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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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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가 없어
총이 있으면 사람을 죽이기 쉽지 손에 살점이 찢기는 감각도 안남고 그냥 방아쇠만 당기고 총쏘는 소리에 한 번 놀라기만 하면 ㅈ같은새끼 죽이니까 물론 총을 대체할게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오직 살인만을 위해서 공업도구를 사용하기에는 인간의 내면에는 도구에 대한 선망이 남아있는거 같음
이상한 역설이지 한국엔 총 쏠 줄 아는 사람이 절반인데 총을 구할 수 없고 미국과 남미는 총 쏠 줄 아는 사람은 소수인데 총은 월마트에서 알 수 있고
상사가 없는 사람들이 자살함. 우리나라 자살율 높은 이유는 노인자살이 많아서임.
우리는 총이없어
장전 중이야! 엄호해줘!(5년 걸림
미국과 남미가 총 쏠 줄 아는 사람이 과연 소수일까 오히려 거긴 사격장도 더 발달했고, 총이 워낙 구하기 쉽다보니 어려서 부터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고 총기 종류도 더 다앙하게 접하지 우리나라는 군대에서 보는 K2,K3, 예비군용 M16 카빈 같이 소총정도에 한정되고 권총은 간부 중 중대장급 이상 아니면 안다루잖아 그런면에서 다양한 총기 접하는 면도 더 떨어짐 그래서 총 쏠 줄 아는 인구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다고 봄 인구수도 많고. 전체 인구수 대비 비율 잡아도 더 많을거라고 본다.
여윽시 아즈텍의 후예야! 상사의 심장을 뽑아야 되는거지?
총이 있으면 살아선 안될놈들 경비원이 그 총으로 무장할텐데 어떻게 더 좋은 사회가 되겠니?
저것도 일종의 군부심에서 온 생각일듯
어차피갈거 더블로 묻어버려도되잖아?
무기가 없어
투표라는 무기가 있자너
롯데리아VVIP
장전 중이야! 엄호해줘!(5년 걸림
쏴도 탄이 지멋대로 날아서 맞지도 않음.
주식회사의 투표라면 주주총회 의결권일텐데 의사를 관철시킬 수 있는 지분이 있는 사람한테 지랄맞은 상사라는 게 존재할 수 있을까?
칼이있잖아
총이 있으면 사람을 죽이기 쉽지 손에 살점이 찢기는 감각도 안남고 그냥 방아쇠만 당기고 총쏘는 소리에 한 번 놀라기만 하면 ㅈ같은새끼 죽이니까 물론 총을 대체할게 아예 없는건 아니지만 오직 살인만을 위해서 공업도구를 사용하기에는 인간의 내면에는 도구에 대한 선망이 남아있는거 같음
그것보다 공업도구도 구하기 힘들고 칼로 쑤셔봐야 도시내에선 대부분 살아남으니
칼이라고 해도 목이나 혹은 심장이나 배에 푹 찌르면 즉사 아님?
주먹으로 피날때까지 싸우는 것도 심장과 등골이 얼어붙을 정도로 피로와 신경과민 장난 아닌데 기습이라 하더라도 처음부터 사람 잘 담구는건 재능이라 할 정도로 사이코패스 아닌이상 쉬운게 아님. 그냥 마구잡이로 휘두르고 도망치거나 찌르더라도 마무리 못하고 당황해서 도망칠 수도 있겠지.
진짜 저새끼는 담구고 나도 죽겠다고 열렬히 증오하는거 아닌 이상 각오와 그만한 수고를 들이기 쉽지 않고 그정도면 이미 사전연습을 했으니 쉬운거지
전용도구라는 말이 괜히 있는줄 알어 ㅋㅋㅋ
심장은 생각보다 찌르기 힘듬. 옷입고 있어서 칼이 박히다가 옷에 엉키기 쉽고 갈비뼈가 촘촘하게 있어서 얌전히 칼맞아 주는게 아니면 찔러들어가다가 갈비뼈에 칼날이 걸리는 경우가 흔함. 그리고 배도 마찬가지인데, 배는 근육이나 지방이 많아서 깊게 찌르지 않으면 안통하고 중간에 지방이나 근육에 엉켜 멈추는경우가 흔함,
활쏘기 배우러 갑니다
형량 심사할 때 얼마나 깔끔하게 죽였나 보는거랑도 관계있을 것 같은데. 공업도구 사용하면 지저분하지 않고는 힘드니 바로 판결문에 잔혹 처참 붙을 듯
칼이 얼마나 무서운지 모르네... 생각보다 살상력 굉장히 높음 영화랑 다름;; 그리고 죽이겠다고 달려드는애가 한번만찌름?
