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주휴를 안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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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20.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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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쯤 되면 주휴를 몰랐던 게 아닐까.
저런 사람이면 통수 치기 전에 주휴 안 주냐고 얘기했으면 줬을 거 같은데....
통수치는건 아니고 받아야할건 받는건데 현물로 그 이상받은거 같은데...
주휴개념모르는 초짜 점장일수도있음 잘해줬는데 노동청전화 받았을때 얼마나당황했으려나 ㄷㄷ
시발 정면에서 말로 하던가 이걸 받을거 받은거라 옹호하는 새-끼들이 있네
초보 점장이거나 나이 지긋한 점장이라 주휴 몰랐을 가능성도 있음..
알바가 주휴받는걸 알면서도 숨겼다가 퇴사할때 터트리는거면...통수 아닐까..왠지 점장한테 미리 말했으면 줫을텐데...
고추떼야할 ㅆㅂ새끼들 면전앞에서 말한마디 하는게 뭐 어렵다고 이걸 옹호하는 새끼들은 진짜
요샌 저런거 다 필요없는거같딘 걍 줄거만 철저히주고 대신 근무철저하게 세우고 제대로 안하고 폰보거나 하면서 농땡이 피면 가차없이 짜르고 서로 철저히 해야함
저 정도 신경 써줬으면 진짜 몰랐던게 아닐까
알파리우스
저사람이 악덕이라고 단정짓는게 웃기네 나이많은양반들은 진짜모르는경우도 간혹있음. 저새 끼도 받을거 다 쳐받았으면 주휴에대해 한번 말을했어야지 말도쳐안하고 통수치는 븅 신 편돌이 새 끼임
알파리우스
그렇군요 글보고열받아서 악덕 요글자만 유난히 눈에들어왔네요ㅠㅠ 죄송합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tslkg
약 준 사람한테 병을 줌
저쯤 되면 주휴를 몰랐던 게 아닐까.
진짜 저정도로 신경 써주는데 주휴를 안했던거면 몰랐을 가능성이 큰데
통수치는건 아니고 받아야할건 받는건데 현물로 그 이상받은거 같은데...
저런 사람이면 통수 치기 전에 주휴 안 주냐고 얘기했으면 줬을 거 같은데....
주휴개념모르는 초짜 점장일수도있음 잘해줬는데 노동청전화 받았을때 얼마나당황했으려나 ㄷㄷ
주작일듯
저 정도 신경 써줬으면 진짜 몰랐던게 아닐까
저정도면 이야기해서 안주는게 이해안될상황아닌가
초보 점장이거나 나이 지긋한 점장이라 주휴 몰랐을 가능성도 있음..
받아야 할건 맞는데, 말이라도 해보지 그랬냐..
요샌 저런거 다 필요없는거같딘 걍 줄거만 철저히주고 대신 근무철저하게 세우고 제대로 안하고 폰보거나 하면서 농땡이 피면 가차없이 짜르고 서로 철저히 해야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아람누리사격단
알바가 주휴받는걸 알면서도 숨겼다가 퇴사할때 터트리는거면...통수 아닐까..왠지 점장한테 미리 말했으면 줫을텐데...
아람누리사격단
받아내는 방법이 통수였으니까..
아람누리사격단
저정도로 알바를 잘 챙겨줄 점장이라면 은근슬쩍 주휴에 대해 물어보는 방법도 있겠지. 노동청에 냅다 찌르는게 아니라...
아람누리사격단
나도 예전다니던 알바에서 원래 안주는상황에 좀주실수 있냐니까 좀힘들긴한데 최대한 맞춰서 준다해서 그담달부터 들어옴. 그리고 사장이 좋은사람이라 밥도 잘사주는편이었고 내가 꼭쉬어야하는 날에 좀빼달라하면 잘빼줬음. 거기에다 명절에는 보너스도 조금이지만 줬고.
아람누리사격단
방법이 ㅈ같으니까
아람누리사격단
일단은 대화로 먼저 해결할 생각을 해라 신고부터 할 생각하지말고
아람누리사격단
채용시에 혹은 근무시에 충분히 어필할 수도 있을수도 있었으니깐 도의적으로 보면 점주입장에선 모르고 통수 맞았을수도 있음
아람누리사격단
당연히 안 줘도 되는 걸 줬으니까 점잠 입장에서는.
주휴 줘야한다는걸 몰랐을까? 개인편의점이 아니라 브랜드면 교육 다 받지않나?
와 부모가 돌아가셔도 보통 안줄텐데 할머니 조의금으로 10만원..
당연히 받아야할꺼 받은거임 내 생각에도 요새는 철저히 하는게 좋은거같음. 주휴 최저 칼같이 지키고 대신 알바가 근태,지각,업무중 핸드폰같은거하면 칼같이 자르고 그래야 서로 말 안나오고 좋음
받는 방법이 조금 그렇다는거지 그만두면서 통수부터 질게 아니라 주휴에 대해서 먼저 말해보라 그거지 그래도 안돼면 그때 노동청 가라는거고
서로 실수라는 가능성은 늘 있잖아요. 직원이 뭐 실수 하나 할 때 마다 근무태만으로 시말서 쓰라고 하면 너무하듯이...
