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와 잇세이
이ㅅㄲ가 한국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실화 주인공
아시아에서 손꼽히는 식인 살인마
1949년 고베에서 태어나 일본 와코대학 문학과 졸업후 칸사이 대학 대학원에서 영문학 석사학위를 받은 수재
프랑스에서 유학중 네덜란드 여자사람 친구 르네와 가까워지는데 르네에게 과제를 도와달라고 집으로 초대함
자신은 키 148cm에 몸무게 36kg밖에 되지않았고 르네는 178의 장신이며 미녀였는데 병적으로 집착함
이분이 르네
아무튼 집으로 초대한 르네를 자신이 가지고 있던 소구경 총으로 르네의 목으로 총격 사살하고 그자리에서 칼로 르네의 엉덩이살을 잘라서 스테이크같이 썰어먹음
엉덩이가 너무 맛있게 느껴진 이ㅅㄲ는 르네의 가슴과 여러 신체를 썰어먹고 나머지 신체에 ㅁㅁ행위함
그리고 르네가 입고있던 팬티를 냅킨으로 사용 입을닦음
그리고 여행가방에 토막낸 시신을 싣고 시체 유기 시도하다 한 행인에 의해 발각되고 그행인이 신고함
하지만 이ㅅㄲ는 그자리에서 도주 이틀후 일본으로 도주하다 경찰에 붙잡힘
하지만 1살때 아파서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았는데 의사가 장염을 뇌염으로 오진하고 심신미약 환자라는 기록을 남긴 대환장 파티 기록때문에 심신미약 이력자로 불기소 처분으로 바로 풀려나고 프랑스 정신병원에서 14개월간 치료중 반성은 커녕 자신이 르네를 살인한 과정을 자랑스럽게 표현한 소설집 악의 고백을 발간함
이 악의 고백이 영화 내가 살인범이다 원작 소설임
근데 이 소설이 일본에서 신드롬을 일으켜 50만부가 팔려버림
그리고 일본국민들이 이ㅅㄲ에게 열광하고 일본 방송사들은 이 열광적인 반응에 이ㅅㄲ를 방송가에 끌어들임
방송 스태프가 아닌 방송인으로
일본인들은 그의 방송활동에 역시 열광하고 단숨에 스타급 방송인으로 등극
하지만 갑자기 뜬 인기인은 역시 급격히 하락하기 마련
나중에는 화려했던 연예계 생활이 무색하게끔 일본 정부가 지원하는 국민 임대주택에서 근근히 살게됨
근데 이ㅅㄲ가 저렇게 된게 이ㅅㄲ 아버지도 한몫 했음
이ㅅㄲ 아버지가 일본에서 손꼽히는 재벌이었는데 1살때 오진으로 진단받은 뇌염에 의한 심신미약이 자신 때문이라고 나쁜짓 골라 하는데도 오냐오냐 키웠음
ㅇㅇ
얼짱강도의 경우도 그렇고, 진짜 대중이란건 미.친 존재가 될 수 있다... 시스템으로 잘 컨트롤 하는 수밖에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