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교양 수업 때 한국인 둘, 중국인 셋
아이디어부터 해서 도움이 안되길래 한국인 둘이서만 함
그냥 놔두기도 그래서 피피티 꾸미는 거 부탁했더니 결과물이 개판
정렬도 제대로 안되어 있고 폰트도 제각각이고....
그래서 내가 밤새워서 다시 만듬
2. 전공 수업 당시 한국인 하나, 중국인 셋
영상제작수업 당시
중국인과의 팀플에 트라우마가 많아서 이렇게 조 만들어졌을 때 좌절했지만
생각보다 협조적이어서 좋았음
그 중 한 명은 조선족이었는데 촬영일에 다른 일이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나 혼자 보내기 미안하다고
일 끝나자마자 내가 있는 곳으로 와서 저녁 늦게까지 열심히 함
나머지 둘한테는 편집을 맡겼는데.....
편집센스는 구렸지만 나름 협조적으로 해서 걍 피드백 열심히 해주는 걸로 만족했음
문제는 대부분의 중국인 유학생의 경우 1번임
인도네시아 유학생하고 독일 교환학생하고도 팀플 해봤지만 유난히 중국인 유학생들만 저런다
연결고리고리고리
본문에 나온 건 교환학생이란 말이 없는걸
연결고리고리고리
아니 독일인 교환학생도 열심히 하는데 중국인 유학생들이 저런다니까? ㅡㅡㅋㅋㅋ
교환학생은 아예 따로 빼고 정식 입학한 애들만 말하는 거임
1과 비슷한 썰 커피 한 잔으로 땡치려함 개1새끼들 상도덕도 없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