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G-25
1964년 당시 이스라엘 레이더에서 마하3 이라는 당시 정신나간 스피드로
미국을 비롯한 서방세계 놀라움을 준 제트기로써
미국역시 매우 긴장한 상태였는데
mig-25 파일럿이 일본으로 망명온 사건으로 인하여 스펙을 알수있게 되었는데
mig-25의 스펙을 분석하기 위해서 당시 미국 최고 전문 메카닉들이
일본 현지로 파견되서 안을 띁어보니..
진공관이였다..
[당시 최신 반도체로 떡칠을 할줄 알았는데]
더 놀란건 이런 진공관으로 저런 비행기를 만든 놀라움이였는데
[이해하기 쉽게 비유하면, 주판기 가지고 공학계산을 하는]
어찌보면 기초 과학기술에서 혀를 내둘렀다고 한다.
짬뽕빌런
전혀 예상한 효과가 아니었겠지만, 당시의 트렌지스터나 여타 반도체류보다 emp 내성이 더 좋은걸로 알고 있음. 물론 요즘 군수장비에 쓰이는 반도체류는 거의 대비하고 있음.
컴퓨터 대신 두뇌로 승부한다! (진짜로)
다만 마하3 찍으면 착륙도 아슬아슬해질정도로 엔진 망가짐.
옼스놀리지 수준아님;;;?
고뮨당하던 외계인들이 가르쳐달라고할듯ㅋㅋㅋㅋㅅㅂㅋㅋ뭐야저겈ㅋㅋ
진짜 저건 속도만 만땅찍고 나머진 최하인 이상한 녀석이자나...
핵폭탄달고 오는 폭격기 레이더에 보이면 후딱 날아가서 후딱 미사일날리는 요격기 용도에 충실한 성능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