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게앞에 쌓여있는 물 계산해놓고 안가져와써ㅜㅜ..
솔직히 점주할머니랑은 친하고, 내 씀씀이 아시니까 상황설명 해주면 믿고 가져가라고 해줄거같은데 당장 지금부터 내일 저녁까지 머글 물이 엄써..
근데 어제 나 나갈때 알바는 구석탱이 매대 정리하고 있어서 나 물 안가져가는거 못봤을거같은데
지금 막 체크 안 된다고 못 준다고 하면 속상할거같아..
어제 가게앞에 쌓여있는 물 계산해놓고 안가져와써ㅜㅜ..
솔직히 점주할머니랑은 친하고, 내 씀씀이 아시니까 상황설명 해주면 믿고 가져가라고 해줄거같은데 당장 지금부터 내일 저녁까지 머글 물이 엄써..
근데 어제 나 나갈때 알바는 구석탱이 매대 정리하고 있어서 나 물 안가져가는거 못봤을거같은데
지금 막 체크 안 된다고 못 준다고 하면 속상할거같아..
재고수량 체크해달라고 해 누가 들고가지 않은 이상 차이 날테니까
근데 시골동네에서 막 굴리는 편의점이라 재고 안 맞을거같기도 하고..
앗
끓여 먹어
왜 이제와서 왔냐고 함
알바도 책임 질 일은 하고싶어하지않음
그니까 괜히 가서 물어봤는데 바쁠 시간이라 모르겠다고 하고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