칼든사람보면 무조건 도망가라고 하는게 괜히 그러는게 아님...
무조건 도망가는게 맞지. 그런데 그렇다고 확실히 죽는다라기보단 결국 다치는거 자체가 개고생이니까 그런거지. 손가락 몇개 날아가고 팔근육 끊어져서 장애인 되기싫으니 도망가야지. 그런데 칼침놓는게 생각보다 힘든 행위고. 본능적으로 배를 가리는 태아 자세만 취해도 의외로 즉사까지 가지는 않으니까 문제지. 하지만 그게 ㅄ 안된다는 이야기는 아니고
https://post.naver.com/viewer/postView.nhn?volumeNo=19258585&memberNo=21959512 https://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1/07/26/2011072600063.html https://www.insight.co.kr/news/196172 http://www.doctors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2151 칼에 찔리고 살아남은 사례는 생각보다 많아.. 치명상이 되어서 괴로우니까 문제지
도망안가면 거의 확실하게 죽음... 무기없는 상태에서 부상을 당했다는건 저지력을 상실해간다는 것이고 결국에는 막 찔려서 과다출혈로 사망할것임... 칼든놈은 부상으로 끝낼생각이 없음... 다치기 싫어서 도망가는게 아니라 살려고 도망간다가 맞다.
일단 죽을 위험이 전혀 없다는 아닌데, 의외로 도시에서 칼침맞고 죽은 사례는 의외로 적어. 차라리 교통사고 사망확률이 높을정도야.
물론 안죽는다=사지 멀쩡하다. 가 아니라 생존만 하고 중환자실행이 태반이지만
저건 정말 극도로 운좋은 경우들이네 이런걸 상정해버리면 안된다고 생각함...
보통은 칼로 찌르고도 덜덜 떨면서 튀니까
선망아니라 피보기싫으니까 두려워서 못하는거지 그냥 정신머리가 약한거임 원하는데 하기는싫고
우리는 총이없어
왠만한 남자들은 다들 총다룰줄 아는데 총이없엌ㅋㅋㅋㅋ
상사가 없는 사람들이 자살함. 우리나라 자살율 높은 이유는 노인자살이 많아서임.
장년층 자살도 만만치 않은걸
우리나라 자살율은 노년층만 높고 나머지는 OECD평균 수준
남겨질 가족때문에?
총이 없어서 그래
????
???? 이사람 어그로인가
한국은 정말 총이없어서 안살아도 될놈들이 잘 살아있지 앞으로도 총기허가는 나면 안됨
? 의식의 흐름이 이상한 거 아니냐? 안살아도 될 놈들이 살아있는게 총이 없어서면, 총이 있으면 더 나은 사회가 될 수 있다는 거잖앜ㅋㅋㅋ
U4M5P
총이 있으면 살아선 안될놈들 경비원이 그 총으로 무장할텐데 어떻게 더 좋은 사회가 되겠니?
안살아도 될놈들이 살아있기에 역설적으로 총이 있으면 안됨.. 그놈들 죽이려다 선량한 사람들도 같이 쓸려갈수 있으니
이상한 역설이지 한국엔 총 쏠 줄 아는 사람이 절반인데 총을 구할 수 없고 미국과 남미는 총 쏠 줄 아는 사람은 소수인데 총은 월마트에서 알 수 있고
부공실사
미국과 남미가 총 쏠 줄 아는 사람이 과연 소수일까 오히려 거긴 사격장도 더 발달했고, 총이 워낙 구하기 쉽다보니 어려서 부터 배우게 되는 경우가 많고 총기 종류도 더 다앙하게 접하지 우리나라는 군대에서 보는 K2,K3, 예비군용 M16 카빈 같이 소총정도에 한정되고 권총은 간부 중 중대장급 이상 아니면 안다루잖아 그런면에서 다양한 총기 접하는 면도 더 떨어짐 그래서 총 쏠 줄 아는 인구가 우리나라보다 더 많다고 봄 인구수도 많고. 전체 인구수 대비 비율 잡아도 더 많을거라고 본다.
