 일시불로 내고 들어온 집은 진짜 한손으로 꼽을 정도일걸? 대출찬스 친척찬스 지인찬스 등등 여기저기서 없는영혼까지 끌어와서 겨우 3억아파트 들어간 집이 월거지 전거지 ㅇㅈㄹ나는게 너무 우습다
요즘 애들은 교사도 기간제랑 정규직 구분함
ㅇㄱㄹㅇ이다 어찌들 잘 아는지 ㅋㅋㅋㅋ
친구놈은 여자친구 집안에 인사하러 갔는데 여친 조카가 아저씨는 차 뭐타고 다녀요? 이 소리 한다고 하더라ㅋㅋㅋㅋ
학생부로 보답해주면 될 것 같다
3억이요? 그거 다들 대출 받아서ㅠ사셧을건데 ㅋㅋㅋ 물질적인것으로 사람을 비하해선 안되지만 이런 애들은 앞에서 대놓고 눌러놔야 안까불긴 하지.
자부심가질거 더럽게업네.
자유경제원:흐믓
자기들도 그런 인생 안살거란 보장이 어딨다고 벌서부터 서열질이지
3억따리 브랜드면 sk뷰나 e편한 정돈데 중흥s클 20억따리 보고 아가리한번 깨물어봐야 정신차리지
3억짜리아파트 ㅋㅋㅋㅋ 저렇게따지면 지들은 서울경계선넘으면 총살해야함
3억도 안하는 집 들고 니네 집은 싸구려야! 이러는 것도 진짜 같잖네
사람들 세 주면서 사는 우리 아빠가 보면 개 웃겠네
3억따리면 그 강남 아파트 매매에서 3억 깎아달라고 하는 가격이네
30억은 하는줄 알았다
신도시는 이런 경험담이 많이 올라오는거 같네;;
HEXID1
신도시 젊은 자가 입주자는 보통 대박노리고 자기 소득수준보다 비싼곳을 영끌해서 들어간다음 빚 갚는데 소득을 다 써서 쓸 돈이 없음
선생이 개소리하는건가 해서 들어왔는데 개념원리시네. 원래 애들땐 싸가지없는거 맞아. 라떼도 말이야 월세방 산다고 주인집 아들내미가 존나 타박했었어. 존나 패줬더니 주인집 아저씨가 그 아들내미 얘기듣고 자기가 끌고가서 더 팼지. 어디서 배워먹은 버르장머리냐고. 나는 아부지한테 뒤지게 맞았고. 니가 깡패새끼냐고.
결말 교훈적
깔끔한 결말
와 진짜 쫌있다고 갑질 쩔게하네
애엄마들 모여서 커뮤니티 만들고 뒷담까대서저렇지 애들은 부모보고 따라하는거고
대충 신도시 맘들에게 팩폭 가하는 변호사님 블로그 글
어딘데 무슨 브랜드 아파트가 3억밖에 안하지 24평만 모아놨나...
신도시만 그러는 거 아니야. 우리 동네에 나홀로 아파트 있는데 진짜 싸구려 아파트거든. 거기 사는 아줌마가 우리 엄마 무시한다. 아파트 안 살고 단독주택 산다고..... 우리 집 팔면 그 아파트 두 채 사는데. ㅋㅋㅋ
광교 같은 덴 조금 큰 오피스텔도 전세 3억 넘는데...
선생님 진짜 교육자이시넹
ㄹㅇ 요새는 교사 자신도 같은 생각인지 귀찮아서 그런건지 몰라도 못 들은 척 넘어가는 경우도 많다던데 저 사람은 참교육자다.
저러면 학부모가 나중에 꼬투리 잡아서 민원 졸라 넣음
3억.....나름 놀래긴 했음. 생각보다 적어서
알려면 제대로 알아야지 전세사는 부자들이 얼마나 많은데 연예인들이 괜히 전세사는게 아니야
나도 저런 지역에서 시골 구석 초교를 보내고 중학교는 중심지로 고교는 더 중심지로 대학교는 대도시로 이렇게 갔는데... 사람은 재산의 크기랑 상관없이 어디서든 서열을 매기려는 본능이 있는거 같음. 윗 그룹에서 서러움 받은 자가 하위로 내려와 쩌리짱 먹으면 같은 쩌리끼리 배려하는게 아니라 자신 또한 쩌리임은 잊고 짱만 기억하는 사람이 됨.
