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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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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비싼가 하고 찾아봤더니 1-20만원대밖에 안하네 금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여자가 남친에게 20만원정도 선으로 사줬다고 하고 따지면 교환비가 맞음 그거 가지고 인색하게 굴었다면 남자가 이상한거지
아마 남자는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금이라는 이름에 겁을 덜컥 먹었고 여자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 가지고 흔들리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테니 둘의 마음 다 이해는 감
뭣도 모르고 쌍욕 박으니까 찬반좌라지? 쟤가 뭐 순금 사달랬냐? 14k 18k 얘기하는데 그 정도 금팔찌면 여자가 남자한테 20만 원 정도 해준거보다 가격 적게 나온다
음 비슷한가격대로 해달라고하는거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여서 찬반좌 타령하는 애들은 일단 사겨 본 적 없는 애들이라 보면 되겟군
ㅇㅇ 20만 원 사줬고 그에 비슷하게 요구한 건데 반응이 저따구인거면 남자가 이상한 거지.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아니면 물어보기라도 했어야하는 건데.
우리가 팔찌를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덕질하는건 정보 차이점 디테일 가격 다 줄줄 꿰고 있는게 흔한 일이고, 솔직히 뭐 사줄지 두근두근하는 맛도 있지만 글 기준으로는 남자가 물어봤고, 팔찌라고 대답했고, 남자가 비싸면서 거부했고, '이런 브랜드들은 안비싸' 라고 설명했다고 되어 있는데.. 대체 어디를 보고 브랜드 줄줄 늘어놓으면서 선물구걸하는 여자가 된건지
여자도 20마넌짜리 생일선물 했다던데.. 이 정도면 유게에서 좋아하는 기브앤 테이크 아닌가
금팔찌 브랜드 말하는듯?
나이키 신발도 10~20하는데 팔찌 20만원짜리 사달라는건 신발하나 사달라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지 않냐. 그리고 브랜드 줄줄 읇으면 무슨 속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차라리 저게 더 편할 때가 있다. 도리어 "니가 알아서 해줘" 이게 얼마나 미치는 요구인지는 당해보면 알 수있음.
찬반좌
ㅋㅋ찬반좌...진짜 정답이다
어김없이 찬반좌가 대활약 하는군
저딴댓글에 무슨좌 붙이는게 좋아보이면 좀 이상함을 느껴야돼 스스로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여름거미
뭣도 모르고 쌍욕 박으니까 찬반좌라지? 쟤가 뭐 순금 사달랬냐? 14k 18k 얘기하는데 그 정도 금팔찌면 여자가 남자한테 20만 원 정도 해준거보다 가격 적게 나온다
무지한데 선동당하면 지탄받을만 하지...내가 미안하다. 댓글은 삭제하겠음.
죄많은 유게이
ㅅㅂ 20대 후반에 미니골드 중에 사달라는데 저 정도로 벌벌 거리는 색히는 노답이지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찬-반-좌, 인증드립니다!]
주변에 짠돌이 있는데.캔음료하나 사먹는거도 벌벌 떨더라
내가 좀 그런데 마트에서 페트병 사는건 안아까운데 편의점에서 캔음료 사는건 벌벌 떰
그리고 확정가차 10회 33000원은 개혜자라면서 달려드는거지.
가챠는 돈아까워서 좀 안함. 살면서 모바일겜에 돈 지른게 총 10만원도 안되넹. 소전, 프리코네 이외 가챠겜 다 합쳐서 평생
양적은것보다 양많은게 대체적으로 가격대비 더 싼편이라 난 고민많이되던데...
삭제된 댓글입니다.
美希
금팔찌 브랜드 말하는듯?
美希
금이 브랜드 있는게 아니라 금 악세사리가 브랜드 있는거지
美希
스와로브스키. 액세서리 브랜드 말한 거임.