저것도 일종의 군부심에서 온 생각일듯
남미국가들도 의무병역이면 인구수나 비율에서 맞는얘긴데, 밀매나 사격장이 많다고 총쏠줄 아는 인구가 많은건 다른 얘기임. 그냥 민간인이 사서 전문적인 교육없이 갖고있는거는 그냥 방아쇠만 당길줄 안다는거랑 차이가 없음. 권총은 생각보다 진짜 전문적인 교육으로 오래연습하지않으면 코앞에서도 빗나갈 확률이 높은 물건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안전교육도 안되어있고 그러면 오히려 어버버거리다 사고나거나 자기가 쏘면서 깜짝놀라고 그럼. 실제로 예를든 미국같은 경우에도 민간인들간에 총격사고나 흑인범죄자들이 밀매한 권총으로 강도질하는 영상증거들 보면 난장판임. 오히려 뻇기거나 자기가 쏘면서 놀라고 손에서 놓치고, 코앞인데 서로 한발도 못맞추는등...
응 아니야
뭐 실력이 개판이라도 장전-조준-발사할 줄 알면 어쨌든 쏠 줄은 아는 거지 니가 말하는 건 아냐 모르냐가 아니라 숙련도의 영역이라고 봄
아니야 그런 생각때문에 총기사고가 많이 터지는거. 게임이나 영화같은곳에서 총을 쓰는 장면이 많이 나오니까 간단히 그냥 겨누고 방아쇠만 당기면 된다고 자기도 총을 쏠줄안다고 착각하는사람들 때문에 오히려 자신이나 주변사람들이 다치는 사고가 많이 남. 그래서 교관들이 총을 쉽게 살수 있는것에 비해 총을 다룰줄 아는 사람은 극소수라고, 영화나 게임에서 총을 본거랑 자기가 총을 직접 다루는건 전혀 다른 얘기라고 말함.
사실상 그런인식의 아냐모르냐로 치면 피씨방에서 게임하는 초딩들도 다 총 쏠줄 아는게 되는거지. 굉장히 다른 얘기임. 권총 첫발쏘고 손에서 총 놓치는 사람들 흔함.
아니야.. 군필인구를 생각해봐..
아니 미국과 남미는 미성년때부터 총을 접한다니까 군필인구 따졌는데 그 다음 뭐 여자는 빼야 되잖아. 한국군은 군대를 갔다오면 평시에는 거의 총을 접할 일이 없게되고 그나마 예비군에서나 접하게 되는데, 예비군들 중에는 하도 오랜만에 총을 접하다보니 25미터에서 쏘는 영점사격조차 5발 못맞추는 사람도 꽤있다고 하지만 거긴 그냥 평소에 집에 부엌 식칼 도구처럼 옆에 놔둔다니까 그런면까지 있는데 과연 북미와 남미가 사격을 잘 못한다고 할 수 있을까? 그리고 한국에서 군대를 갔다왔던 미국과 남미에서 어려서부터 총을 접해 왔건 총 앞에서는 다 한방이야 평등해 그러니까 내가 계속 말하고자 하는건 북미와 남미에서 총을 다루는 사람이 소수다 이건 잘못된거라고
와 근데 절반이 총을 쏠 줄 안다는 것이 생각해보니 은근 무섭네요. ㅎㅎ
계속 엉뚱한 소리하는데 북미 남미에서 어려서부터 총을 접한다는 사실이 뭘로 증명됨? 증거가 있어야지. 그리고 총을 접하게 되는 인구 비율은? 손에 쥐어보고 쏴본 사람 수는 어떻게 집계하지? 오히려 생각보다 적다고 보는게 타당함..
마트에서 그냥 총을 판다. 지금은 총기 논란으로 조금 덜하다곤 하자만 여전히 일부 주에서는 팔고 있고
아이들을 판매 타겟팅한 My First Rifle (마이 퍼스트라이플)이라는 브랜드의 핑크색 등 장난감총처럼 색칠된 총이 판매되는데, 장난감총이 아니라 실제 총이다.
우리보다 훨씬 어려서부터 총을 접한다고 개 엉뚱한 소리라니 무슨..