돈 없는 맘1벌레들이 편가르고 급나누려 드는건 강남보다 더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imf 다 뭐다 하면서 힘들게 생활하면서 가정교육 못시킨 결과물들 어떻게 가정교육을 받았으면 애들을 저렇게 만들지
원래 사람이 그래요. 나보다 조금만 못해보이면 바로 무시하기 시작함. 회사든 학교든. 나도 어릴때 집터가 앞집 소유라서 도지내고 살아도 아빠 엄마가 항상 숙이고 사셨단거 알고 대학 졸업하고. 악착같이 벌어서 28살에 단독주택 지어서 나옴. 보란듯이 같은동네에 주택융자 낄수잇는데 평수 제한걸리길래 그냥 더크게 지엇음. 집 40채도 안되는 개시골도 사람 사는거 똑같음. 지보다 못해보이면 무시하는 인간들 어디든 있음. 그 새기만 빼고 다착하니까 그래도 동네는 안나갔다만. 엄마 아빠 이사하고 나니까 마음 너무 편하다고 하셔서 진짜 찡햇다...
아ㅋㅋㅋㅋㅋ마냥 웃는다ㅋㅋㅋ3억따맄ㅋㅋㅋㅋ 전세가 3억인것도 아니고ㅋㅋㅋㅋㅋ 마냥 웃는다ㅋㅋㅋ 도대체 어디 거지 신도시냐?ㅋㅋ 3억따리 아파트가?ㅋㅋㅋ 서울에 10평도 안되는 빌라집도 2억이 넘는데ㅋㅋㅋㅋㅋ
신도시에서 3억 가지고 별ㅋㅋㅋㅋㅋㅋ 신도시에 분양한 내 부모님 집도 9억인데ㅋㅋㅋㅋㅋㅋ
3억도 은행돈이 태반일건대 ㅎㅎㅎ
이것이 진정한 팩트
설 사는데 3억이면 전세도 못얻는다 경기도 붙어있는 외곽도 3억이 넘어 전세가 진짜 돈가지고 그런것도 웃긴데 3억 사는것들이 주공보다 지들이 살면 얼마나 잘살고 거기서 또 계급을 나누다니 진짜 너무들 하다
마치 일병이 이등병 군기 잡는거죠 뭐 그런데 이렇게 말하는 저도 어딘가에선 차별하고 무시하는 버릇이 나올때도...그냥 인간의 본성이란 것이겠죠
아니 겨우 3억따리 따위가? 난 뭐 사는곳이 무슨 80평대 프리미엄 아파트라도 되는줄 알았네.
저 애들 보면서 욕할거없음 저거다 누구 보고 배운거겠냐 얼마전까지만해도 머리도 다큰 놈들끼리 저런식으로 차별해서 뉴스에도 나왔는데 다 지 애비애미 보고배운거지
천하다 천해 그렇게 계급 나누는게 좋으면 진짜 계급사회로 가서 살지 왜? ㅉㅉ
저런 애새끼들이 초등학교 고학년되고 중학생되고 고등학생되면 급식충이 되는거임
집이 새거면 뭐하나 내용물이 썩어 문드러졌는데
부패한 자본주의가 어떻게 민주주의를 파괴하는지
우리동네도 저런데 있음 9단지 까지 있는곳인데 지들끼리 임대는 강북 매매는 강남 이러면서 나누고 자빠졌음 거기도 제일 비싼데가 3억 시부랄 것도 거의 대출해서 들어왔으면서 그러는거 보면 참 한심함 가정교육이 참 중요함
잉? 3억가지고 저 질알한거여?
그 3억짜리 아파트도 대부분 은행꺼지 지들꺼 아님 그리고 3억이면 대체 어디에 박혀있는데냐 신도시치고 너무 싼데
김포면 씹가능 우리집이 그래 ㅠㅠ
3억대 브랜드 아파트면 신도시도 서울권도 아닌 변두리권인데....에혀...
나 어릴때 주공. 그중에서도 임대 살았음. 나때도 저런거 있었다. 학기초 살짝 친해진 친구입에서 "엄마가 너랑 놀지 말래" 소리를 들었다 주공 살기 전 빌라반지하 살때는 나랑 놀더 친구 등짝을 때리면서 "쟤랑 놀지 말랬지" 소리도 들어봤다. 그냥 얘나 지금이나 저런사람은 늘 있어왔음
저런거 보면 내가 어른이라는게 부끄러움. 어떤 부모 호로새끼들 틈바구니와 아귀다툼 사회에 찌들어서 애들이 벌써부터 저런 소리 하는지 원..
