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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여기서 엄마의 냄새가나....
친구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요 ㅠㅠ
엄마? 아아...'이것' 말인가? (접시를 가리키며)
카니발리즘
사람도 사람고기인거 모른채로 요리된거 주면 당연히 잘먹을거임
↑↑↑
그런 애들은 병걸림
예상인데 저 가게 아마 직접손질하는게 아니라 받아쓰는 집인것 같다. 보통 정육점이나 양계집 근처가면 가게의 피냄새 때문에 소변 지리면서 어떻게든 안들어가려고 하는데말이야
"어이구 배고프지? 고기 한점 먹고가~" 코스믹 호러네
카니발리즘
여기서 엄마의 냄새가나....
꼬쟁이
엄마? 아아...'이것' 말인가? (접시를 가리키며)
백수히키팀장
이게 그 유명한 오야코동 인가 뭔가 하는거구만
백수히키팀장
↑↑↑
거짓말이죠 아저씨 우리 엄마 아니죠? 아저씨 거짓말 치는거죠? 우아아앙 ㅠㅠ
ㅠㅠ
친구가 들어가서 나오지 않아요 ㅠㅠ
영원히 배가 고프지 않게 되버린
(개는 동족식을 한다)
"어이구 배고프지? 고기 한점 먹고가~" 코스믹 호러네
예전에 수업 가르치던 선생님이 하신 얘기중에서 집에서 키우는 개한테 개고기를 몇조각 주었는데 의외로 잘 먹었다고 하던 얘기가 생각나네.
동족 포식을 터부시하는건 인간외에는 없지 않나
폭풍사이클론
사람도 사람고기인거 모른채로 요리된거 주면 당연히 잘먹을거임
예상인데 저 가게 아마 직접손질하는게 아니라 받아쓰는 집인것 같다. 보통 정육점이나 양계집 근처가면 가게의 피냄새 때문에 소변 지리면서 어떻게든 안들어가려고 하는데말이야
사실 친구가 들어가서 쳐다보는거임
개들이 실제로 개고기 환장하고 잘먹음..... 어렸을적에 이모네집이 시골에서 제법크게 가든식당하면서 백숙, 오골계, 보신탕 팔았었는데.... 가게에서 진돗개랑 시골개들 여러마리 키웠는데 보신탕 잔반 남은거 개들한테 개밥으로 주면 진짜 개들 환장하고 먹었음..; 개들이 알고 먹는건지 모르고 먹는건지는 몰라도... 진짜 맛있게 잘먹어서 어린마음에 충격적이었던 기억이....
Jukeman
그런 애들은 병걸림
ㅠㅠ
보통 개들이 보신탕집을 지나갈려고 하면 근처도 안갈려고 한다던데
나를 보신탕이라고 소개해 줄래요?
서울로 올라간 옛친구한테 놀러오라는 초대장이 왔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