사진 보고 다시 생각해봐라
아 너 호옹이 내가 밑에 사진까지 첨부한거 보고 다시 생각해봐
총기사고가 많이 터지는건 총기 자체가 위험해서 터지는 거임 어렸을떄부터 총을 접하는 미국은 총기 안전교육에 대해 어릴떄부터 준 의무교육으로 배운다, 특히 하도 총기난사 테러가 자주 일어나다 보니 학부모들은 아이들에게 방탄 가방, 방탄 조끼도 사주고, 우리가 화재예방 훈련하듯 총기테러 상황시 대피훈련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총기사고가 많이 터지는건 말했듯이 안전교육 부재라기 보단, 총기자체가 위험해서 그렇다고. 한국에서 군필이든 미국에서 어릴때부터 총을 접했던 평등하게 1방인게 총이고, 우리나라에도 여러 분노조절 장애를 가진 이상한 사람들이 많은데 총을 쉽게 구하게 되면 당연히 사고로 이어지는거지. 총기사고가 안나게 하려면 한국처럼 민간인은 총기를 보유할 수 없게 하는 거 말곤없음.
내가 말하는 총기사고는 서로 쏘려고 하거나 정신이상있는사람들이 총을 구해서 사고를 낸다는 얘기랑 다른 사고를 말하는거야. 총구방향을 사람이 있는방향에 두고 총을 만지작거린다던가, 탄창과 약실확인 안하고 방아쇠를 무심코 당긴다던가, 실수로 자기 허벅지나 발을 쏴버린다던가, 안전장치를 제대로 이용하지 않다가 떨어뜨리면서 격발돼 다치거나 등등. 칼도 위험하지만 날붙이에 대한 공포는 누구나 있기 때문에 칼날을 손으로 잡거나 자기방향으로 향하고 휘두를생각을 안하잖아. 근데 총구와 방아쇠의 위험에는 일반인들은 굉장히 무지함. 권총도 그렇고 총구가 얼마나 위험한건지 의식자체가 잘 없어. 그냥봤을때 저거에 찔리거나 다칠거란 생각이 안드는 모양새거든. 오히려 게임이나 영화에서 봐서 멋있다고 생각하고 자기가 잘 다룰줄 안다고 착각하고 휘두르다가 사고가 나. 일반 가정집에서 아이들의 손이 닿을곳에 총을 두고 결국 사고가 터지는거고.
여윽시 아즈텍의 후예야! 상사의 심장을 뽑아야 되는거지?
법이 없었으면 벌써 ... 법이 웬수여 나같은 준법시민은 법을 잘 지키거덩
버닝썬 : ㅎㅎㅎ
둘다 상사와는 연관이 없는게 한국은 자1살의 상당수가 정년넘긴 노인들이고 멕시코 살인의 상당수가 불법폭력조직때문이니
쟤넨 총없어도 마체테로 해결보잖아
사실 마체테 쓰는 아프리카같은 곳도 결투문화처럼 적당히 무력으로 자기주장 완료되면 중간에서 어른들이 중재해서 부상만 있지 죽거나 그런건 거의 드물다함
사람을 사/람 으로 만들어 고속도로에 걸어두는 멕씨꼬임. 결투보단 우루루몰려서가 두들기는듯
우리의 전통 석전문화 부활시켜야
아이고 지들은 마1약천국에 카르텔천국이면서 ㅋㅋ
오랫동안 감옥에서 썪을 자신은 없으니까
오랫동안 감옥에서 썩는게 자/살보단 낫지.
우리나라 총기규제 없었어도 멕시코한테는 못비비지 쟤들은 진짜 노답
멕시코이 살인율이 저런것은 카르텔끼리 싸워데서 그런것 아니냐? 근로시간하고는 별 상관 없어보이는데
반대로 생각하면 총이 없으니까 맥시코 꼴은 면한거아니냐 대신 혐오가 판을쳐서 그렇지
받은 스트레스를 단 총알한발로 치환하기엔...
