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까지 기르고
여친한테 차이고 자르길 두번~
경험에 의해 급 생각난 특징 두가지
1. 가끔 도시에 나가면 공중화장실에 들러
거울에 비친 졸라 잘생김묻은 날 감상하곤하는데
거울로 보이는 뒷풍경이란~
남자들이 당연시 들어오다
흠칫..
흠칫..
' 여기 여자화장실이야 남자화장실이야 두리번두리번 '
꿀잼 ㅋㅋㅋ
2. 여친과 달달한 밤을 보내고 아침이 되면
여친들은 늘
" 몸도 섞이고 채액도 섞이는건 당연한데
머리가 섞여서 내머린지 오빠머린지 모르겠어 "
그런 의미로 또 섞어볼래? 엎드려
불여시
다~~ 소용없는 추억이외다~ 나는 없다아~
샤워나 목욕할때 머리칼이 등에 붙는 느낌 좋음 귀밑머리 길게 조금 빼서 늘어트리는거 재밌음
넌 샤워도 해?
........그럼 넌 안씻고 사냐
씻는게 머야? 초딩때 배웠던듯 데헷
삭제된 댓글입니다.
buleBMMpang
아직도 2019년 울나라에선 장발남은 아싸중의 아싸취급이지 예술가나 연예인으로 이름을 졸라 날리덩가 나처럼 시골로 들어와서 혼자 지멋대로 살등가 훗
buleBMMpang
그대의 미래는 무조건 아싸란 이야긴가? 인싸 노익장의 파워를 지금부터 키우도록하시게 편견부터 내려놓기
꿈에서 깨라 이 쉨이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