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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미 그의 이미지는 호커...
8회차한 진성 날붕이지만 불친절함의 극치 같음 진짜ㅋ 하나하나 까보면 뭔가 계속 나오는데 그 전에는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가 절로 나옴 신카이가 씹덕인건 맞지만..
그 할머니 나올때가 오봉인데 그대 마지막 의뢰라고 하고 일주일뒤인가 생일 선물 준비한다 캤으니 8월13~15 부터 일주일 정도 뒤면 딱 백중날이 맞긴 함.
그게 어색하단건 연출이 못난단거 이번껀 담은건 많지만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 몰라서 적당히 끊어내는 신카이의 단점이 극대화된 작품이었음
건물 무너져서 하늘 보였잖아
오봉
페미니스트 영화였군!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부활한거임
그래도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들은 매우 불친절한 편이었음 지금도 그러지 않을까? 추측이지 명확하게 잘 드러나진 않잖아? 물론 나는 3회차 했다
뭔 보물찾기도 아니고 매 순간 의미 없는 장면은 없다 급이네
하지만 이미 그의 이미지는 호커...
와 시발;
오바같은데 ㅋㅋㅋㅋㅋ 백중날이 일본에 있긴한가?
오봉
욕망의항아리
그 할머니 나올때가 오봉인데 그대 마지막 의뢰라고 하고 일주일뒤인가 생일 선물 준비한다 캤으니 8월13~15 부터 일주일 정도 뒤면 딱 백중날이 맞긴 함.
글쿠나
그보단 오봉이 번역에서 백중이 되긴 했음 애초에 일본은 음력 안쓰고.
ㅇㅇ
작중에서 오봉날 연기타고 돌아온다는 설정은 나왔으니 뭐... 오바까지는 아니고 가설의 하나정도
그떄 천장있지않았나
건물 무너져서 하늘 보였잖아
아키로프
유리천장을 깨부수고 부활한거임
영정받은 쇼타콘
페미니스트 영화였군!
뭔 보물찾기도 아니고 매 순간 의미 없는 장면은 없다 급이네
어색한 장면도 그런 이유로 만든거였군
크리스쨩
그게 어색하단건 연출이 못난단거 이번껀 담은건 많지만 이걸 어떻게 풀어낼지 몰라서 적당히 끊어내는 신카이의 단점이 극대화된 작품이었음
토미노식 연출보다 더 이해안됨?
그래도 전반적인 상황에 대한 설명들은 매우 불친절한 편이었음 지금도 그러지 않을까? 추측이지 명확하게 잘 드러나진 않잖아? 물론 나는 3회차 했다
쉐이빙크림
ㄹㅇ 총과 그에 관련된 사건을 삭제했으면 오히려 평가 더 높았을껄?
다 좋은데 총을 대체할 수단이 없음
있음 아예 빼버리고 스토리 짜는게 오히려 전체적으로 매끄럽게 돌아갈꺼야. 사회에서 잊혀진 아이와 그를 방해하는 어른. 하지만 어느쪽도 악역은 아니니깐. 단지 총은 무력한 아이가 어른에게 대항하기 위한 수단으로 사용되었는데 오히려 그걸 어떻게 다룰지 몰라서 주인공이 굉장히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줌 러닝터임을 늘리던가, 총과 관련된 주인공의 묘사를 늘리던가 아예 빼던가 셋중 하나를 했어야함
동등한 위치에 서서 대항하고 빠져나가게 해줄 마법의 도구는 히나의 번개 뿐인걸.. 총이 두 번 다 히나 구출에만 쓰였다는 점도 생각해야 됨
그러니깐 그걸 묘사를 못하고 뭉텅이로 잘라먹었으니깐 작품이 오락가락해진거라니깐 그래서 이 페이스로 갈꺼면 총을 배제한 스토리가 나았단거임. 당연히 총이 없으면 위기는 다른 곳에서 오고, 다른 방법으로 해결했겠지. 총이라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를 쥐어주고 뭐든 탕탕! 한거처럼 연출해 버리니 관객이 납득을 하지못하고 뭐임? 쟤 왜저래 라는 반응이 나오는거고. 원래 이런 저런 이야기가 있었습니다. 이런 의도였어요.. 하는건 솔직히 반칙임 상징성을 가지는 장면이랑 설명에 실패한 연출은 전혀 다른거야
정답! 호다카의 강력한 피지컬!
8회차한 진성 날붕이지만 불친절함의 극치 같음 진짜ㅋ 하나하나 까보면 뭔가 계속 나오는데 그 전에는 '그게 뭔데 씹덕아!' 소리가 절로 나옴 신카이가 씹덕인건 맞지만..
ㄹㅇ 나도 11회로 보고 까면깔수록 재미있는데 초회차는 너무 불친절해....
오~ 그렇게 생각하면 그럴싸한데?
오..
우측에 알람 떠서 클릭했는데 진자 뭔소리인지 하나도몰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