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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그랬어. 여기서 도로에 앉는 사람은 다 방석이라고
저 이와고 미츠아키라는 아제는 세계의 고양이걷기라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만 쭉 촬영하는 사람으로 일본에서는 꽤 유명함. 고양이만 촬영하다보니 고양이 다루는법도 능숙하고 의외로 사랑받음.
날 키워라 닝겐
그것도 케바케인데 보통 모성이 더 강함
힐링용으로 꽤 좋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pv함 보삼삼삼... https://www.youtube.com/watch?v=zqo3aJKQhpg
그건 진짜 갓태어난 새끼들이야기아님?
우리 부모님들도 우릴 버리지 않으셨잖아... 조금 때묻고 조금 어색하고 조금 낯설어 보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야
갓난애기때나 그러지 저정도면 별 문제 없음
고양이: 비싼 카메라를 가졌군. 돈이 많군. 날 키워라닝겐
? 그럼 일본외에는 그런 사람이 많은거냐 ? 고양이만 보면 무작정 죽일려고 든다면 걍 정신병자지.
엄마 나 길냥이 그만둘래!
뭐야 ㅠ퓨
엄마가 그랬어. 여기서 도로에 앉는 사람은 다 방석이라고
아... 심장이 멎는다
날 키워라 닝겐
사람냄새 뭍으면 새끼 버리지않음? 어미고양이
KaGaRi🔥아야카
그것도 케바케인데 보통 모성이 더 강함
KaGaRi🔥아야카
그건 진짜 갓태어난 새끼들이야기아님?
KaGaRi🔥아야카
우리 부모님들도 우릴 버리지 않으셨잖아... 조금 때묻고 조금 어색하고 조금 낯설어 보이긴 하겠지만 그래도 자기 자식이야
KaGaRi🔥아야카
갓난애기때나 그러지 저정도면 별 문제 없음
알아서 잘들 하겠지
제레마이어
일본은 고양이 보면 분노하고 썰어버릴려고 격분하는 사람이 별로 없는건가? 저건 되게 놀라운데
루리웹-2955449195
? 그럼 일본외에는 그런 사람이 많은거냐 ? 고양이만 보면 무작정 죽일려고 든다면 걍 정신병자지.
아주새끼때는 버림
자기가 아는 상태에서 냄새 뭍은거라던지 자기가 아는 사람냄새는 예외로 봄 모르는 냄새라던지는 경계하는거지 버리는게 아님 계속 주변에서 지켜보다가 혼자인거 확인되면 그때서야 와서 챙겨줌 보통 이전에 사람이 다 주워가서 버린줄아는거고
제레마이어
교토갓을때 길가에 어미가 새끼 5마리 거느리고있던데 어미는 그냥 좀떨어져서 앉아있고 새끼풀어서 인간에게 음식을 뜯어와라 란 느낌이였움
애기가 겁도없네...나쁜사람들 만나지 말길 ㅠ
저 이와고 미츠아키라는 아제는 세계의 고양이걷기라는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고양이만 쭉 촬영하는 사람으로 일본에서는 꽤 유명함. 고양이만 촬영하다보니 고양이 다루는법도 능숙하고 의외로 사랑받음.
Cirrus
힐링용으로 꽤 좋으니 관심있는 사람은 pv함 보삼삼삼... https://www.youtube.com/watch?v=zqo3aJKQhpg
감사사사...
진짜 여기 활동하는분들은 다들 모르는게없으시네 모르는게 무엇인가요
마지막 장면... 심장이 멎은 카메라맨을 살리기 위해 도움을 요청하고 있다.
고양이: 비싼 카메라를 가졌군. 돈이 많군. 날 키워라닝겐
집사간택
우효~ 노예 겟또다제
고양이만 찍는 사람이다보니까 고양이냄새가 몸에 배어서 저렇게 친근하게 다가가는건가
난 개는 좀 큰게 기억던데 고양이는 딱 저때가 젤 귀여워
귀엽
저것이 간택인가?
자 이제 싼다앗
노랭이들이 참 애교가 많기는 해 ㅡㅡ
아죠씨 부라리 따뜻해
당신 맘에 들고 싶어요 자기 머리 꼭대기 위에서 놀아도 돼요?
아....아프다 심장 아파 ㅋㅋㅋ
데뎃 똥닝겐 나를 키우는 레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