얼마나 비싼가 하고 찾아봤더니 1-20만원대밖에 안하네 금이라는 선입견이 있어서 그렇지 여자가 남친에게 20만원정도 선으로 사줬다고 하고 따지면 교환비가 맞음 그거 가지고 인색하게 굴었다면 남자가 이상한거지
바보발견
아마 남자는 여기 있는 사람들처럼 금이라는 이름에 겁을 덜컥 먹었고 여자는 돈이 문제가 아니라 이정도 가지고 흔들리는거야? 라는 생각이 들테니 둘의 마음 다 이해는 감
바보발견
ㅇㅇ 20만 원 사줬고 그에 비슷하게 요구한 건데 반응이 저따구인거면 남자가 이상한 거지. 모르면 찾아보기라도 아니면 물어보기라도 했어야하는 건데.
그냥 서로 살아온 가치관이 다르니까 그런거네 여자는 금액을 보고 자기가 해준만큼인데 왜저러지 할거고 남자는 금이라는걸 듣고 지레짐작해서 겁먹는거고 얘기만 잘하면 충분히 풀릴 문제인듯
? 내가 종로에서 도매하는데 18K도 아니고 14K로 팔찌 10~20만원 선이면 아주아주 얇은 것만 가능한 수준임. 우리가 실팔찌라고 하는 그 정도 밖에 안됨. 보통 금팔찌류 중에서 많이 나가는거 하려면 40~60 잡아야 됨
본문만으로 판단하면 20만원 선인거같음
본문에서 언급한 브랜드의 가격이니 여자가 받을 생각이였던 것은 그 실팔찌라는거임 뭐 남자가 조금 더 비싼 것을 사주지 않을까 기대는 했을 수도 있겠지만.
아 맞네. 근데 로이*나 미*골드 언급하면서 도금은 싫다고 하는거 보면 비슷한 수준이라는 말을 믿기가 좀 뭐함; 누구 기준에서 비슷하다는거지 싶은 생각이 좀 드네..
저 여자가 말한 거로 추정되는 브랜드 팔찌 찾아봤다 이거 14k 225,000던데? 여자들 이런 팔찌 쥰내 많이 하고 다니던데?
뭐 그야 그렇긴 한데 판단할스 있는건 본문뿐이니까...
ㅇㅇ ㄹㅇ 그리고 두리뭉실하게 말하는 거보다 저렇게 확실하게 이야기 해주는게 훨 좋음
너ㅜ종로에서 도매하는거 맞냐???
여자의 설명을 듣고 난 뒤의 남자의 반응 안 적혀있음. 만약에 상식과 동떨어진 반응을 보였다면 여자가 그것도 글에 적었을텐데 없는걸 보면 상식적인 반응을 했다고 봐야되지. 그냥 악세사리에 관심 없고 가격대 모르는 사람이 금 팔찌 소리 들으면 나올만한 반응임.
기브앤테이크도 성립이 안 됐네
근데 2년이나 사겼는데 아쉬울만도함 여친은 선물 잘 해주는거면
악세사리 싫다는 여자는 없는데 취향조사정도는 해두지않나..?
금이 뭐 천만원돈 하는거도 아니고...
음 비슷한가격대로 해달라고하는거면 어느정도 이해가 가긴하는데...
비싼건 먹는다면 한 3,5만원 하나본데 2,30만원 액세서리 안 사는건 좀 미묘하긴 한데... 당사자도 아니고 과장인지 진실인지도 모르니 피카츄 배 만져야지
여자도 20만원대 선물 했음 남자도 맞춰서 해줘야지
선물은 적어도 비슷한 가격으로 해줘여지
반찬좌는 오늘도 잘 멕이네.
이걸 선물로만 집중하면 남자친구가 돈아끼는것처럼 보이지만 남자친구의 평소 씀씀이 이야기하면서 '비싼것도 많이 먹으러 간다'는 말로 밥값을 남자가 계산한다는 것을 알 수 있음. 그럼 남자친구 입장에서 평소 비싼밥값도 자기가 내고, 몇십만원이나 되는 악세사리 선물해달라고 하니 가정환경 감안하면 부담될수밖에...
