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의 명언 중 하나
“모든 동물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동물은 다른 동물들보다 더 평등하다.”
모든 성별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성별은 더 평등하기에 국방의 의무를 지지 않아도 된다.
모든 성별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성별은 더 평등하기에 구직에 있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모든 성별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성별은 더 평등하기에 거주와 생활에 있어 국가의 지원을 더 받을 수 있다.
모든 성별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성별은 더 평등하기에 특별한 법의 보호를 받을 수 있다.
모든 성별은 평등하다. 그러나 어떤 성별은 다른 성별보다 더 평등하다.
이 소설은 분명히 독재공산국가를 보고 비꼬기 위해 만든건데...
돼지고기 먹고싶어짐
성별갈등, 세대갈등 이런 것도 기득권층이 조장했을 거란 말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