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고의 저녁식사: 컴패니언, 배틀메이드 +@
리오보로스: 스틸라인, 둠브링어 +@
만월: 덴세츠(마법소녀) +@
할로윈: 덴세츠(마법소녀, 삼총사), 코헤이 교단 +@
세인트 오르카: 호드, 발할라, 스틸라인, 호라이즌 +@ (후일담 둠브링어)
역대 이벤트 스토리에서 '팀 단위'로 다뤄진건 이정도임
이정도 보면 작가가 군인 캐릭들로 스토리 짜는걸 편하게 느끼는것 같은데
군부대들 중에서 아머드 메이든, 캐노니어, 스카이 나이츠, 몽구스 팀은 아직 전원출연을 한적이 없으니 앞으로 출연 가능성이 높아보임
저번 이벤트 후일담에서 암시된대로 발렌타인 이벤트는 메이가 고백하려는 내용 나올테고
이미 발렌타인 스킨까지 있어서 거의 출연 확정, 거기다가 메이가 단독으로 나올리는 없으니 또 나앤 데리고 꽁트하겠지
이번에는 그동안 안나온 지니야 실피드까지 챙길수도 있어보임
여기에 더해서 예상하면
하르페이아 추가되면서 5인 구성 갖춰진 스카이 나이츠가 유력해보임
하피는 SS 신캐니까 발렌타인 스킨같은거 준비하고있어도 그럴듯해보이고 그리폰도 비중 챙길수 있음
미호도 이미 발렌타인 스킨이 있으니 활용할겸 나올텐데 몽구스 팀이 모여서 나올지는 미지수
아머드 메이든은 그동안 너무 비중이 공기라서 신경써줄수도 있어보임. 칼리스타가 발렌타인에 딱 맞아보이기도 하고..
이번에도 착한리리스는 쥬인님을 찾아가지 못하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