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타로
일본의 작은 야당을 창설함
전직 배우였음
그리고 지금 전국을 돌아다니며 가두연설을 하는 중
그런데 시민 하나가
너네는 누가 질문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바로
화면 위로 바로 슬라이드를 올려서
설명하는데 그게 너네 방식이냐
라고 질문함
(좀 삐딱한 의도로 물은 것이 맞는 듯함)
그러자 타로가 우린 연설 나오기전에
어떤 질문이 나와도 대답을 하기 위해
5만장이 넘어가는 슬라이드를 준비했다고 대답함
그럼에도 대답못하는 질문도 있지만
그래도 확실하게 답변주는것이 좋다고 생각하기에 이렇게 한다고 함
가두연설을 위해 5만장이 넘어가는 슬라이드를 준비하는 진지함을 가진 정치인은 지금까지 못본 듯..
ps
일단은 이 사람 목표는 가장 큰 목표로 아베타도
+과거에 대한 인정으로 주변국과 관계정상화임
저 사람을 보면 일반적인 척도로 보면 우익임 근데 저런 사람들이 우익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아시아 정세가 미쳐가고는 있지
저 사람을 보면 일반적인 척도로 보면 우익임 근데 저런 사람들이 우익으로 보이지 않을 정도로 동아시아 정세가 미쳐가고는 있지
저사람이 사상이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정치를 하려면 저정도의 열정 반만이라도 갖고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