저럴 땐 노동청으로 바로 가는게 아니라 그만두기 얼마 전 즈음에 "혹시 주휴수당이라고 아세요?" 하면서 이야기를 꺼내놨으면 트러블 없이 받을 수도 있었을건데...
시발 정면에서 말로 하던가 이걸 받을거 받은거라 옹호하는 새-끼들이 있네
ㅂㅣ추
고추떼야할 ㅆㅂ새끼들 면전앞에서 말한마디 하는게 뭐 어렵다고 이걸 옹호하는 새끼들은 진짜
받을거 받은건데 옹호할 생각도 없고 비판할 생각도 없음 막말로 저 사장이 몰라서 안줬겠음? 주휴 안줄려고 달라는 소리 못하게 잘해준거지
너무 일방적인 추측은 위험함 언제나 피카츄 배를 만져야지 몰라서 안줬겠냐는 뭐 할수 있는 추측이라 할 수도 있지만 주휴 달라는 소리 못하게 하려고 잘해줬다는 건 좀 이상한 추측같음
저렇게 해주고 주휴 안주느니 차라리 주휴 주고 저렇게 안해주는게 더 싸게 먹히지 않겠음?
말이 안통할 점장으론 안보이는데.. 인성봐라 ㅋㅋ 사람사는 세상인데 종나 빡빡하네
법보다 주먹이 가깝다는말은 조금만 다르게 해석해보면 법이 아니어도 그걸 해결할방법이 무궁무진하다는 말이된다. 문장 그대로 주먹이 될수도있고 대화가 될수도있지. 저 사람은 당연히 받아야할걸 받았지만 그 방법이 잘못된거지
방법이 ㅈ같아서 까는건데ㅋㅋㅋㅋ
농담 아니고 진짜 저런 업주들이 이제 사람 불신 되면서 새로운 직원 들어와도 기대도 안하고 잘안해주는거임.
요구할건 당당하게 처음부터 요구해야지 채용은 됐으면 좋겠고 중간에 눈칫밥 먹기는 싫고 나갈때 신고로 받아먹는건 잘잘못을 떠나서 통수 맞지
말로 해결될 일이면 말로 해결하자...
주휴가 먼가요?
이건 좀
나 몇년 일한 편의점도 사장이 농사해서 간혹 농산품 선물받고 신년보너스랑 추석보너스에 최저맞춰서 줬는데 주휴수당은 안주더라
주휴 떼먹는건 범죄인데 범죄자 옹호하는 사람들 왤케많아 ㅋ 하여간 이나라는 내돈 몇만원 누가 가져가면 지랄발광하면서 줘야할돈에서 몇만원 떼고 주면 그래도 사장님이 잘해주니까... 로 넘어가는 애들이 나무 많음 이 얘기에서 잘해주고 뭐고 다 빼면 점장은 법위반을 저지른거고 알바는 그걸 신고했을뿐이야 근데 미리 얘기 안했으니 통수? 주휴는 당연히 줘야하는데 미리 얘기를 하고 말고가 왜 필요함? 물론 저 알바가 잘했다는건 아님. 하지만 그렇다고 저 사장이 옹호받아야 할 이유는 1도 없음
고의적으로 주휴 안줬다는 가정하라면 사장 편들사람 아무도 없음. 자연발화는 자제를.
주휴를 몰라서 안주는 편의점 점장은 이 세상에 단 한명도 없는데 무슨 자연발화입니까 다른데는 몰라도 편의점과 피시방은 알바로 24시간 돌아가는곳이라 야간수당 주휴수당을 모를 수가 없음
주휴수당이라는게 주5일제 만들려고 급하게 도입한걸로 아는데.. 이게 임금이랑 별도로 책정된게 전세계에 우리나라 뿐이라 합하면 최저임금 1만원 넘어가게 되고 이만큼 액수를 감당할수 있는 점포가 거의 없음. 최저임금도 최저임금이지만 주휴수당은 없어지는 게 맞는거 같음.
없애고 임금을 올리면 됨 ㅇㅇ
이미 최저시급이 어느 정도 올라왔다는 가정 하에라면, 보완적인 주휴는 그냥 없어져야죠. 보완책이라고 만들어놓은걸 필요 없어진 후에도 대가를 내놓으라고 하면...
이건 편돌이가 개.새끼네
주휴 모를수 있음 말해야 암
진짜 말이라도 해보지 좀 아쉽네. 받을걸 받는것은 맞는데 그 전에 대화를 해봐서 더 좋게 받을 기회가 있었잖음. 가격을 떠나서 자취생 과일챙겨준 마음씨가 인간적이시고 좋으신대ㅜㅜ 서로 잘하다가 상처로바뀌면 더 돈만찾고 더 각박해지기만 할뿐.
주휴수당 포함된 금액을 시급으로 전환하고 주휴수당은 폐지하는게 맞다. 최저임금이 이미 어느정도 조절되었는데 굳이 헤깔리게 운용할 필요 없음.
주휴 받고 일자리+좋은 사람 잃었다 븅신새끼 기회비용으로 쳐도 저런 좋은 사람 하나 내 편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지 생각하기 어려운 것도 아닐텐데 주휴수당 얘기만 꺼냈으면 챙겨줬을거 같구만 쯧쯧 저러니 저걸 자랑이라고 글쓰고 있지 병쉰 모질이새끼 어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