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촌이 해주시는 얘기인데
동네에 들개가 많아지고 있어서 문제좀 있었다고함 산 근처에 초등학교도 있었다고 함.
그러다 사고 터질뻔함 등교하는 초등학생 한명이 들개 무리에게 공격당할뻔했다고
그래서 동네 사람들이 돈 모아서 포획하는 사람 고용했다, 들개에게 먹이주는 사람이 동물보호단체에 알려서 그 사람들이랑 같이 포획하는 사람들 길 막음
그런데 동네가 옛날에 멧돼지나 고라니 문제로 농사 망친적 있어서 수렵 면허증이랑 엽총 가지고 계시는분 있었나봄
그래서 이 분이 경찰서 가서 엽총 챙기고 와서 들개무리 소탕할러는데 동물보호단체랑 먹이 주는 사람이 당연히 막는데 그래도 들어갈러고 하니까 너 고소할꺼야! 시전 했음 근데 그 수렵꾼은 고소할꺼면 해라 라면서 엽총 들고 산 들어가서 일주일동안 엽총으로 들개 무리 소탕함
ㅇㅇ 그냥 사살해버림
들개 10마리 사살하고나니까 동네에 더이상 들개 문제가 안생김
그 들개무리 사살과정에서 강아지 새끼들도 발견했는데
수렵꾼분이 사냥개로 키워서 다른 지인 수렵꾼에게 분양해 줬다고함
유머는 고소한다고 난리치던 단체나 먹이주던 사람 고소 안했다고함
고소하려면 자기 개라는거 인정하는꼴인데 큰일나지 ㅋㅋㅋ
ㅇㅇ 먹이주는 사람이 수렵꾼에게 고소한다고 설쳤는데 동네사람들이 니가 주인이냐 그럼 그 들개들이 우리 밭 망친거랑 가축들 죽인거 니가 물어내 하니까 입 싹다물고 조용히 지낸다고 함
"돈되는 동물" 보호단체 라고 명명해야 되는거 아님?
사냥하는사람도 개 좋아하는사람은 맞네 하지만 사람 위협하는 들개는 잡아야지
고소할 껀덕지가 있어야 하지
"기부를 노리는 단체" 아님? 최소한 동물이랑 보호는 빼야지
역시 책임을 지우면 조용히 아닥하게 되어있나봄
총도 살살쏘면 안아파요는 거짓말이야 존ㄴ나 쎄...
얼마나 ㅂㅅ같은 놈들이냐면 13살된 키우던 말티즈가 노령으로 치매 걸려서 집을 뛰쳐나가서 돌아오지를 않음.. 3일동안 찾아다니다가 보호단체 애들이 데려가는거 목격함 진짜 얼마나 어이 없었냐면 주인이라고 데려간다니까 구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보호소 가서 데려가라고 함.. 은평구 불광동에서 ㅅㅂ랄것 보호소가 의정부에 있어 가는데 차비하고 내 개를 데리고 나오는데 5만원이었던가? 당시에 집사람이 데리고 옴.... 아니 내 반려견이라니깐.. 집사람 말로는 하루만 더 지났으면 안락사에 보호소에 개들이 그야말로 넘쳐났다고함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임 개만도 못한 놈들이 구기터널인가? 그쪽 공원에 개 버리고 가는거 빈번함
존나 역겨운 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고소할 껀덕지가 있어야 하지
?동물보호단체도 어차피 돈때문에 보호하는거지 딱히 돈 안되면 걍 살처분 막 하던데 걔네들 왜 이름을 "보호단체"라고 부르는건지 이해안감. "돈되는 동물 보
gyrdl
"돈되는 동물" 보호단체 라고 명명해야 되는거 아님?
gyrdl
"기부를 노리는 단체" 아님? 최소한 동물이랑 보호는 빼야지
기부를 노리는 단체 맞는듯.. 동물보호인데 솔직히 별로 할 짓은 없고 기부금 들어오면 그돈으로 해외여행이나 가고
아니야 그래도 음식점이 뭐 파는지는 알려주는 것처럼 "동물을 이용해 기부를 노리는 단체" 같이 동물은 빼면 안 됨.
