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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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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시대 여주인들이 노비를 가구 같은거로 생각해서 앞에서도 옷 훌렁훌렁 벗었다던데 그런거일듯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고 해도 사람인지라 신경 쓰일텐데 아마 사람으로도 안보는듯 ..
ㄹㅇ 1도 신경안쓰면 저럼
가려운걸 어캐참어
이쁘냐?
거의 옆에 나무A수준인걸
옆에 여자가 앉아있어도 그런짓은 안해
그걸 보고 ㅅㅅ어필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여자가 고픈 넘이네
남자이전에 사람으로 안 보는 것
질수없지, 너도 긁어라
가려운걸 어캐참어
여름엔 고간이 가렵게된다~
로마시대 여주인들이 노비를 가구 같은거로 생각해서 앞에서도 옷 훌렁훌렁 벗었다던데 그런거일듯
노비 괴로웠겠구만
ㅗㅜㅑ
가구 정도가 아니라 ㄷㄷ 였을걸
로마까지 갈것도 없고 미국으로 떠났던 조선노동자들도 일하는 밭앞에서 쎄엑스하고 옷 훌렁훌렁 벗어재끼고 했다고알고있음.
솔직히 가려운건 ㅇㅈ해줘야지
이쁘냐?
아무리 못생긴 남자라고 해도 사람인지라 신경 쓰일텐데 아마 사람으로도 안보는듯 ..
ㄹㅇ 1도 신경안쓰면 저럼
남자이전에 사람으로 안 보는 것
옆에 여자가 앉아있어도 그런짓은 안해
거의 옆에 나무A수준인걸
우리가 생각해 봐야 할건 '정말 옆인가?' 다
질수없지, 너도 긁어라
그걸 보고 ㅅㅅ어필이란 생각이 들 정도로 여자가 고픈 넘이네
성병이 가렵다던데 크흠크흠
그럴 정도로 가렵다면 산부인과에 가봐야지 않을까.
ㅇㄱㄹㅇ ㅊㅊ
정말 건지러우면 지가 긁은지도 모름
단무지 씹는소리ㅋㅋㅋㅋ
벅벅벅
루리웹-2378436770
선택적 성별 징병제의 국가 헬조선에서는 그런거 없음
성별 바꿔 생각하면 ㅂㄹ이 ㅈㄴ 가려운데 자리 못비우는 상황이면 설마 옆에 놈 모르겠지 하면서 긁겠지 뭘 그리 심각하게 생각함. ㅅㅅ어필할거면 다른 방법도 많은데
왠만하면 공익이 인간으로 보이겠니?...경리나라 수준이겠지...
남자??? 사람으로도 안보는듯 ㅋㅋㅋㅋㅋ
작성자는 정신상태가 문제라 공익간듯. ㅂㅈ를 왜긁어 ㅁㅊ놈아.
주작이거나 정신병리학적 환각 뭐 그런거겠지. 옆에 집에서 키우는 개나 고양이만 돌아다녀도 거시기 만지는 손을 망설이게 되는데 하물며 아무 관심 없고 심지어 경멸하고 업신여긴다 해도 엄연히 사람이 옆에 있는데 저게 될것 같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