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은 시끄럽겠어.."
"영감.. 다신 뽑지 않겠다고 다짐했건만.. 이번만 참아주시구려."
"크윽!! 검이 내 정신을 삼키고 있어..! 하지만 어쩐지 그리운 느낌이 들어 표정을 숨길 수 없구만 그려!"
"이녀석들을 꺼내는것도 오랜만이구만. 낡긴 했지만 이정도면 충분할게야."
"저격수에게 필요한건 그런 조잡한 장비들이 아냐. 가장 먼저 갖춰야 할건 감이다."
"내가 무기덕분에 강하다고 생각한게냐? 무기는 너희를 위한 마지막 배려였던것을.."
이분 일본에서 서바이벌 게임장 운영하시는 할머니라고 하심
미안하지만 자네를 '암살' 하도록 하겠네..
나도 존나 궁금함 이 짤들 대체 출처가 어디야 ㅋㅋㅋㅋ
불사베기 ...확실하게 받았어요 영감..
이번일은 나 혼자선 안될것 같아서 친구를 좀 대려왔어...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네 젊은이
서바이벌장 운영하는 할머니이신데, 손주가 저런 컨셉 사진 찍는중
자넨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아 한국분이 아니신겨? 어쩐지...한국에서 저런걸 대체 어케 구했나 싶었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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楯山文乃
나도 존나 궁금함 이 짤들 대체 출처가 어디야 ㅋㅋㅋㅋ
루리웹-9552775349
이분 일본에서 서바이벌 게임장 운영하시는 할머니라고 하심
人们称他为紫電掌
아 한국분이 아니신겨? 어쩐지...한국에서 저런걸 대체 어케 구했나 싶었네 ㅋㅋㅋ
楯山文乃
아들이 저런거 취급하는일 한다고들음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楯山文乃
서바이벌장 운영하는 할머니이신데, 손주가 저런 컨셉 사진 찍는중
옷보면 일본맞는거 같은데 어쨌든 겁나 유쾌하시네 ㅋㅋㅋ
정확힌 손주가 운영하고 할머닌 그냥 할머니
불사베기 ...확실하게 받았어요 영감..
미안하지만 자네를 '암살' 하도록 하겠네..
Redmario
오는 순서는 있어도 가는 순서는 없다네 젊은이
검총방성
AT필드!
빡친너구리
자넨 너무 많이 알아버렸어..
젊은이 너무 많이 알고 있구만...
저 칼날 잡고있는건 그거지? 코간류 나가레보시.
할매요 ㅋㅋㅋㅋㅋㅋ 미안 안 깝칠게요 ㅋㅋㅋㅋㅋㅋ
달력도 내셨다는 이야기가
bb탄 총 중에 60도 있나요??
宮崎サバゲー 喜三郎フィールド 미니건도 있고 M246도 있고 RPG7도 있고 M72 LAW도 있고... MG42도 있고...
이번일은 나 혼자선 안될것 같아서 친구를 좀 대려왔어...
어거 영화 레드 맞지!?
AK 탄창이랑 개머리판에 깨알같은 무민 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우신 할머니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