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대에서 포교하는거 같은 애들 많아진거 같고(그게 신ㅊㅈ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같이 다니던 누나한테서 몇년만에 연락도 오고 이상함
전도 못하면 돈내야 한다는 찌라시같은거도 봤는데 뭔가 내가 다닐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거 같음
홍대에서 포교하는거 같은 애들 많아진거 같고(그게 신ㅊㅈ인지는 모르겠지만)
예전에 같이 다니던 누나한테서 몇년만에 연락도 오고 이상함
전도 못하면 돈내야 한다는 찌라시같은거도 봤는데 뭔가 내가 다닐때랑 분위기가 많이 달라진거 같음
뭐...? 너 그런거 다녓니?
ㅇㅇ 일반교회인줄 알고 갔더니 ㅅㅊㅈ였지 뭐야
요즘 더 많이 보이긴 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