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뱀파이어 전염병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유행하여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특수 요원들을 파견하는 이야기
2. 어느 행성의 마지막 마술사가 마법사들과 대면하며 논쟁하는 이야기
3.어느 성기사의 트라우마 극복 겸 드래곤 잡는 이야기.
어느게 그나마 흥미로워 보임?
1. 뱀파이어 전염병이 비정상적일 정도로 유행하여 그 비밀을 알아내기 위해 특수 요원들을 파견하는 이야기
2. 어느 행성의 마지막 마술사가 마법사들과 대면하며 논쟁하는 이야기
3.어느 성기사의 트라우마 극복 겸 드래곤 잡는 이야기.
어느게 그나마 흥미로워 보임?
뱀파이어에게 전멸당한 행성의 마지막 생존자인 마법사가 성기사와 의형제를 맺고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가 애 낳는 이야기.
Anthony Kim
역시 3인가
뱀파이어에게 전멸당한 행성의 마지막 생존자인 마법사가 성기사와 의형제를 맺고 드래곤을 잡으러 갔다가 애 낳는 이야기.
너무 복잡하잖아
3 목표가 간단하면서도 코믹하게도 진지하게도 넣기 괜찮아보이네
좀 진지하게 갈꺼임 3쓴다면
역병걸린 뱀파이어 특수요원이 마지막 마술사를 찾기위해 떠났다가 드래곤성기사를 만나서 마법사들과 싸우는 이야기
ㅇㅁㅇ
너무 복잡하잖아
난 2. 보자마자 떠오른 건 여행하다 마법사들 하나씩 만나게되면서 일어나는 일 다루는건데 최후의 마술사 설정이나 기타 설정짜는 게 좀 어려울 것 같긴 해...
마법사들은 범우주적인 존재들이라고 설정했엉
최후의 마술사는 행성을 떠나지 못하고 있고
그럼 마술사가 마법사들을 소환?(마술사가 행성을 뜰 수 없다고 했으니)해서 이야기하려고 하는 이유가 중요할것 같은뎅 마술사나 범우주적 존재같은 애들이 각잡고 토론할 만한 이야깃거리는 만들기가 어려운 만큼 쓰는 입장에서도 빡세보이기도 하고 여행하는 것 같이 소재거리를 쉽게 충당하기도 힘들어보이고
행성의 폐허를 여행하며 생존자들과 교류를 가지기도 함.
그렇군. 갠적으로 드래곤라자같이 철학적인 내용 섞인 거랑 여행물을 좋아해서 한번 말해봤어 ㅎㅎ
흐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