절충해서 짐승 단체라고 하죠
절충이 아닌 절삭인데
난 엽총이 그냥 약한 총인줄 알았는데 쏘니까 개가 픽하고 죽어서 개깜놀...
위:
총도 살살쏘면 안아파요는 거짓말이야 존ㄴ나 쎄...
권총이든 엽총이든 뭐 죽이는데는 충분함. 일단 총은 총이니까
난 잘 몰랐지만 새총도 미국의 슬링샷이라고 아예 제대로 만든 전문새총 있는데 그거 쇠구슬 잡아당겼다가 쏘는 단순한 구조인데 그걸로 사냥 잘만하는 사람도 있음.
요즘 나오는 택티컬한 슬링샷은 스코프까지 달고나와... 화살만 안쏘지 거진 석궁이여...
추가 장치? 트리거 달면 화살도 쏘더라
아니 뭐 석궁이나 슬링샷이나 원리는 비슷하니까 슬링샷 앞쪽에 화살 거치대 놓으면 걍 석궁이지뭐...
엽총의 엽이 사냥이라는 뜻임 영어로 하면 헌팅 라이플.
곰이나 호랑이를 잡기 위한 총이 약할리가 없잖아.
아냐 그 사람이 쎄게 쏴서 그래 그리고 사람은 진화해서 옛날에는 죽었는데 요즘은 살살 쏘면 견딜 만함
장총은 일단 다쎄. 수백년전에 나온총들도 연발은 안될지언정 지금 소총의 단발 화력자체는 진작에 달성했었음.
제대로된 라이플나오기 전에도 파괴력자체는 충분했지. 근데 정확도랑 비거리가 문제...
탄에 따라 다르긴 한데 보통 공기총 제외하고 엽총이라 하면 산탄쏘는거니 뭐... 사람도 근거리에서 맞음 걸레짝 만드는 탄이니ㅋㅋㅋ
5mm 납탄 쏘는 공기총도 개는 원샥원킬 가능함 보통 엽총이라 하면 12게이지 샷건을 뜻하는 거고
말만 그러고 ㄱ찬거든 집에서 안키우는것도 그런마음인대 하겠어
고소하려면 자기 개라는거 인정하는꼴인데 큰일나지 ㅋㅋㅋ
ㅇㅇ 먹이주는 사람이 수렵꾼에게 고소한다고 설쳤는데 동네사람들이 니가 주인이냐 그럼 그 들개들이 우리 밭 망친거랑 가축들 죽인거 니가 물어내 하니까 입 싹다물고 조용히 지낸다고 함
데드풀
역시 책임을 지우면 조용히 아닥하게 되어있나봄
데드풀
존나 역겨운 새끼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간만에 사이다 엔딩
고소한다고 설칠때 당할뻔한 아기 부모님이 고소했어야 했음 사료준놈들이랑 같이
사냥하는사람도 개 좋아하는사람은 맞네 하지만 사람 위협하는 들개는 잡아야지
저 사는 동네에도 들개무리 생겼었는데 문제될정도로 자주 보인다싶다가 복날되서 없어짐;
된장... 엔딩이라니
개장수: 어이 똥개 넌 오늘부터 보신탕이다
??? : 나에게 들개는 음식이다
엽총이 무서워서 고소 안 한 게 아닐까
동물편애자 놈들
얼마나 ㅂㅅ같은 놈들이냐면 13살된 키우던 말티즈가 노령으로 치매 걸려서 집을 뛰쳐나가서 돌아오지를 않음.. 3일동안 찾아다니다가 보호단체 애들이 데려가는거 목격함 진짜 얼마나 어이 없었냐면 주인이라고 데려간다니까 구청 어쩌고 저쩌고 하면서 보호소 가서 데려가라고 함.. 은평구 불광동에서 ㅅㅂ랄것 보호소가 의정부에 있어 가는데 차비하고 내 개를 데리고 나오는데 5만원이었던가? 당시에 집사람이 데리고 옴.... 아니 내 반려견이라니깐.. 집사람 말로는 하루만 더 지났으면 안락사에 보호소에 개들이 그야말로 넘쳐났다고함 생각보다 심각한 문제임 개만도 못한 놈들이 구기터널인가? 그쪽 공원에 개 버리고 가는거 빈번함
보호소중에 특히 그런 문제 심한곳들이 있어요. 얽히면 진짜 골치아픔 돈도 들고 시간도 들고
동물단체 새끼들은 돈타먹으려고 발광하는 것들이라 그런건 안중에 없음.
