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 여러분은 그레이트 언클린원을 보다보면 그놈에게 너글링이 붙어있는것을 볼수있다.
너글링에게서 존나 덩치를 키워둔 버전이나 다름없는 언글린 원들은 그 자체만으로도 어마무시한 바이러스 덩어리이긴하나 저놈의 무기는 썩어들어가는 역병이나 녹슨 병균칼말고 또 있는데.
바로 언클린 원들의 몸에는 너글링들이 바글바글하게 산다는것.
주로 덩치큰 애들에게 기생하며 가끔은 너글의 카스마들의 몸에서도 서식하는 너글링들은 기생하고있는 대상의 몸속에 있는 상처나 내장을 돌아다니면서 자기가 기생중인 숙주의 몸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을 먹고사는데.
평소에는 그 몸속에서 빈둥거리면서 살다가 숙주가 공격받는거같으면 너글링들은 그 몸속에서 나와 자신의 집을 지키기위해 맹렬히 싸운다고한다.
그야말로 기생형 참피인샘.
자기들끼리 싸워도 죽으면 되살아나고 걍 숫자 자체가 ㅈㄴ 많아서 지들끼리 싸워야 밸런스가 맞음.
당연히 서로 존나게 싸움.
판타지 리자드맨이 악마들 말그대로 녹여버리면서도 결국 밀린게 죽여봐야 며칠있다가 다시오는 물량에 결국 힘이 빠진것...
평소에는 지들 영토에만 살아서. 그리고 악마한테 죽음이라는건 큰 의미없음.
님 근데 궁금한게 카오스가 4개신이 있는데 서로 안싸움??? 종족별로 싸워는 와중에 개성이 이렇게 다른놈들이 4개씩 한방에 있는데 안싸우나?
님 근데 궁금한게 카오스가 4개신이 있는데 서로 안싸움??? 종족별로 싸워는 와중에 개성이 이렇게 다른놈들이 4개씩 한방에 있는데 안싸우나?
당연히 서로 존나게 싸움.
싸우는데 안죽음???
평소에는 지들 영토에만 살아서. 그리고 악마한테 죽음이라는건 큰 의미없음.
궁금충
자기들끼리 싸워도 죽으면 되살아나고 걍 숫자 자체가 ㅈㄴ 많아서 지들끼리 싸워야 밸런스가 맞음.
루리웹-4902499254
판타지 리자드맨이 악마들 말그대로 녹여버리면서도 결국 밀린게 죽여봐야 며칠있다가 다시오는 물량에 결국 힘이 빠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