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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봤는데 본거같은 영화
밈으로는 천만인데 ㅋㅋㅋ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시벌새끼들아! 크 명대사...
앵? ㅋㅋㅋ 개재밌게 봤는데 ㅋㅋ
기회가 생기면 빼지않고 그 기회를 성취해야함을 알려주는 영화
오태식이 돌아왔다는걸 알려주는 영화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영화
솔직히 웬만한 천만영화보다 이게 유명하지ㅋㅋㅋㅋ
병진이형은 나가있어!
안봤는데 본거같은 영화
밈으로는 천만인데 ㅋㅋㅋ
재미잇음
병진이형은 나가있어!
고맙다...
코지마안마의자 쓸만해?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ㅆ발ㅅ끼들아....
아 이게 저 영화였군 본적은 없는데 이것만 일고있네 ㅋㅋ
딸치는 영화
솔직히 웬만한 천만영화보다 이게 유명하지ㅋㅋㅋㅋ
지금와서 느끼는건데 나 이거 극장에서 본거 되게 신기하다 ㅋㅋㅋㅋ
냐!
꼭 그렇게 다 가져가야만 속이 후련했!냐! 이 시벌새끼들아! 크 명대사...
근데 진짜 재밌음 사람도 충분히 개과천선 할 수 있구나 싶음
솔직히 보지마세요... 노잼임;
Lostel
앵? ㅋㅋㅋ 개재밌게 봤는데 ㅋㅋ
재미잇게 봣는데;;
재밌었는데 ㅡㅡ
솔직히 자신이 죽인 피해자 가족을 위해 살아 간다는게 쉽지 않을 일이지
오태식이 재밌었는데
오태식이 돌아왔다는걸 알려주는 영화
근데 난 재밌게봤음 ㅋㅋㅋ
남자의 로망을 자극하는 뭔가가 있는 영화
본적도 없지만 왠지 아는 듯한 대사들이...
케이블에서 ㅈㄴ 나옴
이게 나중에 일케 흥할지 몰랐음 조연 몇몇이 연기를 디게 못해서 전혀 몰입 안됐는데
근데 주연들이 그걸다 쌈싸먹음
기회가 생기면 빼지않고 그 기회를 성취해야함을 알려주는 영화
이건 기회야..형님들한테 깊/은ㅡ 인상을 남겨줄거야.넌 할수 있어..흐읍!
끄아아아아악!!! (털썩)
이쉑 볼때마다 적셔좌 생각남. 허세하고는 ㅋㅋ
아니 그럼 래원형은 영화도 조졌는데 콧구멍 합성짤방까지 돌았던거임??
그거 여기서 나온거 아니라 김태희랑 출연한 드라마에서 나온거였을걸요
둘중 난 열혈남아를 봤지... 후회됨
난 저거 영화관에서 봤음
이게 평론가들은 혹평하는데 관객들은 재밌게 본다는 그 영화군. 마지막장면만 유튭에서 돌려봐서 그 내용만 알음 ㅋㅋ
이상하게 나는 케이블에서 나올때 늘 마지막 장면만 봄 첫장면 본적이 없음 ㅋㅋㅋ
나도 그럭저럭 봤는데 평가 안 좋은 이유는 대충 알거같음 다 어디서 본것들 섞어 낸게 전부라
솔직히 엄청 재밌는 영화는 아님 막판 전투씬이 속시원하긴 했지만 초중반이 너무 지루함
난 이거 영화관에서 봤다 쩔엇다 8ㅅ8)=
형은 나가있어
주인공 오태식이 엄마라고 부르는 사람이 친모 사이는 아닌걸로 기억하는데 맞나..영화는 스토리 기승전결이 확실해서 잼있었는데
무려 오태식이 죽였던 남자의 엄마임.
일진이 왕따 죽였는데 그 왕따 가족이 찾아와서 용서 한다고 하니 일진이 개과천선 해서 사는데 용역깡패가 찾아와서 피해자 가족 죽이는 영화
내 기억이 맞네..그래서 저 여동생역이 김래원 존나 벌레보듯이 보다가 이런저런 사건 겪고 맘 열어주고 그랬던 기억이 나네..
왕따가 아니라 오태식 죽이려고 했던 깡패였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왕따 아니고 깡패
사실 결말이 두개 였음 오태식이 건물 밖에 나오다가 동네 경찰이 오인해서 총 맞아 죽는 결말
마치 테이크1편과 같은 영화지...
나다 이 ^^ㅣㅂ 새 ㄱ기야
분명 안봤는데 고딩때 역할극했던 영화.. 짤들과 대사는 죄다 기억했던 영화..
김래원 영화는 이상하게 극장에선 망했는데 케이블방송에서는 꽤 잘나가는 영화가 많아 보이던...저 영화도 그렇고 미스터 소크라테스도 티비로 재미나게 잘 봤다...
나쁘지 않았고 뻔한 내용인데도 재미 있었어요... 왜 망했는지...
스케일도 그리 안커서 저예산 영화일거 같고 개봉이후에 오히려 스트리밍으로 인기가 많아서 망하진 않았을거에요
어떤색기가 울고 지랄이야~ 나다 이 씹샊끼양
거봐 둘이 같이 힘을 합치니까 안되는게 없잖아! 앞으로도 둘이 서로 잘 도와주면서 잘 키워가라고!
정보: 해바라기는 극중 식당 이름이다.
이건 진짜 김래원 연기가 캐리함 진심 이때 김래원 연기력 지렸음
김해숙 아줌마도 쩔었지 국민엄마
웰빙 할아버지도 재밌었는데
2006년에 고삼 수능 끝나고 학교에서 단체로 영화보러 갔는데 그 때 이 영화 본게 신의 한수였음
솔직히 좋은 영화는 아닌데 마지막 부분 사이다땜에 뭔가 끌리는게 있음 남자의 뜨거운 뭔가?를 건드리는거 같은
헐 왠만한 천만영화 쳐바르는급인데 15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