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까말 스타워즈 시퀄 시리즈는 폐기가 답이라고 생각함.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처럼 전작의 일을 무위로 돌리는 스토리.
대우 받지 못하고 죽어버리는 전작 주인공.
과도한 pc와 페미.
구 레전드 확장 세계관보다 매력도 없고 활발하지도 않은 스핀오프 작품들.
뭐하나 장점이 없음.
그렇다고 다음 3부작들은 쥐뿔도 기대되지 않는게 하나는 라제 그따위로 망친 사자↗이 감독이고
나머지 하나는 왕좌의 게임 갑뿐사 엔딩으로 악명 높은 데이비드랑 와이스임. 안봐도 비디오가 예상됨.
셜록 뒤지고 8년 동안 개거품 물고 감독한테 달려든 셜로키언들의 사례처럼.
양덕들의 팬덤이랑게 어마무시하더만.
결론은 올드팬들 지갑을 열게 만들려면 자기들 실패인정하고 쿨하게 시퀄 폐기해버리는게 답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함. 페미들이 ㅈㄹ한다하더라도 말이지.
로그원은 재미있었는 데 왜 그랬던걸까..
7편 부터 리부트하는게 답이라니까 역시 아니면 그냥 6편 마무리로 깔끔하게 가는게 좋을거 같음
에피9 나오고 나서 봐도 늦지는 않았다고 생각은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