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자꾸 오버워치 케릭터가 나오는 꿈을 꾸는지 모르겠는데
뭔가 옵치 케릭터 솔져, 리퍼 그외 파란색 케릭터랑 나랑 솜브라가 나오는 꿈이였음
어떤 철문 뒤에 괴물이 있는거 잡으러 가는 거였는데
내가 솔져랑 리퍼랑 그외 루시우 같은 애들 들어가는거 보고 철문을 닫아버림
그리고 솜브라가 올때까지 기다렸음
솜브라가 오고 나서는 서로 대화 나누다가 바스티온 만나서 저 철문뒤에 뭐가 있는지 보게 됬음
철문 뒤에 무슨 삼각두 같은게 여러명 있었는데 거기에 내가 두고온 애들이 리퍼만 따돌리고
계속 튀고 있었음
리퍼 혼자서 그 삼각두 같은애들 잡을려고 안간힘 쓰는게 안쓰러워서
내가 철문 열라고 하는데 솜브라가 아무 도움도 안주고 가만히 있고
내가 도와달라고 예기를 해도 별 반응을 안하길레 내가 화가나서
이래도 반응 안하나 싶어서 실수인척 넘어지면서 윗옷에 가슴부분 보이게
옷을 찢어버림
그렇게 하니까 솜브라가 그제서야 반응을 하더라
근데 뭐랄까 반응이 씹덕 애니에 나오는 그런 얼굴 붉히는 그런 반으잉 아니였음
진짜 화난 얼굴로 날 쳐다보면서 화를 내는데
솜브라 가슴은 좀 빈유? 딱 A컵 정도에 유륜, 유두는 꽤나 까만색이였음
뭣보다 가슴이 다 보여졌는데 뭔가 손으로 가슴을 가리지도 않고
옷을 다시 고쳐입지도 않고 가슴이 드러난체로 나 죽일려고 상남자 처럼
막 뛰어오면서 화내는게 진짜 내가 지금까지 꾼 야한 꿈중에 제일 껄렸음 ㄹㅇ
게다가 화난 얼굴 표정도 얼굴에 생기 하나 없이 빡친 정색하면서 빡친 얼굴이 아니라
화가 났다는 감정이 전해져 오는 그런 화난 표정이였음
근데 내가 계속 쉬지않고 한번도 안놓치고 솜브라 가슴을 계속 보면서 튀니까
솜브라도 지쳤는지 더이상 나 쫓아 오지는 않고 그냥 내 앞에서 보고싶은 만큼 가슴을 보라는 식으로
허리에 손 올리고 가만히 서있더라
그래서 가까이가서 봤는데 모양이 진짜 뭐랄까
함몰 유두인데 뾰족하지 않고 약간 가슴이 산처럼 솟아져 있는게 유륜,유두 부위만 보면 화산 같으면서도
모난데 없이 진짜 매끄럽게 높이 솟아 올라 있는 가슴이였음 ㄹㅇ 형태는 엄청 야함
A컵 이면서 절대로 어린애 같지도 않고 몸에 군살이나 튀어나온데 없이 전체적으로 매끄러운 몸매라
왠만한 가슴 큰 애들보다 더 야하고 진짜 내 옆에 두고 계속 보고 싶은 가슴임
그리고 같이 철문 열러 가는데 철문 열려고 같이 가는 도중에도 계속 가슴을 내놓고 있더라고.....
쩻든 ㄹㅇ 옵치 개발자들중에 이만큼 세세하게 솜브라 가슴 알고 있는 사람 없을테니까
앞으로 솜브라 가슴은 공식적으로 A컵에 검은색 함몰유두를 가진 매끄러운 높이 솟은 화산모양에 야한 가슴임 ㅇㅇ
누가 그딴걸 주장해 이 미친 유게이야
묘사만 봐도 제법 꼴리네
누가 그딴걸 주장해 이 미친 유게이야
유게이 니까 주장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