아니 근데 선물하는 입장에선 브랜드 대충 골라주고 하는게 낫지 않음? 악세사리면 사실 취향도 타는데.. 내가 임의로 이거 이쁘다 히히 좋아하겠지? 하는 것보단 골라주는게 난 차라리 낫던데..
근데 그게...모르는거면 다 똑같아보이거든 게임 안하는 입장이면 게임하는데 플스를 왜사? 폰이나 컴으로 하면되는데 이렇게 생각하는거랑 비슷함
넌 게임을 좋아하니 대충 유명한 개발자가 만든 마이티 넘버 9을 선물해줘야지 하는 대참사가
??? : 우리아들 좋아하는 최신게임 사줘야지(몬헌월드 지.존.박.스 판을 집으며)
여서 찬반좌 타령하는 애들은 일단 사겨 본 적 없는 애들이라 보면 되겟군
뭐 잘 모르면 보통 금팔찌하면 비싼걸 생각하게 되긴 한데... 나도 금팔찌하면 굵고 100만원정도 하는거밖엔 안떠오름
무려 홈쇼핑에서 나오는 금 관련 상품들이 딱 그러니까 선입관이 생길 수 도 있음.
ㅁㅁㅁㅁㅁ 이런 모양에 굵은거 디자인은 단순한데 의외로 많이 차시더라고 서비스직인데 금팔찌는 이런걸 많이 보고 가격도 물어보면 100만원선이라 금팔찌하면 이것밖엔 안 떠오름
금팔찌라길래 미친? 했는대 별로 안비싸구나 20만원정도면 사줄수있는거 아닌가? 외식 덜하면돼지
적게 쓰고 아끼게 살아버릇한 사람이면 저게 습관이되버림 ㅠ 무조건 비싼거 아닌가 라는생각부터 깔고들어가서
여자가 브랜드 가격까지 알려줬으면 알아보고 비싸다고 하던가 하는게 보통임 저건 여자들 댓글이 대충 맞는듯
나이키 신발도 10~20하는데 팔찌 20만원짜리 사달라는건 신발하나 사달라는 거랑 크게 다르지 않지 않냐. 그리고 브랜드 줄줄 읇으면 무슨 속물처럼 보일 수도 있지만, 차라리 저게 더 편할 때가 있다. 도리어 "니가 알아서 해줘" 이게 얼마나 미치는 요구인지는 당해보면 알 수있음.
뭐 먹을까? 아무거나
저건 돈이나 인색함의 문제가 아니라 너무도 나 당연하게 받아야할꺼 받는다는 태도를 보이니까 남자입장에서도 애매한거지 이게 선물인가 상납하는건가 해서..
가스나아이
여자도 20마넌짜리 생일선물 했다던데.. 이 정도면 유게에서 좋아하는 기브앤 테이크 아닌가
생일에 남친이 먼저 뭐받고싶냐고 물어봤는데 그럼 어떻게 대답해야되냐? 두루뭉술하게 말하면 뭘 원하는지 몰라서 여자들 왜 말을 명확하게 안하냐고 까잖아
내가 너 그때 생일로 얼마짜리 뭐뭐 해줬으니까 너도 그에 상응하는 뭔가를 해줘야돼 이러는게 선물을 주고받는 행위라고 생각함? 그냥 물물교환 거래지
아 님은 상대방이 20만원짜리 선물을 줬는데 상대방한테는 그냥 5000원짜리 국밥으로 때우시나봐요?
ㅋㅋㅋ 남친은 아이패드, 여친은 손편지 줬으면 제일 먼저 들고일어났을거같은데?
뭐받고 싶냐고 했을때 뭐 받고 싶다고 말할수는 있지 근데 보통 저렇게 브랜드 줄줄이 읖조리면서 순금이 어쩌고 설명하고 그러나?
