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기 컨셉 : 세계 어딘가엔 한 명쯤 있을법한 내성적이고 얌전해보이지만 할 때는 하는 미인
현재 컨셉 : 세계 어딘가엔 한 명쯤 있을법한 사이코패스
초기 컨셉 : 세상이 지루해서 쾌락주의자가 되었지만 내 여자에게만은 따뜻한 남자
현재 컨셉 : 그나마 정신적으로 성숙해서 다른 놈들 케어해야하는 뒷바라지맨
초기 컨셉 : 흔한 투희 + 부잣집 아가씨 속성의 캐릭터
현재 컨셉 : 러블리 힣히
초기 컨셉 : 정신적으로 4차원인 불쌍한 아이
현재 컨셉 : 댕댕라
초기 컨셉 : 전형적인 소년만화 주인공같은 착해빠진 남캐
현재 컨셉 : 호구
초기 컨셉 : 타인의 억압에 바로 받아치는 악바리 반항아
현재 컨셉 : 타오르는 용맹 주머니(2개)
근데 솔직히 하루 귀엽지않냐
에프넬 전 : 로리치녀 후 : 입에 걸레물은데다 여성을 반쯤 벗겨서 끌고다니는 미친 치녀
근데 솔직히 하루 귀엽지않냐
혹시 옆에서 협박당하고있다면 다음 리플에서 하루를 이틀로 부르세요
아니 솔직히 귀여운뎅
마지막은 근육뇌 아니었어??
에프넬 전 : 로리치녀 후 : 입에 걸레물은데다 여성을 반쯤 벗겨서 끌고다니는 미친 치녀
치이 전 때껄룩 후 때껄룩
통젖
진은 초기나 현재나 같은 말 같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