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나비 JDG 임대 시절, 5개월 간의 임대 후 JDG에서 카나비한테 템퍼링 연락이 옴. 10억 이적료, 2억에 5년 계약. 카나비는 여기서는 거절.
다음 날 ㅈㄱㄴ이 카나비한테 "너 템퍼링했지."라고 연락이 옴.
그리핀 숙소? 연습실?에서 보기로 했는데, 여기서 ㅈㄱㄴ은 카나비를 상대로 "너 템퍼링 했으니 이제 프로 못한다."라며 협박.
얼마 뒤 카나비는 ㅈㄱㄴ한테 JDG에서 뛰는 조건으로 2억 5년의 계약을 템퍼링을 이유로 강제로 계약시킴.
카나비가 거절한게 아니라 자신있다고 했다는데?
씨맥식 화법에 속은거 아니냐? 처음에 그럴듯하게 말한거 이런줄 알았지? 근데 그게 아니더라고 하고 그 뒤에 제대로 된 내용 말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