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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그 화재현장에서 너덧살짜리 애 업어온 청년 말하는거지? 다들 들어가지 말래도 뿌리치고 들어가서는 용캐도 애를 들쳐업고 오드마는
올라올때마다 선행이 느는 준현씨
지구 구하려고 소행성이 로켓이랑 꼬나박고 산화하는 준현인지 뭐시긴지씨
뭔데 저 사람은 인간찬가의 본보기가 된거냐
점점 미담이 추가되네
제목부터 NTR이지만 행복회로 오지게 태우다보니
끼니를 컵라면으로 때우며 착실히 돈을 모아 매년 고아원에 후원을 하고 있는 준현씨
어쩐지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더라니ㅠ
점점 미담이 추가되네
지구 구하려고 소행성이 로켓이랑 꼬나박고 산화하는 준현인지 뭐시긴지씨
올라올때마다 선행이 느는 준현씨
아 그 화재현장에서 너덧살짜리 애 업어온 청년 말하는거지? 다들 들어가지 말래도 뿌리치고 들어가서는 용캐도 애를 들쳐업고 오드마는
가나안의아나키스트
어쩐지 피부가 좀 까무잡잡하더라니ㅠ
일본 이름이 키리츠구 였던가
뭔데 저 사람은 인간찬가의 본보기가 된거냐
ㄱㄴㄷㄹㅁㅂㅅㅇ
제목부터 NTR이지만 행복회로 오지게 태우다보니
삭제된 댓글입니다.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873634110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루리웹-9873634110
루리웹-9873634110
이 짜식 열심히 모른척했는데 그러지마ㅠ
루리웹-9873634110
크킄...주변인들에게 무료로 안마를 해주는 스포츠재활 치료사라니 그야말로 병원에 크나큰 손실을 끼치는 악질 의료인이구만....!
루리웹-9873634110
외모 때문에 늘 이런 오해를 달고 사는 준현씨. 마음 아프지않냐고 묻자 쓴웃음과 함께 이젠 익숙해졌다는 말이 돌아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환불됨 군다
ㅋㅋㅋㅋㅋ 이게 최고네 ㅋㅋㅋㅋ
준현씨 좋은 사람이었구나.. 난 그것도 모르고!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흐름 ㅈㄴ 웃기네 ㅋㅋㅋㅋ
한입만! 아 그 준현씨가 아닌가
그 준현씨는 한입만 걸린게 언젠지 기억도 안날정도로 엄청 안걸릴텐데?
끼니를 컵라면으로 때우며 착실히 돈을 모아 매년 고아원에 후원을 하고 있는 준현씨
아까전에 준현씨 길건너는 할머니 도와드리고 있더라
준현씨의 유일한 단점은 ntr을 좋아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자신의 여자친구를 여자친구의 여동생의 남자친구에게 권했습니다. 이 얼마나 가슴아픈 일입니까? 본인의 기쁨을 위해서는 자신을 사랑하는 사람에게 억지를 부려야 한다는 게 말이죠.
그런 선량한 준현씨였지만 성적 충동만은 제대로 억제할 수 없는 불행한 결함이 있었습니다 게다가 유리찬의 성적 매력은 너무 치명적이어서 도저히 손을 대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처음에 대놓고 ntr이라 꼬아서 한마디 했더니 밈이됬어! 기뻐!
준현아 사려라 디진다 시발
낮에는 알바뛰고 밤에는 래퍼가 되기위해 연습하는 준현씨
우효wwwww우리 예비처제가 연애라니 코스를 짜줘야겠구만wwww
와 유게이들 얼마나 데였으면 이악물고 ntr막을려고 하는거보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