근데 결혼할 사이나 친구 아니면 따지게 되어있어
얜또 뭔 개소리지 난 상대방의 태도를 지적하고 있는건데
가스나아이
우리가 팔찌를 몰라서 그렇지 우리가 덕질하는건 정보 차이점 디테일 가격 다 줄줄 꿰고 있는게 흔한 일이고, 솔직히 뭐 사줄지 두근두근하는 맛도 있지만 글 기준으로는 남자가 물어봤고, 팔찌라고 대답했고, 남자가 비싸면서 거부했고, '이런 브랜드들은 안비싸' 라고 설명했다고 되어 있는데.. 대체 어디를 보고 브랜드 줄줄 늘어놓으면서 선물구걸하는 여자가 된건지
구걸한다고 말한적 없음 마치 당연하게 받아야할껄 받는다는 태도로 말을 한다고 했지
존나 ㅄ 개찐따 같다 그만해라ㅋㅋ
차라리 설명하고 사달라느게 젤 속편함. 기념일때 뭐사지 찾아보는게 얼마나 귀찮은데~ 그래서 난 그냥 뭐살래? 하고 물어봄
연애안해봤지? 악세사리나 화장품처럼 취향타는건 저렇게 알려주는게 훨씬 서로 편함. 받는사람은 원하는거로 받을수있고 주는사람은 괜히주고도 별로라는 소리안듣고
본문 다시읽어보니까 내가 잘못봤네 여자가 브랜드 말한건 남자가 부담스러워하니까 배려해준거였군;
먼소리야이게
뒤늦게 아닌척 잘못본척 하는거지 이미 다 뽀록난걸
순금이나 300 넘지, 14k는 10마넌대도 널렸는데
20만원짜리 받았으면 비슷한 거 해줘야지
선물은 사주고 싶은만큼 해주는 것이지 요구하는게 아니지 않나.. 본인이 비싼거 해줬다니까 마음이 이해는 가는데, 그래도 그걸 저렇게나 직접적으로 요구하면 서로 민망할것 같은데..
글좀 읽어봐 남친이 생일에 뭐가지고 싶냐고 물어봤다고 써있구만
죄송...
모르겠다 선물이라는 건 원래 보답을 상정하지 않고 줘야하는거 아닌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금 선물 안 사줬다고 사랑 운운하는 건 생각이 어떤지 알 것 같다. 글쓴이는 얼마나 사랑해서 뭘 해줬는지 나오지 않았으니 걍 어그로 소설이라고 봐야겠다.
사랑도 기브앤테이크임. 그 사랑의 기준은 다정한 말이나, 스킨쉽이 제일 중요한 사람도 있고 선물인 사람도 있고 혹은 인정받는게 중요한사람도 있음. 각자 '사랑' 을 느끼는 요소가 사람마다 다름. 액수로 따질수야 없지만.. 그 기준을 서로간의 소소하게 챙겨주는 행위나 선물로 사랑을 느끼는 사람이라면 내가 이만큼 했는데 상대가 그만큼 해주지않는다 혹은 아까워한다 느끼는 순간부터 서운할 수 밖에 없음. 상대의 다른 점(외모 능력 성격)등이 아무리 넘친다해도..
찬반좌까지는 아니지만 그렇다고 반대가 맞다는건 아님 금이라는거 자체가 치장용 보석 사본 사람 아니면 브랜드 알아보고 뭐고 간에 듣기만해도 놀랄수 있는거고 20만 선물해준 입장에선 비슷한 가격 받고싶은게 당연한거고
얘네들은 좀 남자도 보석에 대한 선입견 있을수도 있고 반대로 여자가 거기까진 생각 못했을수도 있지 꼭 한 성별 죄인으로 만들어야 풀리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IIIlIIlIIllI
굳이 심각한 문제도 아닌데 뭐 어디에도 감정이입할수 있지
음 솔직히 말해서, 여자 팔찌 선물로 20정도 뭐 큰돈도 아니라서 남자가 쪼잔하게 느껴지긴 하는데, 것보다는 평소 늘 여자한테 돈으로 구박한다도 아니고, 음식 비싼건 먹으러 다닌다는 말도 붙이고, 그런걸 판에다가 올려서 지 편드는 여자들 찾으려고 드는 점까지, 저런 사고방식이 솔직히 이상한 여자같다. 그리고 선물은 가격에 상관없이 가지고 싶은거, 받고 싶은거, 그런걸로 받는거 아닌가? 해준 물건 가격만큼 비슷한걸 골랐다는 마인드가 난 굉장히 이해가 안가네;;; 결혼할때 과연 비용 딱 반반 내기는 할까나?
