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나오기엔 시대가 너무 변한거 같다. 특히 앵간하면 여성은 나약하고 지켜줘야 하는 존재로 그려지고, 이걸 낭만적으로 지키는 남자 이게 참 쌍팔년도의 감성이지. 그래서 멋진거고 시벌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