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바쁘고 귀찮아서 안 하던 니어오토마타를 다시
하고 있는데 호스트 같이 생긴 새1끼들 조지고 나와서
남의 집 살림 때려부수며 돌아다니다 이전에 박살낸
깡통 위에 올라가니 이상한 애들이 시비걸어서 패죽이
니 또 이상한 애가 나와서 "아무것도 모르는 주제에"
라고 해도 역시나 배때지에 칼박아줌ㅋㅋㅋㅋㅋㅋ
아니 ㅅㅂ 모르니까 그러잖아 설명을 하라고 설명을
내가 에바q 이후로 선문답하는 새1끼들 극혐한다!!
말을 하라고 문화시민답게 대화에 응해줄테니!!!
둘이 짰냐
이건 충분히 경찰서 갈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네
둘이 짰냐
뭔 소리냐?;;,
이건 충분히 경찰서 갈만한 오해의 소지가 있네
너 경찰서가서 조사받게 생겻다 ㅋㅋㅋㅋ
경찰서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