그 3억도 은행 돈 껴있는 경우가 상당수일텐데 가소롭네.
고작 3억 주제에...난 또 30억은 하는 줄 알았지
팩트)그 3억도 은행에 평생일해서 갚아야하는 새끼들이 태반
그 잘난 브랜드 아파트들 대부분 대출껴서 들어온거던데 무슨 갑부마냥 남 무시하는거 보면 진김 개꼴깝들이 따로 없더라
3억이면 평범한거 아녀?
친구네가 좀 잘사는집안인데 체질적으로 아파트 싫어해서 결혼하고 경기도 역세권 단독으로 이사함. 근처 초등학교있고 공원이랑 아파트랑 붙어있어서 인프라도 좋고 알짜땅이라 비싸게 줬다함 집은 2층이고 개인차고에 차 4대자리되고 창고도 큰집임. 물론 마당도 있고 넓은 테라스데크도있는집. 근데 그칩빠곤 다 다세대 다가구들이었음.. 처음엔 그게 문제가 될지 몰랐는데 애가 학교가고 문제가 터짐 애들이 어디사냐고 해서 학교 뒤에산다고 말함. 참고로 학교 앞과 옆은 아파트단지로 시세 3~5억대로 형성된지역이었음. 근데 아파트지역이 아닌 주택지역이라고 무시하는 애들이 몇몇 있었다함 그리고 아파트 안에 놀이터에서 놀다가 거기사는 같은반친구 만나서 같이 노는데 걔네 엄마가 몇동사냐고 물어봐서 아파트 안살고 저기 살아요 하며 주택가 가르키니까 여기서 놀지말랬다함. 엄청 상처받았던지 그때 같이 놀던친구(같은 주택가 사는친구)랑 울면서 집으로 왔다함. 친구 그 이야기 듣고 빡침. 당시 시세로 대지값만 그동네 아파트 제일비싼거 2개사고 리모델링하고도 남을시세였고 거기다 대출1도없는집인데 고작 저가 아파트 사는거가지고 애한테 상처준게 죽이고싶을정도였다했음. 당장 이사하고싶었지만 사정상 이사가 어려운상태라 술마시면서 신세한탄하던.. 그래서 결국 내린결정이 데크에 텐트치고 이것저것 꾸미고 마당에 수영장이랑 트램펄린 설치하고 1층 게스트룸을 영화관으로 꾸며서 친구들을 하나둘씩 초대함. 처음엔 주택가애들만 왔는데 소문이 퍼지더니 아파트사는 애들도 하나둘씩 오기 시작했다함. 한번 왔다간 애들이 지네 부모한테도 이야기 했던지 아파트 사는 애들도 집에 초대하고 걔들 엄마들도 잘해주기 시작했다함. 그래서 일단 자기 아들은 차별은 안당한다는데 다른 다세대 다가구 사는 애들은 여전히 차별하긴한다함. 솔찍히 차별을없애는건 힘들것같고 자기애만이라도 구하고 싶은 마음으로 한거고 자기 애는 차별 안하고 다같이 놀면 그거로 다행이라 생각하고 살고있긴한데 지금도 애가 아파트 놀이터 가면 여기서 놀아도되는지 항상 물어본다고 함. 트라우마로 남은듯..
가격을 떠나서 주택가 살면 시세가 곱절이 차이가 나도 끝까지 무시하는 부모들있어서 갸들은 상종안하기로 했다함. 보통 걔들이 선동해서 차별 이끈다하던.. 이번에 오라이언 뽑아서 동네 친구 둘 데리고 2박3일 다녀왔는데 그거 소문나서 더 인기 좋아졌다함. 노린거긴 하지만.. 어쨌든 아들 상처 안받게 하려고 고생인거보면 참.. 우리아들도 2년 좀더 남았는데 걱정임.
너희 집은 대출 얼마 남았냐고 받아치면 되는 부분인가?
하다못해 이제 상담와서는 교사 훑어보고 급 나누려고 한다는 소리듣고 어이가 없었음. 도대체 교사가 잘살고 못살고는 알아내서 뭐 하려는건지 모르겠더라....
웃긴건 주공아파트 내에서도 또 자기들끼리도 파가 나뉜다는... 없는 이들이 더하다고 3억이면 어느 지역에선 빌라 전세 값 정도 밖에 안될 돈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