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9살아이에게 감동받은 파리바게트 직원

[아니됑]

 괜찮아요! 친구들은 먹을 수 있어요!

 아이 착하다

[거울철]

친구란 내 자신의 분신을 일컫는것

[눕고싶다]

분신이면 초콜릿 못먹잖아? 분신암살각인가?

[클린한🦊뉴비]

[76번째 양념]

쫌솅이네여.

[Seulynwell]

분신딸이 가능한 사람이군 대단해

[고양이똥구멍]

친구? 그런건 나약한 녀석들이나 하는 소리야

[리락쿠마('㉦')]

라고 친없찐이 말합니다

[76번째 양념]

라면서 치코리타... 크읍

[유렌]

(쿰척)

[에뮤군]

먹이고 청구하면 되요 ㅎㅎ

[사낭이]

아이가 참 천사같다..

[루리웹-6885585758]

으아니, 다들 미담은 미담으로 받고 넘기는 여유도 좀 챙겨봅시다

[고기만두]

여기 ㅁㅊ애들도 닫 처음엔 님처럼 순수한 시절이 있었습니다.

[루리웹-6885585758]

[루리웹-6885585758]

[IWBTB솔그린]

와 근데 초콜릿 알러지? 어린 나이에 초콜릿은 진짜로 먹고 싶은 간식거리일텐데 눈물나게 불쌍하다

[유게성인]

대두 알레르기

[도토도코]

최근 내 생일에 친구들과 술자리에서 나도 잘 못먹지만
친구들은 질색하는 홍어를 생일을 빌미로 먹인적 있다.

[9853]

그날밤 울리는 사이렌소리

[정신차려라일본]

"엄마 이렇게 말하면 콩고물 좀 떨어지겠지??"

[마카롱빌런]

세상에 아홉살이

[악룡]

친구(유게이, 32세.)

[루리웹-7712553440]

친구 없는 유게이들 9살짜리에게 심술나

[오젠]

(대충 셜록 얼굴오므린 짤)

[놀란양겨자]

9살인데도 뽀로로를 좋아하는구나. 의외네.

[워프레임하실분]

그렇게 말하면 케이크 살 때 서비스 준다고 ?
ㅇㅇ 해봐

[닉네임중복이많아고심끝에만든]

크게자랄 나무는 떡잎부터 다르다던데 마음씀씀이가 크게될 아이같음 그 부모님의 성품또한 같거나 더 깊을듯하다

[루리웹-1246983309]

친구들 먹으면 배부르겠지

[배고픈워뇽이]

어제 라디오 사연으로 들은거 같은데..

[박민영]

ㅎㅎ 엄마 호구 속이기 성공해서 도너츠 얻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