답은 드럼탄창
탄띠를 몸에 둘러서 적극적으로 의사를 표현하는 방법도 있음
아! 드럼탄창!! 훌륭한 대화 수단이지
내가 여기에 대해서 말하자면 걍 선동자료임. 한국이 사기범죄가 세계 1등이라며 역시 사기공화국이니 뭐니 말이 많았는데 이 세계1등이라는게 절대 수치가 아니라 상대수치임. 실제 사기범죄는 인구수 감안하더라도 미국이나 유럽나라들이 한국보다 더높음. 근데 한국이 세계1위인 이유는 그표가 그나라에서 일어나는 범죄/특정범죄 비율이 기준이기 때문 치안이 워낙좋아서 강/간 , 폭행 ,강도 같은 범죄가 적으니 상대적으로 전체범죄에서 사기범죄가 차지하는 비중이 제일 높아서 '사기범죄 세계1등' 이라는 황당한 결과가 나온거 본문의 저런 결과는 저연혀 부러워(?) 할만한 결과가 아님. 치안좋고 국민보험같은 복지인프라가 잘되어있으니 자살이 1위지 총이없어서 자살이 1위라는건 레알 머리에 총맞은 소리임
단순 노동시간과 살인과자살을 같다고 생각하면 안되지 그리고 멕시코와 한국의 환경도 다르고 솔직히 멕시코랑 한국의 인프라문화등 비교하는건 정말 웃고넘겨야될 수준 저글의 수준은 정말 낮다고 볼수밖에
멕시코 살인율 1위는 상사를 죽인게 아니라 ㅁㅇ카르텔에 민간인들이 학살당하는 거잖아 ㅋ
총은 업고 칼은 쓰기 힘드니 독살을 하자!
덧글엔 총이 없다고 못죽인다는데 총 있어도 방아쇠 당기기 힘들다. 애초에 정말 죽이고자하면 굳이 총이라는 핑계 필요없이 정말 여러가지방법으로 죽일수 있다. 그냥 맘에안들면 쟤내는 죽이면 되는 산적 마인드이고 우린 자본주의 시스템에 잘 길들여진 노예거든 그리고 총 있다고 죽일수 있다면 우리나라는 무제한 쿠데타 나야 정상국가라는거다 ㅋㅋ
한국에 총 생기면 한달만에 인구 30퍼센트는 줄어들겠다.
죽이려면 솔직히 총포류가 도검류보다 여러모로 효율적이지 않나;;; 국내에서 총기를 구하기 쉬워진다면 확실히 살인사건이 늘긴 할 거 같다
사람을 죽이면 주변에 해꽂이가 가능한 사람으로 취급을 받으니 그게 싫어서 ㅈㅅ을 할수도 있지 않을까?
저거 개소리인게 멕시코 사람들이 직장에서 빡친다고 상사 안죽임. 이직하지 사람죽이는건 카르텔 뿐이야
멕시코 친구 총좀 쏘고다녔나보네 ㅋㅋㅋ
실제로는 노동자라고 더 선하거나 사장이라고 더 악하지않다. 악한사람만 골라서 사장이 될 수 있는 라이센스를 주는것도 아니고 말이지.
존중이라는건 상대방에대한 두려움으로 부터 나오는것임. 이나라에 살다보니 한국인들의 유교적 관습과 낮은 공격성을 역이용해서 선을 넘는새끼들이 진짜 많다는걸 느꼈음. 노동계의 아랫쪽으로 갈수록 그런인간들이 기하급수적으로 많아짐. 사내에서 개↗도아닌 권력좀 있다고 사람 이리저리 ㅂㅅ만드는 새끼들 회사에선 그따위짓하면서 집에가면 자기 처자식들 앞에선 하염없이 자상한 가장인척하는 쓰레기 새끼들. 그 치졸,옹졸함과 낯짝 두꺼움의 기저에는 유교문화권 특유의 까라면 까야지 식의 상명하복식 조직문화와 너아니어도 할사람많다 식의 자본주의 경쟁논리가 깔려있는건데 정작 자신은 많은 사람들의 증오로인해 총,칼 한방으로 끝날수있는 미약한 존재라는 인식조차 없음. 왜? 한국은 그렇게 하지 않으니까. 한국사람들이 차마 그렇게 할까?라는 의문. 문명인으로서 최소한의 이성은 있으리라는 근거 없는 믿음. 나는 이 불합리한 사회문화를 타개하기 위해서는 개인에대한 테러, 유사폭력, 청부살인 등의 범죄가 많아져야한다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