역시 찬반좌
이거는 3번 댓글이 공감되네. 나같이 연애 경험이 없는 사람들은 금이니 14K니 하면 일단 뭔지 잘 모르고 엄청 비싸겠구나 하는 경우 많지 않냐?
사랑운운하는건 좀 여자가 병맛이긴 한데, 같이 있으면서 충분히 설명했을텐데도 저러는거보면 그냥 악세사리같은거에 돈 투자하는거 엄청 아까워하는 사람인거 같긴 함 여자는 그게 좀 답답한거같고
20만원이고 나발이고 안스주니 사랑 식었나 타령하고 저게 한녀수준
아니 무슨;;
넌 ㅄ 쪼다같은 한남수준 보인다야
어그로 단순하고
진짜 찬반좌는 팩트폭력기네 ㅋㅋㅋ 찬반좌 전부 동일인물 아닌가? ㅋㅋㅋ
넌 연애할때 다 퍼주는 아낌없는 나무가 되려무나
남자가 선물 뭐 필요한지 물음. 여자가 금팔찌를 가지고 싶다고 말함. 남자가 그거 비싼거 아니냐고 물음. 여자가 싼것도 있다고 말함. 여기까지 적혀있는데 남자가 설명을 듣고 그래도 그건 비싸서 안 사줄거야라고 말한것도 아니고.. 여자가 혼자 자괴감에 빠진건데?? 남자가 악세사리에 관심이 없으면 가격대를 모를수도 있지 그게 잘못인가? 몰라서 물어본거고.. 여자는 돈때문에 안사주는것 같다고 지레짐작하고. 판녀들은 남친이 전문직에 돈 많이 번다고 하니까 질투해서 헤어져라 헤어져라 하는것이고 ㅋㅋㅋ
평소에 돈 현실성있게 쓰는 사람이 혼자라면 저런거 비싼거 먹으러 가겠냐? 여친 있으니까 여친이랑 분위기도 내려고 비싼것도 먹으러 가는거지. 더치페이 했다면 구구절절하게 다 적었을텐데 없는걸 보면 남친 다 냈을 가능성도 높고.. 여자에게 돈 안 쓰는것도 아닌데
어차피 유게이들 여친도 없으면서 연애사는 왤케 좋아들 할까... 가지지 못한 것에 대한 환상같은건가?
여기서도 찬반좌 찾는 애들은 답 없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글에서 찬반좌 운운 하는 것들은 연예 한번 못해본 것들이라고 보면 됨 ㅋㅋㅋㅋ
연애를 해봤어야 뭘 알지~ 여자가 뭘 잘못했다고 저거 남자였어봐 아주 물고뜯고 난리났을껄? 유게수준ㅋㅋㅋㅋ
그냥 혐오유발 판춘문예가 맨날 베글 올라가는거 보면 진짜 유게도 노답임. 어차피 다 창작인거 아직도 모르냐?
오이오이 창작물로 가장 많이 싸우는 사이트가 루리웹이라구!
삭제된 댓글입니다.
fregr32
머야 그럼 사랑하지 않는가봐요 라는 여자의 말이 사실이었던거네?!
저건 찬반좌라 이상한디? 오히려 저렇게 설명해주는 여성이 더 나음, 두루뭉실하게 말하고 삐지는 경우가 얼마나 많은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