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사무실로 전화왔는데 마침 그 선임이 없어서 사무실에 있던 간부가 받았다고 함.
그리고 그 선임한테 니 이모부가 지금 계룡대에 있냐고 물어보고 선임이 그렇다고 하니깐. 그 간부가 혹시라도 조카 보러 온다고 하면 니가 막으라고 그랬다더라.
어차피 공군 부대에 해군이 올리가 있나?
어느 날, 사무실로 전화왔는데 마침 그 선임이 없어서 사무실에 있던 간부가 받았다고 함.
그리고 그 선임한테 니 이모부가 지금 계룡대에 있냐고 물어보고 선임이 그렇다고 하니깐. 그 간부가 혹시라도 조카 보러 온다고 하면 니가 막으라고 그랬다더라.
어차피 공군 부대에 해군이 올리가 있나?
온다 하면 껄끄럽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