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은 맹독버섯을 먹었을때 이다! (실제로 석가모니는 대장장이 춘다가 실수로 독버섯을 공양한 것을 먹고 열반에 들었다. 석가는 고통스러워하면서도 춘다를 배려하여 그의 공양의 공덕을 칭찬한다 )
참고로 진짜 스님이 그리셨다
이거 진짜 스님이 그린거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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