우리집도 시골집인데 말티즈 마당에 풀어놓고 일하다가 강아지 도망나가서 차도 어디쯤에 다른 사람이 주워다가 파출소 통해서 보호소에 맡겼음 인터넷 여기저기 뒤지다가 우리 강아지랑 똑닮은 강아지 있길래 찾아갔더니 안락사 2일전 보호소에 들어온건 전날 보호소 들어오고 3일이면 안락사시킨다는건데 일단 내 강아지임을 입증을 해야하고 강아지 입증해도 3일동안은 서류심사 거쳐서 데려갈수 있다고함 우리 강아지 우리 가족 보고 난리 났고 그동안 찍었던 사진들 나열해서 비교까지 했는데도 못데려간다고 뭐라 했음 보호소 환경 진짜 개쓰래기에 오줌찌든내 장난아닌 감옥같은곳에 있어서 우리 아버지 노발대발해가지고 겨우 데리고왔음 집에 오자마자 동물병원 들러서 바로 칩박았다;; 유기견 아니고 우리집 강아지인거 확인하고 데려오는데도 개빡셔
책임질생각없는 ㅂㅅ들이라 정작 책임지라고하면 사정이..여건이..내동물아냐
인간이 아닌 작은 생명까지 보호한다는 자신의 도덕적 우월감이란 것이 무엇이라고... 어쩌면 그런 사람들이 동물을 가장 밑으로 보고 있는게 아닐까?
동물 농장에서도 나오드만 완전히 들개가 된 애들이 낳은 새끼들은 구조?해도 분양도 안된다고
수렵면허 필기시험기간 6월에 있음.
동물단체 저 새끼들은 인간도 아님. 내가 장에서 장사 하는데 바로 옆에 개고기 파는 할머니 있거든. 그 할머니 개고기 파는거 보면 맨날 가서 민원넣고 신고넣고 해서 그 할머니가 "이거 못하게 하면 난 뭘 먹고 사냐" 라고 했거든. 그놈 대답이 "하루 한끼만 먹고 살면 됩니다." 라고 하더라. 이게 말이여 똥이여.
그 새끼들은 그할머니가 어캐사시든 관심 없거든 하루 한끼 개소리도 마음속으로는 어쩌라고 죽든가 식으로 생각햇을듯
ㅇㄱㄹㅇ.
사람이 개 버리면 금방 야생에 적응해서 이빨도 늑대수준으로 길어진다던데
걔들은 고소를 안한게 아니라 못한거지. 해봐짜 지들이 진다는거 뻔히 알거든
아파트 단지에서 들개 세마리가 펜스 바깥에서 나 보면서 으르렁 거리는데 무섭더라. 나도 덩치 큰편이고 펜스 밖인데도 엄청 위협적으로 느껴졌는데 애들이나 여성분들은 진짜 잘못 걸리면;;
고소한다고 대놓고 그랬는데 왜 협박죄로 고소 안맥엿데
입밖으로 고소 존나 남발하는새낀 ㄹㅇ 고소처먹어야되는데
얼마전에 엽총맞은 들개 새끼 분양하는 유투브 봤는데 그건가. 왜 엽총에 맞았지 했는데 이런 경우면 어쩔 구 없지. 어쩐지 유투버가 왜 총맞았는지는 설명안하더라
나 초등학교때 친구랑같이 집가는데 들개무리가 가까이가면 짖고 물라하길래 2배는 먼길로 돌아간적 있는데 그거 떠오르네
넌 글삭하고 튀고 그럴려면 썰풀이는 하지 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