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구깨기는 찌르기만 맞고 풍압떄문에 캔슬당하거나 간파 성공했는데 풍압에 밀려나서 대회전베기가 안나가는건 일상에 크샬쉑은 내려오고 나서 바로 올라가버리질 않나....
난이도 자체는 나나에 비하면 귀여운 수준이라 노수레 원트로 끝냈는데 거지같은 요소로 가득차 있어서 짜증났음. 특히 둥지로 갔을 땐 맵까지 지랄에 발광을 해대고.
격투대회 할 생각은 없으니 덧입기 포기하고 티켓은 5장만 모아야겠음. 4번 잡았는데 이걸 3번 더 잡기는 진짜 싫어...
근데 시간만 겁나 끌던데 그러고도 평균 20분 정도에 잡히는건 신기하네
쩄든 이제 왕넬기만 잡으면 목표로한건 다 끝나네. 도스쟈그라스에서 고생하던게 한달전인거 같은데 어떻게 여기까지 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