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가 패션이라고 입고 다니는게
어느 뒷동네 랜서같이 입고 다니는데
이 망할년이 부모말도 안듣고 매일 하는짓이
동네 백수들 하고 놀러다니는데
근육 떡대하고 쇼타하고 나가서 며칠밤 놀다 잠깐 집에 왔다 나감
훈육좀 하려면 워프해서 토낌...
개속상할듯
애가 패션이라고 입고 다니는게
어느 뒷동네 랜서같이 입고 다니는데
이 망할년이 부모말도 안듣고 매일 하는짓이
동네 백수들 하고 놀러다니는데
근육 떡대하고 쇼타하고 나가서 며칠밤 놀다 잠깐 집에 왔다 나감
훈육좀 하려면 워프해서 토낌...
개속상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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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입고 다녀도 되는 몸매자너
? 딸내미 폭탄마 되어가는것 때문에 다른거 걱정할 여유 없음
딸이 이상한 남자들 따라다니더니 이상해지는데 그 남자 이름이 조커 이런 느낌이려나
마을사람들 다 모아놓고 쫌센몹 후두려 팬 뒤론 쫄아서 말못하자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